코어 씽킹 Core Thinking - 일의 본질을 꿰뚫는 생각의 기술
김범섭 지음 / 북플레저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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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범섭은 18년 차 연쇄창업가이다. 


거리를 걷다보면 임대라는 문구가 많아졌다.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자신의 꿈을 펼쳤던 곳에 페업이라는 어둠의 그늘이 덮쳤던 곳이 바로 그곳이다. 그곳을 지날 때마다 아픔이 전해진다. 이곳은 누구의 꿈을 접게 했는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참으로 힘들다. 힘들다는 표현으로 설명하기 어려움이 우리의 사회를 휩쓸고 지나가고 있다. 


끝을 모르는 불황하고 세계적 경제적 악재는 오늘을 살아가는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모든 서민들의 목줄을 조여온다.


그럼에도 저자는 김범섭 대표는 현실을 뛰어 넘는 용기와 지혜를 이 책을 통해 공유하고자 한다. 

현실은 힘들지만 숨을 쉬고 있는 생명체로서 도전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의지적 불굴이 이 책에 담겨있다. 사람들에게는 수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머리가 있다. 우리 갖는 생각을 창의적 발상으로 전환, 발전시키면 수많은 생각속에 담겨있는 아이디어를 개발할 수 있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찾게 된 것이다. 


우리는 지인중에 어떤 도전을 하게 되었다. 

그는 1%의 가능성도 없지만 1%의 가능성을 믿고 일해 보겠다고 했다. 

그런데 그 1%가 100%가 되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가능함으로 불가능을 이겼다. 


우리의 삶에서 겪게 된 다양한 절망적 요소들은 낙심으로 발전시키는 부분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그곳에서도 희망적 요소가 있다는 것이다. 


현재는 구름이 가득하지만 그 위에는 찬란한 햇볕이 내리쬐고 있음을 잊지 않는 이들은 

이 책을 통해 생각의 전환과 발견의 희망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폐업속에 있는 독자나 폐업의 위기를 겪고 있는 이들,

창업과 새로운 세상을 펼치고자 하는 이들이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은 독자들의 생각을 전환시키며 굳건한 믿음의 길을 걷도록 도와 줄 것이다. 

사업은 무작정 믿고 가는 것이 아니다. 

그 안에서는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준비된 자여야 한다.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방향을 바라보며 행동하는 가치를 추구하도록 한다. 


오늘은 내일을 낳는다고 한다. 

오늘의 믿음과 성실함이 내일의 성취를 보게 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게 하는 장점과 

우리에게 흩어 놓았던 자국들을 정리하는 계기를 갖게 한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 내 안에 있는 것을 보지 못했던 눈이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보게 한다. 


내 안에 잠자고 있는 생각을 춤추게 하는 기법과 기술을 이 책에서 발견했으면 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희망적 삶을 연결해 주는 매력이 있다. 


오랫동안 창업을 도와 왔던 연쇄창업가의 노력과 성실함, 믿음과 확신을 이 책을 통해 

배웠으면 한다. 또한 김범섭 대표의 긍지와 추진력을 배웠으면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생각을 전환할 수 있는 획기적 방법을 알아감에 기쁘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했던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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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라 그리고 말하라
법정 지음, 김인중 그림 / 열림원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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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글은 '법정' 스님의 것이다. 법정은 불교계의 어른이며, 한국를 대표하는 어른이기도 하다. 

법정은 많은 글을 남겼으며, '무소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낳게 하는 분이다. 


"침묵은 인간이 자기 자신이 되는 길"


법정의 글을 읽으면 산속의 고요함을 느낀다. 

고요한 하늘과 바람속에 초대받는 기분이다. 

사람들은 혼자 와서 혼자 가게 된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은 만나며 그들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되지만

결국은 자신만의 삶을 정리하고 홀로 세상을 등진다. 


세상은 한바탕의 놀이터와 같은 곳이지만 진정한 본향은 아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고요함을 찾게 되고 본향을 그리워한다. 

그런 마음을 위로하듯이 하늘에서 별이, 바다에는 너울이 일렁인다. 


법정은 세상에 미련을 두지 않는다는 무소유를 설파했지만

인생은 어차피 무소유이다.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던 것처럼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않는 것이다. 

그게 인생이다. 그런데 모두가 이 진리를 알면서 욕심을 놓지 않는다. 


인생 자체가 무소유임에도 인생 자체를 부인하듯이 살아가는 어리석은 존재가 사람이다.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는 인생속에서 윤활유와 같은 동기는 갖고 싶은 것이다. 

엄연한 진리를 알면서 우리는 갖고 싶은 욕심이 삶의 동기가 되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이 책은 분주하고 복잡한 인생을 살아가는 인생들에게 고요함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순간 순간 고요한 나의 세계로 빠지고 싶어 한다. 

