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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보내는 날짜 : 3월 28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21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실용/취미 분야 신간평가단


수수, md, 수퍼남매맘, 엄마유치원, 꿀꿀페파,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또치, 러브캣

즐거운상상, 순오기, sokdagi, 고흥아줌마, 무우민네, 하양물감, 토토짱, 뵈뵈, 행복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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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 제목 그대로 "떡 만들기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이었다.
    from 책을 즐기다 2013-03-29 21:50 
    떡만들기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떡, 찰떡, 떡케이크 66가지. 제목만 보고도 정말 읽고 싶어지는 책이었다. 집에서 떡을 만들 수가 있다니!!명절때 시댁에가면 어머님께서 손수 방앗간에서 쌀을 빻아오셔서 떡을 만들어주시는데 그 맛은 정말 시중에 파는 떡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맛이다.찜솥에서 모락모락 연기가 나는 따뜻한 떡을 보면 평소에 떡을 잘 먹지 않는 아이도 달려들게 만든다.아이들이 과자를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갓쪄
  2. [떡 만들기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따라하며 바로 써먹는 떡 레시피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3-04-04 23:18 
  3. 이 책 하나면 집에서도 손쉽게 떡을 만들수 있다!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3-04-09 02:50 
  4. 맛도 좋고 건강에 좋은 엄마표 떡만들기
    from 즐거운 상상 2013-04-10 21:28 
    이 책 너무 맘에 들어요. 저는 빵보다 떡을 훨씬 좋아해요. 바람떡, 시루떡, 콩백설기, 쑥개떡,송편,절편....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저는 쑥개떡이라고 부르는데 책에는 '쑥갠떡'이라고 나오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 봐요. 떡을 만드는데 필요한 도구부터 소소한 재료까지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도구가 빵만드는 것보다 조금 복잡하기는 한데..장만해 놓으면 떡만드는 과정이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멥쌀을 찧고, 팥소를 만들어 보고, 쑥
  5. 떡 만들기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 - 영양만점 다양한 떡 만드는 법이 들어있어요~
    from 비 개인 오후 2013-04-19 15:54 
    아이들 영양만점 간식으로 때론 아침 든든한 한끼로 손색이 없는 떡~요즘 종류도 다양하고 퓨전떡도 많이 나오고 있어 떡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한데요^^막상 만들어 먹어야지 하면 왠지 어렵고 번거롭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이런 저희 생각을 가감히 깨어준 책...바로 <떡 만들기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 이랍니다~누구나 쉽게 떡을 만들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더라구요.떡순이 , 떡돌이가 사는 저희집에 정말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책인것
  6. 덕을 전하는 맘이 '떡'이 되었다. <떡 만들기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
    from 책과 노니는 집 2013-04-20 12:58 
    우리네 삶의 희노애락이 '떡'과 함께 하지 않은적 있나 싶을 만큼, '떡'은 우리 삶과 깊은 인연을 맺고 산다. 시절 인연이 좋아 지천이 먹을거리다. '떡' 역시 예외는 아니라, 먹고싶으면 제과빵 만큼이나 쉽게 구할 수 있다. 그 옛날엔 살림살이가 팍팍해도 일년 행사에 '떡'을 손수해서 관혼상제를 지내지 않았는가.요즘같이 모든 것이 흔하고, 편한 세상이라 '집'에서 손수 할 것 같지만, 생활의 패턴이 바삐 움직여 뭐든 편리하고, 간편하게 살아가게 마련이
  7. 내가 먹고 싶은 떡 내가 만들어먹는다.
    from 너랑나랑 2013-04-21 07:37 
    언제부턴가 떡은 빵에 밀려 나버렸다. 명절이나 제사때도 떡 대신 빵을 올리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가 들린다. 개별포장된 떡을 파는 곳도 늘어났지만, 역시 '떡'하면 생각나는 것이 쌀을 불려서 대야에 담고 떡방앗간에 가서 줄을 서서 기다리던 그때 그 옛날의 풍경이다.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것이 떡이었던 셈이다. 색깔도 예쁘고 맛도 좋은 떡들도 최근 들어 많이 보이지만, 비싸거나, 한 두개 사서 먹기엔 미안한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많은 양
  8. [떡 만들기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 책]초보자도 쉽게 만들어 볼수 있는 맛있는 떡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3-04-21 15:38 
  9. 집에서도 만들어 먹는 건강한 떡...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3-04-21 20:39 
    .
