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up 2005-10-13
문 앞에서 맴돌다가 이제야 인사드려요. 알라딘을 이용한 지는 꽤 되었지만, 워낙 게으른지라 리뷰도 3년 동안 10편에 불과하답니다. 로드무비 님의 글들은 전부터 여러 편 보았지요. 괜찮은 리뷰들에서 이름을 여러 번 발견했던 기억이 납니다.
서재에 워낙 읽을 거리들이 많아서 틈틈이 봐야겠습니다.오래 전에 읽었던 글도 보이니 반갑구요.
로드무비 님한테 가식 떨다가는 한 대 쥐어박힐 것 같은데, 맞지요?
허름한 밥상 코너 열렬히 응원합니다. 자주 만들어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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