그런 인생들에게 법정은 침묵을 제시한다. 

내 안에 고요함을 찾게 하는 침묵은 법정은 누리게 한다. 


사람들은 침묵속에서 많은 것을 듣게 되며, 발견하게 된다. 

침묵은 아무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듣게 한다. 

침묵이라는 세계는 놀랍다. 


창밖을 바라보다 창밖의 세계를 보고자 창문을 여는 순간,

세상의 소리들이 쉴틈없이 들려온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법정의 음성을 듣게 하는 것 같다. 

고요함속에 속삭이듯이 법정이 우리의 곁에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진정한 진리를 찾는 구도자였던 법정의 침묵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다. 


세상속에서 지쳐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은 여러분을 침묵과 고요함을 경험케 하며 침묵의 세계로 인도한다.  

그 안에 밝음과 신뢰가 있다. 


아름다운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있음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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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 아름다운 나의 사춘기 특서 청소년 에세이 3
탁경은 지음 / 특별한서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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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탁경은 작가는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저자는 '글쓰기를 더 즐기고 싶고, 글쓰기를 통해 더 괜찮은 인간이 되고 싶다"고 소개한다. 


이 책은 저자의 가장 아름다운 시기였던 사춘기에 하고 싶은 마음을 오늘의 독자들과 나누고 싶어 함을 담아낸 글들의 모음이다. 

이 책을 독자들이 쉽게 공감하게 하는 구성은 질문과 답의 형식이다. 

사춘기는 자기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정립하기에 적합한 시기이다. 사춘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과 목적이 달라진다. 가치있는 인생으로 발돋음 할 수 있는 귀한 시기가 사춘기이다. 그러므로 사춘기는 인생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사춘기를 통해 자신을 알아가며, 삶의 방향과 목적을 모색할 수 있다. 이 때는 자신을 발견하기에 급급하기도 하다. 그렇지만 자신이 원하지 않는 감정에 휩싸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는 사춘기를 '이상하고 아름다운'이라고 정의한다. 사춘기는 생각의 틀을 뛰어넘는다. 사춘기는 마음과 감정의 울타리를 벗어난다. 사춘기는 새로운 하늘과 땅을 향하게 된다. 사춘기는 누구나 자유롭다. 이런 귀한 시기가 바로 사춘기이다. 


사춘기를 겪게 하는 것은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날개짓과 같은 것이다. 

독수리가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날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날개짓을 한다. 

모든 사람의 사춘기는 위기일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감정 폭발과 행동은 위기를 초래하지만 

그게 바로 인생의 날개짓의 모습인 것이다. 

사춘기에 날개짓은 위기처럼 보이지만 기회를 찾는 몸부림이다. 


이 책은 그 날개짓으로 인한 몸부림을 저자가 담아낸 것이다. 

마치 자신이 사춘기를 겪고 있는 것처럼.


이 책을 통해 만남과 성공적 삶을 생각하게 한다. 

어떤 가수의 노랫말인 '우연이 아니야"라는 것처럼 인생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다. 

인생은 만남에 따라 사뭇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만남을 통해 자신의 가치와 재능을 발견하기도 하며

만남을 통해 자신을 잃고 살아가는 후회스러운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모두에게 인생은 기회로 주어졌다. 

그 기회를 어떤 자세와 태도로 임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은 다른 방향을 향할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찬란한 시기는 사춘기이다. 저자는 이 사춘기를 '가장 이상하고 아름답다'고 강조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사춘기에 소중함과 인생의 아름다운 날개짓을 보면서 공감하게 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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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 : 과학편 벌거벗은 세계사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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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팀은 "벌거벗은 세계사" 시리즈로 '과학편'을 출판했다.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은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지 못한다. 

세상은 놀라운 이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역사적, 과학적으로 증명하고자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도 세상을 풀어갈 수 없음은 

무슨 이유일까!

그 이유는 변함일 것이다. 

연구를 하는 중에 세상은 계속 변해 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이 변함에도 분명한 것은 원리가 있다는 것이다. 


벌거벗은 세계사의 제작팀들은 벌거벗은 세계사의 시리즈를 통해 각 분야의 원리는 찾고자 했다. 

그 원리는 다양한 전문 지식인들과 함께 찾아가는 그 과정이 흥미롭다. 


역사적 사건속에는 반드시는 다양한 원리가 있다. 

<벌거벗은 세계사>의 제작팀은 다양한 원리 중에 과학적 근거를 찾고자 '과학편'을 출판했다. 


현대인들이 기후위기 속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 

자연의 위대함 앞에 인간은 아주 작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은 위대한 자연을 다스릴 수 있는 지혜가 있음에도 과학적 원리를 따르지 않았기에 기후위기 앞에 속수무책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지식인들과 함께 세계의 변화를 읽어가야 한다. 