  10. 건강을 생각하여 빵보다 떡을....
    from 수퍼남매맘님의 서재 2013-04-21 22:05 
    떡 보다는 빵을 더 좋아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어릴 때 엄마가 집에서 만들어 주시던 시루떡이 생각났다. 엄마는 가끔 집에서 멥쌀을 빻아다가 시루에 얹고 밀가루 반죽을 하여 시루에 김이 새지 않도록 빙 둘러가며 막아 떡을 찌시곤 하셨다. 난 밀가루 반죽을 빙 둘러가며 막는게 신기해서 엄마 옆에 쭈그려 앉아 그 모습을 지켜보곤 했다. 남은 밀가루 반죽은 언제나 내 차지가 되어 그걸로 조물락조물락 장난을 하곤 했었다. 떡 찌는 날은 떡도 먹고,
  11. 건강한 떡의 세계로 오세요~
    from 욕심없이 풍요롭게 2013-04-21 22:40 
    베이킹에 관심을 가지고 집에서 빵 만들어 보는 분들 많으시죠.저도 그래요. 먹는 거에 이것저것 관심이 많다 보니, 당연히(!) 빵과 과자의 세계에도 발을 들이게 되었고, 오랫동안 다니던 회사를 떠났던 2006년에 이별의 선물로 전기 오븐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각종 빵과 과자를 가열차게 구워대던 나날이 있었죠.음, 그런데 이 베이킹이라는 걸 하면 할수록 맛있는 빵과 과자일수록 설탕과 버터(를 비롯한 유지)가 얼마나 쏟아붓듯 들어가게 되는지를 눈과 손으로
  12. 메떡. 찰떡. 떡케이크까지 66가지 레시피
    from 엄마유치원네 책꽂이 2013-04-22 01:56 
    친정엄마는 일 년이면 너댓 번 떡을 하신다.설 명절 가래떡은 방앗간에서 만들어 오시지만 우리 형제들이 어릴 땐 쑥버무리나 쑥개떡, 부꾸미도 잘 해주셨고 지금도 추석 송편과 제사상에 올리는 시루떡은 손수 집에서 안쳐 쪄내신다.출가외인이라 이제 엄마가 떡 찌는 모습은 보기 어렵지만 시루에 떡을 앉히고 김이 새지 않게 밀가루떡을 붙이고 떡을 앉힌 후에 뜸들 동안까지 화장실에 가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풍경은 머릿 속에 그려진다.워낙에 떡을 좋아하고 엄마가 하시는
  13. 역시, 우리 떡이 최고여~
    from 엄마는 독서중 2013-04-22 23:53 
  14. 떡 만들기가 정말 쉬워지는 착한책
    from 삶은 희망이다 2013-04-23 08:52 
    떡 만들기, 그러면 당연히 떡집에서 만들어 주는 것으로 생각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집에서 떡을 직접 만들어 먹는 이들이 참 많고, 생각보다 떡 만들기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아직 직접 집에서 떡을 만들어 본 적은 없다. 예전에 모 포털사이트 메인에 초 간단 딸기 찹쌀떡만들기라는 이름으로, 찹쌀가루를 전자렌지에 돌려서 찹쌀떡을 만드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이 책은 그것만큼 간단치는 않지만 그래도 일반
  15. 떡만들며 배우는 즐거운 기다림
    from 느리미책세상 2013-04-23 20:53 
    어려서 그리 떡을 좋아하지 않았다. 나보다는 둘째가 떡을 너무 좋아해서 떡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였다. 그런데 아이들을 키우면서 나보다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부모가 되고보니 먹거리 하나하나에 정말 신경이 쓰인다. 먹거리에 신경을 쓰면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적은 바로 귀차니즘이다^^ 집에서 떡을 만들다니 예전같으면 상상도 못했겠지만 정말 간단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레시피가 소개되니 책장을 넘기면서 절로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도전정신이 불끈
  16. 뚝딱뚝뚝 떡만들기의 장인?
