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12-02  

로드무비님!!
어쿠쿠, 날이 추워서 손이 곱았어요. 금방 들어왔거덩요. 아까도 봉께 저짝만치로 밀려나 계시더라구요. 긍게 아침에 올리시면 페퍼가 묻혀버린당게요.. 로드무비님, 슬슬 크리스마스가 돌아옴돠. 저도 산타할아버지께 받고 싶은 선물이 있습니다.. 스물 네홉드리 참이슬 한 궤짝요!! 헤헤헤...
 
 
로드무비 2005-12-03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이님, 집에서 가장 가차운 가게 전화번호 좀 주시씨요.
바로 배달 시킬텡게.^^

비로그인 2005-12-14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두 궤짝요!! 앗싸, 난방비 많이 절약하겠다. ㅍㅍV
 


산사춘 2005-12-02  

감사합니다
무비님, 수락해주셔서 제가 감사해요. 좋아라 좋아~ 요청하신 정보는 같이 보내드릴께요. 날씨추버지는데 감기조심하세요.
 
 
로드무비 2005-12-02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사춘님, 수락이라는 어마무쌍한 단어를 쓰시다니!
저야말로 너무 좋지요.
춘님도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요.
잘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sudan 2005-12-01  

안녕하세요.
로드무비 님 서재이미지 지금 보기엔 좀 추워요. 바람 살랑 살랑. 여름엔 정말 좋았을텐데. 오늘부터 12월, 얄짤 없이 겨울인데 말이에요. 음. 사실은요.. 오랜만에 알라딘에 오랜 시간 머물면서 놀다가, 불쑥 인사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달리 할 말도 없고 해서.
 
 
로드무비 2005-12-01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단님, 두꺼운 체크무늬 모직 커튼 어디 없을까요?
제가 봐도 좀 추워보여요.
벌써 12월 1일이라니 정말 까무러치겠습니다.^^
 


호밀밭의파수꾼 2005-11-29  

호밀이 다녀갑니다~
풍성한 로드무비 님 방을 다녀가니 기분좋은 포만감이~~~ 로드무비 님과 서재 식구들 덕에 저도 서재 활동 시작을 하게 되었다는*.*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동동이는 어찌 그리 예쁜 짓만~~~ 크리스마스 카드 보고 감동했어요.
 
 
로드무비 2005-11-30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밀님, 내거신 이미지가 독특하네요.
남은 일도 무사히 잘 마무리 되길 빌고요.
알찬 서재활동 기원합니다.^^
(뭐 감동할 것까지야.ㅎㅎㅎ)
 


하루(春) 2005-11-27  


혹시 다빈치에서 나온 아트시리즈 갖고 계세요? 그 책이랑 마로니에 북스에서 나온 <에드워드 호퍼> 중 어떤 게 더 나은지 님의 의견 듣고 싶어서요. 이번 연말에 다빈치 아트 시리즈 5권을 사려고 벼르고 있는데, 마로니에 북스가 자꾸 걸려서 말이에요. 혹시 두 출판사 책 모두 갖고 계시면 어떤지 비교 좀 해주시면 고맙겠어요.
 
 
로드무비 2005-11-28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니에 북스 걸로는 에드워드 호퍼밖에 없는데
이 책 참 좋아요. 다빈치 아트에서도 에드워드 호퍼 나온 것 있나요?
하루님, 전 호퍼 책 못 본 그림도 많이 있고 해서 만족해요.
다빈치 아트도 괜찮죠. 몇 권 없지만.
사려면 빨리 주문하세요.
클림트 달력 준다는 것 같던데 세일 폭도 크고...^^

하루(春) 2005-11-28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빈치로 할지 마로니에북스로 할지 아직 결정은 못했는데요.. ^^; 제가 사려는 건 달리, 에곤 실레, 클림트, 프리다 칼로(이건 아직 다빈치밖에 없어서 그냥 다빈치로), 에드바르드 뭉크(다빈치의 '뭉크뭉크'는 마음에 안 들어서 마로니에 북스로) 중 앞의 3권을 아직 못 정했어요. 마로니에 북스는 일단 그림이 많은가 봅니다. 그쵸?

로드무비 2005-11-29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못 보던 그림이 많아서요.
일단 합격점.^^
서점에 나가서 직접 비교하고 결정 내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