이 책은 단지 흥미만을 주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미래를 위한 자연의 변화를 연구하는 과학적 근거를 이해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기다리지만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막연함과 추상적 사고에 집착할 때가 있다. 그러나 지금도 미래를 위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래는 반드시 온다. 그러나 준비된 이들만이 미래를 기다린다. 


사실, 과거의 우리의 역사를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않았다면 미래를 준비하는 토양을 갖지 못했을 것이다. 과거에 일어난 일들도 신비스럽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연구함에도 신비스러움을 넘어 불가사의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우리가 살아왔던 과거인데도 우리는 이해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준비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이런 일련의 일을 풀어가고자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팀은 '과학편'을 저술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현대에서 일어난 모든 근원은 과거에 있음을 보게 된다. 

사람들은 보는 것만으로 믿지 않는다. 과학적 근거가 있음으로 증명되어야 믿는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우리는 보고 있다. 

그러나 그 안에서 변하는 다양한 변화는 보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다양한 변화를 보게 만든다. 그것은 원리를 갖추게 하기 때문이다.


세계는 놀랍다. 세계를 이룬 역사는 찬란하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사람이 함께 했다. 

사람들은 놀랍다. 사람들은 찬란하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기다리고 준비한 미래도 놀라울 것이며, 찬란할 것이다. 

이유는 과거의 성과가 과학적으로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의 역사와 함께 축적되어 있는 과학적 원리는 보게 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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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 진정한 복을 배우다 - 역설의 진리, 팔복으로의 초대 예수께 배우다
김건우 지음 / 샘솟는기쁨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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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건우 목사는 국제제자훈련원 대표 총무로 일했으며 현재는 좋은씨앗교회를 섬기고 있다. 


"예수께 진정한 복을 배우다"는 산상수훈의 팔복을 중심으로 진정한 복이 무엇인가를 깊이 성찰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대가 변함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복에 대한 열망이다. 많은 이들은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 행복한 삶은 복으로 이루어진다는 검증되지 않는 논리로 많은 사람들이 미혹되고 있다. 


저자 김건우 목사는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진정한 복이 무엇인가를 팔복을 통해 찾아가게 함으로 본질적 삶을 추구하게 한다. 


저자는 이 책을 챕터 15로 구성했다. 


저자는 존 맥아더의 말을 인용한다. (p 16)

'존 맥아더는 팔복을 "예수께서 하신 가장 중요한 설교의 첫머리에 위치해 있으며, 하나님 나라의 기본 원리를 이야기 한다. 이 원리들은 그 나라 백성 모두의 행동을 주관하는 도덕적, 윤리적, 영적 지침이기도 하다"


저자는 팔복의 원리는 도덕적, 윤리적, 영적 지침임을 강조하고자 한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팔복을 대중들에게 선포하심은 올바른 영적 지침과 삶의 원리를 제대로 가르치고자 하심이다. 예수님은 팔복을 통해 대중들이 삶의 자리까지 변화를 꾀하여 예수님의 성품을 소유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함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다양한 팔복의 해석을 뛰어넘는 영적 가이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한국교회를 연구하며 모든 교회들이 건강한 교회로 거듭나기를 위해 평신도 사역에 최선을 다해 왔다. 그 결과로 한국교회의 체질과 한국교인들의 성향을 파악하게 되었다. 한국교회와 교인들에게 가장 유익한 영적 지침을 팔복에서 출발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저자는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 


이 책은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진정한 복의 의미를 깨닫게 함에 부족함이 없다. 

세상의 복인 가짜를 추구했던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늘의 복을 찾아가게 됨을 저자는 기대한다. 


저자는 하늘의 복을 담는 속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이런 말을 한다. (p 188)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렇습니다. 말씀에서는 마음에서는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처럼 가짜의 복에 사로잡혔던 사람들의 마음은 결국 자신을 더럽게 만들어갑니다. 그러나 하늘의 복을 담고 살아가는 이들은 자신의 마음에 담긴 것으로 자신을 거룩하고 성결하게 이끌어내신 말씀에 따르게 됩니다. 


저자는 팔복의 핵심은 '예수님의 성품을 닮고, 예수님을 따라 사는 자'라는 말로 정리합니다. 


팔복이란 예수님의 성품을 담고 예수님의 삶을 살아가가는 것이다. 

아름다운 삶이 팔복으로 이루어지는 진정한 모습이 우리에게 늘 재생산되어지기를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소망해 본다. 


이 땅에는 많은 가짜와 진짜의 싸움이 연일 계속된다. 

결국 많은 가짜들은 진짜를 박해하고 필박하지만 많은 가짜들은 자신의 수명이 다하면 사라진다. 

진짜는 영원한 것이며, 영원의 복을 갖게 한다. 


팔복은 진정한 삶은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짐을 더욱 깨닫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삶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을 많은 독자들이 찾았으면 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하여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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