    from 무한한 일탈 2013-04-26 20:55 
    엄마는 요술쟁이. 비가 오면 뚝딱 김치전이나 부추전을 부쳐 주시고, 배가 심심하면 막걸리에 밀가루를 넣어 술빵을 만들어주시고, 방앗간에라도 다녀온 날이면 백설기를 만들어 주시는 우리 엄마. 난 엄마가 되면 누구나 그렇게 되는 것인 줄 알았네요. 어느덧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보니 우리 아이에게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더이다. 어깨너머로 배우는 것을 무시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엄마가 해 주는 것 날름날름 받아먹기만 했지 그게 어떤 과정으로 만
  17. 쉽고 간편하고 폼나는 떡들이 가득! 쉽게 만드는 우리 떡!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3-04-27 01:18 
    어릴 적 별명이 '떡보'였을 정도로 떡을 참 좋아했다. 어릴 적엔 지금처럼 과자가 흔했던 것도 아니니 별미 중에 별미가 바로 떡이었던 것 같다. 봄이 오면 향긋한 애쑥을 캐다 쑥버무리를 만들어주시거나 좀 더 많은 양의 쑥으로 만든 절편에 고소한 참기름을 발라 먹으면 어찌나 맛나던지. 그 당시에는 먹을 것이 귀해서 쌀가루보다 쑥의 양이 더 많아 아주 진한 색을 띠었던 것 같다. 또 쌀가루 대신 보릿가루로 떡국 떡을 빼오기도 했는데 그 맛 또한 참 구수했던
  18. 이젠 떡도 집에서 만들어 보자구요!!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3-04-29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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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책이었다.
    from 책을 즐기다 2013-03-31 20:31 
    사람에게 첫인상이 있듯이 책에도 첫인상이라는 게 있다.사람도 첫인상과 나중이 다를 수 있듯이 책도 그럴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낀 것이 이 책 '사이공에서 앨라배마까지'였다.고학년문고로 분류되고 있어서 얇은 책으로만 생각했는데 일반 어른 소설만큼의 두께에 깜짝 놀랐다.일기를 운문체로 담은 소설이라서 얼핏 보고 왠 시?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베트남 전쟁에 관한 이야기라는 짧은 소개에 다소 읽기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을 먼저 받게 되었다.그러다가 그냥 편하
  2. 전쟁속에서 피어난 잔잔한 꽃
    from 즐거운 상상 2013-04-05 11:00 
    처음 읽기 시작할 때 한 소녀의 고요한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일상을 시처럼 쓴 잔잔한 일기장이요. 소녀 '하'는 오빠가 세 명이나 되는 아이입니다. 아빠는 실종되어 연락이 끊어졌고 엄마랑 함께 살고 있어요. 아빠가 오실 날만 기다리고 있지만 소식은 영 오지 않고 있네요. 그러다 소녀는 전쟁을 겪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평범하게 살고 있는데 누군가 자꾸 싸우자고 달려들고 나의 소중한 나날들을 침범하고 있다면 너무 화가 나고 답답할
  3. 운문으로 담담하게 써내려간 일기가 오히려 마음을 짠하게 한다.
    from 너랑나랑 2013-04-09 02:19 
    글쓴이의 체험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그래서 더욱 사실적이다. 그리고, 격하지 않으면서도 마음을 울리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사이공에서 앨라배마까지. 주인공인 '하'는 엄마와, 세 오빠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물론 아빠도 있지만, 아빠는 징집된 이후 생사를 알지 못한다. 1975년 고양이해를 맞이하며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전체적으로는 운문이고, 형식으로는 일기이다. 그래서일까? 나는 주인공 '하'의 마음을 따라가며 이 책
  4. 전쟁 속에 있지는 않았으나, 전쟁을 우뚝 견뎌내야 했던 한 소녀와 그 가족의 이야기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3-04-09 02:51 
    부모님께 전해 들은 6.25전쟁의 참극은 상상하기 힘든 무서운 이야기들인 경우가 많았다. 전쟁을 겪지 않고 자랐으나 어려서부터 반공 교육을 받고, 대부분의 물품들, 아이들 과자 봉지에도 멸공 통일은 늘 새겨져있는 문구였다. 갈수록 전쟁의 상처는 잊혀지는 듯하고, 전쟁을 전혀 모르고 자라나는 오늘날의 아이들은 우리때와는 전혀 다른 교육을 받으며 남과 북이 분단되어 있으나, 전쟁에 대한 큰 공포는 갖지 못한 채 자라나는 듯 하다. 이 책은 우리가 월남전이라
  5. 절망을 이겨내고 용기있게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베트남 소녀 하의 1년 간의 기록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3-04-10 23:09 
    <<사이공에서 앨라배마까지>>는 인터넷서점을 둘러보다가 알게 된 작품이었다. 2011 내세녈북어워드 수상, 2012 뉴베리상 수상이라는 경력도 눈에 띄는 작품이지만, 베트남 소녀 하가 전쟁 중인 고향을 떠나 앨라배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적응하는 1년 간의 일기를 운문체로 담았다는 점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쟁으로 아빠를 잃은 슬픔, 피난을 가면서 겪는 고통, 새로운 나라에서 이방인이 되어 살아가는 아픔 등의 감정과 절망
  6. 베트남소녀 하의 앨라배마 정착기
    from 엄마유치원네 책꽂이 2013-04-20 14:28 
    하얀 아오자이 옷을 입고 파파야 나무를 들고 서있는 여자 아이가 그려진 표지그림이 눈길을 끈다.고학년도서란걸 알았지만 책을 보고나서야 그림책이 아닌 문고판 도서란걸 알았고 상당한 두께에 놀랐다.표지그림이 주는 아련한 느낌과 이끌림에 지레 그림책이란 착각을 했던 것인데 잠깐 동안에도 책의 페이지는 빨리 넘어갔다.글이 운문형식의 소설이기도 했지만 글 자체가 부드럽고 편하게 읽혀지기 때문이었다.이 작품은 2012년 뉴베리상 수상작이라고 하는데 뉴베리상은 매년
  7. 하의 매력에 빠져들다.
