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2 (리커버 특별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5월
평점 :
품절


p.198

˝ .......

실수 없이 앎에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 해요.
경험은 오랜 시간에 걸쳐 퇴적물처럼 쌓이는 거죠.
우리는 누구나 경험을 해봐야 해요. 그러고 나서 그 경험의 결과물을 확인해야 비로소 행동을 바꿔야겠다는 자각이 오죠.

그래야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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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8

˝ 어떤 장애라도 장점이 될 수 있단다.
어떤 실수라도 감당할 수 있기만 하면 예술적 선택으로 바뀔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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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1.

영혼이 머무르고 싶게 만들려면 육체를 잘 보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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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6

영리함은 그 자신만의 작은 목적을 추구한다. 지성은 모든 것들이 연결된 더 큰 전체를 본다.....

영리험은 나누지만, 지성은 포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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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3
자신의 역할과 동일화될수록
관계의 진정성은 사라진다.
사랑은 다른 사람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당신의 ‘순수한 있음‘을 알아볼 때
그 알아봄이 이 세상 속으로
두 사람을 통해
더 많은 ‘순수한 있음‘의 차원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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