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위대한 개츠비 ㅣ 소담 클래식 2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유혜경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5년 4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별을 잡기 위해 손을 뻗던 남자,
개츠비는 어째서 위대한가?
랜덤하우스 선정 20세기 영문 소설 100,
타임지 선정 지난 100년간 최고의 책50,
워터스톤 선정 20세기 최고의 소설 2위,
모던 라이브러리 선정 최고의 소설 100권 중 2위,
미국 최고의 소설 100,
위대한 개츠비, 출간 100주년
새로운 한 세기와 함께 인생을 꾸려가는 특권을 누리며 성장한 피츠 제럴드를 돋보이게 한 것은 그가 자신의 꿈에 아낌없이 쏟아부은 정열과 그 정열의 솔직함, 자신의 꿈에 대한 이런 성실성과 솔직함으로 인해 독자들에게 그 세대를 대표하는 인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해 주신 말씀을 통해 남을 판단하지 않는 습관이 몸에 배었고 덕분에 호기심 강한 많은 사람들이 허물없이 다가오는가 하면 또 겉으로는 남의 일에 시큰둥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닳고 닳은 사람들의 희생양이 되기도 한다.

사람의 품행이란 단단한 바위에 뿌리를 내릴 수도 있고 축축한 습지에 뿌리를 내릴 수도 있다. 

이 소설의 제목이기도 한 개츠비
개츠비는 반응에 영향을 받지 않은 유일한 사람, 
예민한 감각은 '창조적 기질'이라는 이름하에 거창하게 포장된 빈약한 감수성과는 차원이 달랐다.
별을 잡기 위해 손을 뻗던 남자, 개츠비는 어째서 위대한가?
재즈시대라 불리는 1920년대 미국의 사회상과 아메리칸드림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은 없을 것이다. 

부자의 뇌

부자의 뇌 - 저절로 돈을 쌓는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의 뇌 사용법
모기 겐이치로 지음, 오시연 옮김, 양은우 감수 / 21세기북스 / 2025년 5월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눈 앞의 1천만원VS 10년 후 10억당신의 뇌는 무엇에 끌릴까?
돈을 부르는 말버릇과 무의식, 사소한 습관,뇌가 당신의 돈버릇을 만든다.
나의 뇌는 어느쪽일까?정말 궁금해진다.

뇌와 돈은 매우 깊은 관계를 갖고 이다. 
그래서 부자와 가난한 사람 사이에는 사고방식과 행동패턴에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난다고 한다.
사람들은 왜 돈을 모으려고 할까?
돈에 관한 모든 생각과 행동은 뇌의 지배를 받는다.
부자뇌는 돈을 늘리는데 집중하고, 가난한 뇌는 오로지 돈을 쓸 궁리만 한다.
나는 어떤 곳에 집중하는지 또한 생각해본다.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자기계발에 전념한 사람이 결국 부자가 된다. 
부자의 뇌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을 처음부터 포기하고 그저 생계만 유지하기 위해 일하는 자세는 가난한 뇌를 가진 사람이 보이는 전형적인 패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해서 부자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해 부자의 뇌와 가난한 뇌의 결정적인 차이점을 소개하고 있다.
나는 어떤 뇌를 가졌는지부터 확인하자 
10년 후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때 돈을 얼마나 벌고 싶은가?
10년 후 어떤 모습일 때 진정으로 행복할까? 
인간의 뇌는 쾌감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행동을 강화하는 특성이 있다. 
당신이 인생에 찾아온 기회를 잡고 싶다면 매일 꾸준한 노력을 통해 경험과 기술을 쌓아야 한다. 
그리고 성공의 99퍼센트까지 다가갔을 때 남은 1퍼센트의 결정적 순간을 위해 뇌의 감정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현금에는 동물의 세계에서 뺏고 빼앗기는 먹이와 같은 특성이 있기 때문에 사람은 안전지대(저축)를 만들고자 하는 욕구를 갖는 것이다.
명문대에 들어가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은 자신의 안전과 안정감을 확보하려는 소극적인 선택일뿐 도전과 아무 상관이 없다.
부자뇌를 만들기위해 풍부한 인간관계,축적한 기술과 지식, 폭넓은 경험으로 뇌의 안전지대부터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동안 좀 다르게 생각한 것도 있고 이제부터 부자의 뇌를 만들기 위해 다시 나의 삶을 정리하고자 한다.