    from 수퍼남매맘님의 서재 2013-04-20 18:44 
    베트남 전통 의상을 입고 한 손에는 작은 파파야 나무를 들고 있는 이 소녀의 이름은 " 하 "이다.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독특한 이름인 듯하다. 이 책은 작가의 어린 시절의 회고담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작가 또한 하 처럼 어린 시절 베트남 전쟁을 경험하고 보트 피플이 되어 미국으로 건너왔다고 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진실 되게 담은 글은 힘이 있고, 진솔하여 독자를 감동시킨다. 그렇기에 처녀작임에도 불구하고 뉴베리상을 거머쥔 게 아닌가 싶다
  8. [사이공에서 앨라배마까지]하의 가족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작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3-04-21 12:00 
    베트남 전쟁으로 배경으로 한 이 책은 '하'라는 소녀가 1975년 고양이 해에서 1976년 용의 해까지 1년동안 겪은 일을 일기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하'의 시점으로 담담하게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소녀의 눈에 비친 전쟁으로 인한 잔혹한 현실보다는 그런 현실을 이겨내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직접 경험하지 않은 전쟁이기에 그 참혹성에 대해 느끼지 못할지라도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는지 알고 있다. 우리도 6.25라는 전
  9. 어린 소녀 하를 통해 바라보는, 전쟁 속의 희망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3-04-21 20:37 
    .
  10. 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은 자란다
    from 욕심없이 풍요롭게 2013-04-21 22:56 
    처음에 책을 받아들고, 어? 동시집인가? 생각했다. 시를 쓰듯 짧게 쓴 글로 이어간 장편동화인데, 아직은 세상의 비극을 알기 힘든 어린 나이에 전쟁을 겪고, 다른 나라로 떠다니듯 가게 되고,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새 삶을 개척해야 하는 한 가족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극도로 감정을 절제한 듯 무심한 운문 형식의 글로 전달되고 있다. 항상 일촉즉발의 상황이 전개되는 한반도에서 살고 있다 보니 이런 전쟁 이야기가 먼 얘기가 아닌 것 같고, 또 우리에게도
  11. 사이공에서 앨라배마까지 '하'의 길찾기
    from 엄마는 독서중 2013-04-21 23:51 
    뉴베리 상 (Newbery Medal)은 미국 국적이거나 미국에 거주하는 작가 중 해마다 가장 뛰어난 아동 책을 쓴 작가에게 수여하는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린다. 2012년 뉴베리상 수상작 금빛 메달을 붙인 <사이공에서 앨라배마까지>는 표지에서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입은 소녀가 사이공에서 앨라배마로 옮겨 갔으며, 파파야 나무와 병아리가 소녀의 삶에 관련돼 있음도 감지된다. 더구나 책 한권이 온통 시로 쓴 소녀의
  12. 전쟁의 폐허도 묻히는 파파야 향기
    from 책과 노니는 집 2013-04-22 02:02 
    베트남전쟁. 미국에게 패배를 안겨준 전쟁 중 하나. 한국도 숱한 청년을 파병했던 슬픈 전쟁사.나에겐 '월남전'으로 각인된 개인사가 있다. 월남파병을 경험한 아버지로 인해 전쟁후유증이 어떤 것인지 톡톡히 경험했으니 말이다.톰크루즈가 연기한 '7월4일생'이 전형적인 베트남 파병군의 일상속 참상이었다. 그래서일까? '베트남'하면 전쟁에 대한 잔상이 압도적이다. <사이공에서 앨라배마까지> 는 서명에서 추측하듯 전쟁으로 피난길에 오른 가족사이다.남베
  13. 사이공에서 앨라배마까지
    from 삶은 희망이다 2013-04-22 21:35 
    베트남 전쟁이 언제였더라? 세계사를 배워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사실 베트남 전쟁 그러면, 고엽제 피해자들이 소송을 걸었던 사건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아직 전쟁을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고, 실상 전쟁이 주는 위압감과 공포를 나는 알리가 없다. 하지만, 여기 전쟁을 겪은 작은 소녀가 있다. 그 소녀의 미국 정착기. 그 정착기를 짧은 시로 표현한 글이 바로 이 책이다. 하는 이제 열 살의 소녀다. 공학을 공부하는 스물한 살의 꾸앙오빠와 열 여덟 살의 부 오
  14. 순수한 소녀의 눈을 통해 보는 1년간의 난민 생활
    from 느리미책세상 2013-04-23 21:13 
    <순수한 소녀의 눈을 통해 보는 1년간의 난민 생활> 우선 책의 첫인상에 대한 편견때문에 미안한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다. 아마도 나처럼 운문체의 글에 익숙하지 않을 사람들은 비슷한 첫인상을 받았으리라 생각되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다. 어린이 도서에서 권위있는 뉴베리상을 받았다는 것에 관심이 가기는 했지만 책을 휘리릭 펼치는 순간 운문체의 글에 쉽게 마음이 열리지 않았다. 나름 스토리에 익숙하다는 핑계를 대고 싶지만 역시 무미 건조한 마음이 운문
  15. 소녀의 감성으로 써내려간 이야기여서 더욱 마음에 와닿네요.
    from 비 개인 오후 2013-04-24 02:01 
    처음엔 책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까 무지 궁금했어요.새하얀 아오자이를 입고 한손에는 파파야 나무를, 또 다른 한손에는 병아리를 잡고 있는 예쁜 여자아기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하'의 모습이 아닐까 싶은데요. 한림 고학년 문고 12로, 2011년 네셔널북어워드 수상, 2012년 뉴베리상을 수상한 작품이랍니다.1975년 뗏에서 부터 1년 동안 겪었던 일들을 일기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써내려 가고 있는 운문체 소설이예요~ 베트남전쟁의 배경으로 하고 있
  16. 다양한 세상살이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용기
    from 무한한 일탈 2013-04-26 20:39 
    전쟁이 한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디까지일까요? 전설로만 느껴지는 6.25를 겪었던 사람들은 아직도 그때 이야기를 생생하게 하곤 합니다. 이젠 생생하게 이야기하던 사람들도 서서히 사라지고 있네요. 하지만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국가로 남아있는 우리에게 이 소설은 좀더 다르게 다가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라 쉽게 읽히는 면이 있긴 했으나 결코 가벼운 이야기라고만 할 수 없었습니다. 전쟁으로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에 정착하는 과
  17. 전쟁중에서도 꽃은 피어나듯이,,,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3-04-29 01:03 
    우리들에겐 전쟁 이라는 두 단어는 그저 책 속에서나 영화 속에서나 볼수 있는 단어가 아닌가 싶다.. 불과 우리 나라도 그리 멀지 않았던 6.25도 있었지만 지금 우리들 세대나 우리 아이들에겐 멀게만 느껴지는 책 속에서나 만날수 있는 이야기들이다..그래서 인지 전쟁에 관한 이야기나 책들을 보면 무섭다는 느낌부터 강하게 받게 되는데 그런 책인줄 알았던 이 책은 우리가 그 동안 봤었던 책들과는 거리가 먼 책이어서 놀라움이 먼저 앞 섰다.. 베트남 전쟁을 겪어
  18. 2012 뉴베리 수상작, 일기처럼 시처럼 감성에 와 닿는 베트남 소녀 '하'의 이야기!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3-04-30 01:49 
    남북한의 대립 관계로 이어져 온 우리 나라의 역사를 학교에서 배우면서 역사 속에서 바람 잘 날없었던 전쟁의 역사가 솔직히 참 무섭고 싫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도 북한이 핵무기를 내세워 도발해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우리 부모님의 또 부모님 세대에서는 진저리나게 겪었을 그 전쟁의 소용돌이, 또 나라 잃은 설움이 몸소 다가오지 않고 현실적이지 않아 무덤덤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전쟁만은 피하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다. 그리고 염원하건대 앞으로도 한반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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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철, 부시맨, 해기, Yearn, 희망사항, 해진, Mikuru, 한방블르스, 은빛연어

나루세, fabrso, Mr.Children, 미운오리, 테크리더, 키치, espoir, 거침없는사내, 만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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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지셔닝'의 저자 알 리스, '광고의 시대는 끝났다'
    from 키치의 책다락 2013-03-30 10:29 
    어느 분야에나 교과서 내지는 고전 격의 책이 있다. 마케팅, 광고, 홍보 분야의 교과서 내지는 고전이라고 한다면 어떤 책이 있을까? 나라면 고민할 것 없이 <마케팅 불변의 법칙>, <포지셔닝> 같은 책을 들 것이다. 놀랍게도 두 권 모두 저자가 같은 사람이다. 바로 애틀랜타에 있는 세계적인 마케팅전략 전문기업 리스앤리스의 회장 알 리스다. 알 리스는 <포춘> 선정 500대 기업들을 위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경영
  2. 침몰하는 광고와 떠오르는 홍보!