암에 지는 사람, 암을 이기는 사람

암에 지는 사람, 암을 이기는 사람 (무병장수 에디션) - 세계 최고 암센터 엠디 앤더슨 종신교수 김의신 박사의 암 이야기
김의신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5월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얼마나 살지 묻는 사람은 지고, 
어떻게 살지 고민하는 사람은 이긴다!
암은 마치 끝없이 변하는 미로 같다. 
다양한 원인이 얽혀 있고, 계속해서 생물학적 변화를 거듭하며,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우리는 암과 싸우는 방법을 계속해서 배우고 있다.
암을 받아들이는 부류를 읽으면서 누구나 받아들이기 힘들것 같다.
그래서 부인도 많이 할 것 같고 무서울것 같다. 
저자가 생각하는 의사의 두 부류, 이성에 충실한 의사와 감성에 충실한 의사,
엠디 앤더슨 암센터의 의사들은 대부분이 감성에 충실한 사람들 같다고 한다. 
세계 최고의 암 전문병원 입성을 앞두고 골프장과 물 좋은 술집부터 알아보는 초긍정의 환자 혹은 환자 보호자들도 놀랍지만 그들에게 아무렇지 않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모습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마냥 신기해한다. 
입원을 핑계로 신나게 놀 궁리를 하는 사람들이 의사인 입장에서도 대하기가 편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항상 긍정적이고 밝게 살아가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한국인 환자는 한국인 의사가 잘 고친다는 말이 와 닿는다.
요즘 암은 해외로 나가 고쳐온다고 말을 많이들 하는데 순간 한국인 환자는 한국인 의사가 고친다는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정서,몸을 더 잘 알 것인데 우린 계속 외국으로 가면 무슨 병이든 다 나아온다고 생각을 가졌던 이유가 무엇이였을까, 
엠디 앤더슨에 오지 말라는 말은 치료를 포기하라는 뜻이 아니라 한국 병원의 의료기구는 세계적인 수준이고 의사들도 탁월하니 훌륭한 한국의 의료진에게 믿고 맡기라는 뜻이다보니 우리나라 의사들의 수준 또한 세계 최고 수준임을 알 수 있다.

암세포가 살 수 없는 몸을 만드는 법을 익히자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수드'는 귀리,블루베리,토마토,녹차,연어,마늘,브로콜리,견과류,시금치,적포도등
암세포가 살 수 없는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와같이 피토케미컬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채소와 과일,견과류,씨앗류,버섯류를 많이 먹고, 항상화제와 비타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이제부터 나의몸을  암세포가 살 수 없는 몸으로 만들기 위해 이 책과 함께 한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읽기머리가 다릅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읽기머리가 다릅니다 - 어휘, 추론, 요약, 독해를 배우는 초등 읽기 기술
오현선 지음 / 온더페이지 / 2025년 4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책을 좋아하는 것과 잘 읽는 것은 다르다.이제는 독서 교육이 아닌 읽기 교육을 해야한다.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 읽기 지능키우기 
어휘,추론,요약,독해를 배우는 초등읽기 기술을 익히자
읽기와 쓰기로 삶의 변화를 경험하며 아이들과 읽고 쓰는 일을 자연스럽게 시작했고 잘 읽는 아이 못지 않게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도 많다는 사실을 알고, 관련 공부를 꾸준히 하며 많은 수업 자료도 개발하고 있다는 저자를 통해 읽기 기술을 익히자.

네 가지 독서유형을 살펴본 아이의 특징을 알고 
우리아이 독서유형을 알아볼 기회이다.
많은 부모님들이 우리아이는 책을 정말 좋아하는데 학년이 올라갈 수록 책을 멀리한다고 하는데 책을 좋아하는 것과 잘 읽는 건 다르다는 것을 알아간다.
네가지 독서 유형으로 우리아이 독서 취향을 한번 알고 넘어가자.

언어 지능이 낮을수록 중요한 독서,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특징을 살펴보고 공부를 잘하려면 읽기 지능도 필요하다는 것을 그림을 통해 공부의 컵으로 확인해본다.
지금까지 공부를 잘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서 읽기 지능의 필요성을 말했는데 읽기지능과 공부의 상관관계를 충분히 이해했을것이다. 
학년별 읽기 지능 간단 평가를 통해 학부모를 위한 읽기 활동 가이드가 나와 있다. 
지문을 읽고 나서 문제를 풀때는 지문을 보지 말아야 하며 아의 읽기 지능 향상을 우선 과제로 삼아보고자 한다.
이제 우리 아이 잘 익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도전해보려 한다.

성공의 기적

성공의 기적 - 성공을 이루고 정상을 향한 자기계발서
황상준 지음 / 하움출판사 / 2025년 4월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왕이면 축복 받는 주인공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모두가 원하는 성공, 내가 그 주인공이 되고 싶다.

그동안 미치고 간절했건만 아직도 성공이 안보였는데 도대체 얼마큼 미쳐야하는지, 성공의 시작은 명확한 목표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열망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목표를 명확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목표를 정하려면 인생에서 무엇으로, 어떻게 성공하고자 하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한다.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반드시 종이에 옮겨 써서 목록으로 만들고 적어 놓은 미래의 삶에 대한 가치들은 성공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한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님은 '뜻을 세우는 일이 중요하다'라고 했다. 
더 중요한 것은 계획한 것을 실천하는 추진력, 경쟁자는 나와 경쟁하는 상대가 아니라 자신과의 약속을 실행으로 옮겨서 이겨내는 사람,
인생은 원하는대로 이루어지기보다 엇박자를 내고 나의 뜻과 다르게 다른 길로 가려고 기를 쓴다. 
이것을 이겨 내고 스스로 주인이 되어 추진하는 사람만이 인생의 달콤함을 맛보게 된다고 한다.

현재의 삶속에서 지금까지 이뤄지고 있는 하루 감사,
감사하는 삶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한다.
감사할 줄 아는 나는 이미 성공으로 가는 길 위헤 존재할 것이라는 것에 감사한다.이미 성공으로 가는 길 위헤 서 있는 것에 감사한다. 
이제부터 성공의 기적을 일으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