    from 생각의 탄생 2013-04-15 00:41 
    홍보 불변의 법칙(The Immutable Laws of Publicity) 알 리스 저 / 김현정 역 / 비즈니스맵 / 2013.02.15학창시절 마케팅 수업을 듣다가 알리스&잭트라이트의 <포지셔닝>이란 책을 알게 되었고, 그 후로 <마케팅 불변의 법칙>, <마케팅 전쟁> 그들의 책을 많이 찾아 읽었습니다.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홍보 불변의 법칙>이라는 신간이 나온걸 보고, 이렇게 읽게 되었습니다.
  3. 광고업계에서 일한다면 알아야 할 홍보 불변의 법칙
    from Mikuru의 기록 2013-04-19 13:04 
    얼마 전 'K 방송사'에서 광고를 소재로 한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이 방영되면서 '광고'라는 것에 상당히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였었다. 드라마는 망작이었으나 사람들은 그 드라마를 계기로 자신의 주변에 있는 광고를 조금 새롭게 볼 수 있었고, 광고 시장 사업에 욕심이 나는 사람도 더러 볼 수 있었다. (대표적인 예로 '안녕하세요?'에 나왔던 한 사업가의 사례를 들 수 있다.) 이렇듯 광고는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낯선 그런 존재다. 기업 마케팅이나 영업
  4. PR은 브랜드를 구축하고, 광고는 브랜드를 유지한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3-04-20 13:25 
    알랭 드 보통의 『로맨스』를 아시나요? 우리나라에는 감기에 걸리면 고춧가루를 탄 콩나물국을 먹는 민간 요법이 있습니다. 반면에 미국에서는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 수프를 통해 감기를 이겨낸다고 합니다. 이 점에 착안해 잭 켄필드는 마음을 치유하는 글을 모아 『내 영혼의 닭고기 수프(원제:Chicken Soup for the Soul )』라는 제목으로 출간합니다. 이 책은 1993년 출간되어 뉴욕타임즈 190주 연속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5. [홍보 불변의 법칙] 브랜드 구축하기?
    from 부시맨님의 서재 2013-04-20 19:38 
    마케팅,PR,광고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소재들인데 그중 PR에 중점을 둔 책이다. 브랜드,상품,회사 등을 알리고자 할때 흔히들 광고를 또 올리게 되는데 저자는 1. PR 2. 광고3. 미디어활용순으로 얘기를 하고 있다. 광고를 최우선으로 두고 알리고자 한다면 퍼블리시티를 하지 못하게 됨에따라 실패의 수순을 밟을수 밖에 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법칙(?)이란 용어를 선택하게 된것이 아닐까? 예전에 나또한 화장품,향수 전문쇼핑몰을 할때 위 순서
  6. 제 3자를 통해 보여지는 브랜드의 구축
    from fabrso님의 서재 2013-04-21 11:53 
    새로운 브랜드를 구축할 때는 PR을 통해 먼저 고객으로부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얻은 다음 광고로 전환해야 한다. (서문 중에서)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홍보, 광고, 퍼블리시티 등에 대한 명확한 개념과 이들을 구분짓는 기준에 뭔지 모른 상태였다. 광고나 홍보나 마케팅이나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무팀 사람에게 재무업무, 세무, 회계, 자금, 예산, 관재, 원가 등이 구분되듯이, 이 책을 통해 광고와 홍보가 어떻게
  7. 광고와 홍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려준 이 책 '홍보불변의 법칙'
    from 나루세의 공방 2013-04-21 20:32 
    내가 원래 입학하고 싶어했던 학과는 신문방송학과였다. 언론계 또는 광고계에 종사하고 싶은 열망이 간절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정작 신문방송학과로 가지는 못했다. 학교마다 뽑는 인원이 적고 워낙에 커트라인이 높았기 때문에...물론 대학에 입학해서 굳이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지 않아도 언론계나 광고계로 진출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고 들었고,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연합 광고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언론이나 광고업계에 종사하려는 꿈을 키워봤다. 하지만 정작 지금 내가
  8. 이미 PR시대!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3-04-21 21:37 
    내 서가에 꽂혀있는 을유문화사에서 지난 2002년 번역 출간한 잭 트라우트와 알 리스의 저서 "포지셔닝"을 아직도 가끔씩 보는데 이 책은 알 리스가 딸 로라 리스와 함께 쓴 책이다. 사실 겉표지의 화려함과는 달리 이 책은 원저가 2002년에 출간된 것이고, 제목도 "The fall of advertising and the rise of PR"이다. 즉, 침몰하는 광고와 떠오르는 PR을 주제로 쓴 책이란 말이다. 이 책은 이제 광고가 신뢰성의 문제를 안고
  9. 먼저 PR을, 다음에 광고를
    from hajin님의 서재 2013-04-21 22:18 
    경제경영 분야에 처음 발을 디디는 초보자들이 필수 코스처럼 맨 처음에 읽게 되는 기본서인 <마케팅 포지셔닝>과 <마케팅 불변의 법칙>의 저자인 알 리스와 그의 딸이자 <브랜딩 불변의 법칙>을 공동저술한 동업자인 로라 리스의 새로운 책인 <홍보불변의 법칙>은 마케팅과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는 홍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1990년대 이후 기업의 마케팅 전문가나 전담 부서는 마케팅의 가장 큰 수단으로 홍보, 즉, 광
  10. 홍보 불변의 법칙
    from 거침없는사내님의 서재 2013-04-21 23:25 
    십여년전 새해 초부터 한 광고가 대한민국에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여러부운~ 여러부운~ 모두 부자되세요~!’ 한 여배우가 눈밭 속에서 빨간 장갑을 끼고 깜찍하게 두손을 모아 소리치는 이 광고는 곧 모두에게 IMF의 여파로 팍팍해진 삶에 하나의 큰 활력소가 되었다. 이 광고와 같은 소재로 각종 패러디 광고가 넘쳐났으며 개그맨들의 소재로 차용되기도 하는 등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이 광고를 기억할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을
  11. 홍보의 뉴노멀 PR
    from 이것또한지나가리라 2013-04-21 23:51 
    광고 중심의 마케팅이 PR 중심의 마케팅으로 급격하게 변화했다. PR은 대중으로부터 신뢰를 받지만 광고는 PR을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되면 광고가 적절하게 연출된 광고 캠페인을 동원해 그 이미지를 활용할 뿐이다. 새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할 때 광고주가 누구인지 모르게 퍼블리시티에서 출발해 PR 목표를 달성한 후 광고 전략으로 옮겨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광고의 타이밍과 주제를 결정할 때는 PR의 타이밍과 주제를 따라야 한다. 광고는 결국 PR의 후속편
  12. 광고보단 홍보를....
    from 은빛연어 2013-04-22 00:10 
    길을 가다가 여기저기 시선을 돌리다 보면 쉽게 눈에 들어오는 것이 광고다. 처음에는 호기심에서 보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무감각해지고, 더 시간이 지나면 광고라는 것에 대한 불신과 혐오감이 쌓인다. TV를 켜고 광고만 나오면 리모컨으로 이리저리 돌리며 광고가 없는 채널을 찾는 것이 번거롭긴 하지만, 광고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더 났다고 느끼는 것은 비단 나 뿐일까? 소비자가 싫든 나쁘든 강요에 가까운 광고의 홍수 속에서 광고를 불신하는 사람들은
  13. ‘지는 광고, 뜨는 PR의 시대’라...
    from 만듀우님의 서재 2013-04-22 03:30 
    책 이야기를 하기 전에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광고, PR, 퍼블리시티(publicity)의 차이점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먼저, 광고와 PR은 모두 기업의 활동에 있어서 마케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의 마케팅 믹스(marketing mix), 즉 4P(product, price, place, promotion) 중에서 촉진 믹스(promotional mix)에 속하는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속하는 광고는 가장 대표적인 요
  14. 지는 광고, 뜨는 PR의 시대
    from 한방블르스의 행간 2013-04-22 04:19 
    “광고 중심의 마케팅이 PR 중심의 마케팅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고 말한다. “PR은 대중으로부터 신뢰를 받지만 광고는 그렇지 않다. PR을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되면 광고가 적절하게 연출된 광고 캠페인을 동원해 그 이미지를 활용할 뿐이다.” 결론은 ‘지는 광고, 뜨는 PR의 시대’이다. PR은 브랜드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광고는 브랜드를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광고의 목적은 브랜드를 구축하는 게 아니라 다른 방법을 통해 구축한 브랜드를
  15. [홍보 불변의 볍칙, 알 리스, 비즈니스맵] - 침몰하는 광고, 떠오르는 PR
    from 테크리더 2013-04-25 21:46 
    알 리스의 대표저작들이 Al Ries Spicial Edition으로 출간되고 있다. 이 책 역시 같은 시리지로 출간된 신작(원서는 2002년 출간)으로서 성공적인 브랜드 구축을 위해서 2단계 접근방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2단계 접근방법이란 새로운 브랜드를 구축할 때 PR을 통해 먼저 고객으로부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얻은 다음 광고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광고는 일단 광고주와 상품 사이에 이해관계가 있으므로 신뢰성이 결여될 수 있다. 인터
  16. 퍼블리시티가 브랜드를 구축한다.
    from 미운오리님의 서재 2013-04-26 16:42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마케팅 = 광고’ 라고만 생각했다. 아마 나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생각이 180도 바뀌게 된다. 광고는 아무 브랜드 구축에 그 어떤 기능도 하지 못한다는 것,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은 PR이라는 것 그리고 광고의 역할은 브랜드를 유지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신문에서 읽은 것일 뿐이다.”(본문 중에서)
  17. 홍보의 또 다른 수단
    from 꿈꾸는 도시 2013-04-30 18:30 
    수많은 광고를 보면서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전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짧아지는 시간만큼 빽빽한 생각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처럼 복잡하고 다양한 것들을 통해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광고가 아닐까 싶다.이 책은 광고의 효과에 대해 기존의 방식을 전환하게 만든다. 이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도 그러한 것인데 여기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은 광고를 그저 하나의 변화를 통한 중심 역할로 쓰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
 
 
키치 2013-04-22 10:40   좋아요 0 | URL
4월 22일 오전 10:40 현재 열네 분 제출해주셨습니다.
성실하게 참여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2013-04-22 19: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4-23 14: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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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략의 세계에는 영원한 우위도, 열위도 없다
    from 키치의 책다락 2013-03-30 10:36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모이는 하버드 대학교 내에서도 하버드경영대학원은 특별한 위상을 지닌다. 이곳의 학생들은 이제 막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평범한 학생들이 아니라, 대다수가 연간 수익이 1,000만 달러에서 20억 달러에 이르는 기업의 최고경영자 또는 최고운영책임자, 혹은 소유주이기 때문이다. 세계 경제를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들이 바쁜 스케줄을 미루고 다시 캠퍼스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20년 동안 재직 중인 신시아
  2. 당신이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바로 "전략"을 수립할 때다.
    from fabrso님의 서재 2013-04-15 23:01 
    이번달 신간평가단 도서 중의 한권인 "당신은 전략가입니까"는 내가 추천했던 도서는 아니었기에, 책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였다. 물론 그 후에, 페이스북이나 신간도서 설명 코너를 통해서 대충 어떤 내용인지는 알아두긴 했지만, 전략에 대해 소개하는 일반적인 경영학 책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몇 일 뒤 책이 도착했고, 몇 페이지를 읽으면서, 이 책이 다른 책들과는 다르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첫 장에는 저자가 수업시간에 들려주는
  3. [당신은 전략가입니까?]CEO나 관리자라면 필독서가 될만한 전략서적
    from 부시맨님의 서재 2013-04-19 00:34 
    경제에서의 전략을 말하기전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전쟁에서 이기기 윈한 그것, 무엇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사람을 전략가,지략가라고 하지 않나싶다.이것을 경제, 일반 기업에 적용하면 기업을 영위함에 따른 살아남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실행시키는 사람을 뜻하지 않을까? 최근에 정부에서 기업에게 배임죄를 적용하고자 한다하여 기업의 투자가 줄어들고 있다는데 정부 관료 및 담당자들은 이 책을 읽어보면 배임죄를 적용하면 안된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을것 같다.
  4. 우연. 목적. 변화.
    from 만듀우님의 서재 2013-04-21 04:10 
    '우연' 기업이 성공에 이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들은 정말 넘쳐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일명 ‘필독서’라고 불리는 책들만 해도 무척 많습니다. 톰 피터스의 <초우량 기업의 조건>이나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같은 책들 말이에요. 그러면 이제는 기업이 성공에 이르는 길을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확실한’ 책이 나올 만도 한데, 그런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수많은 경영도서들이 쏟아져 나
  5. 당신은 인생에서 어떤 전략가입니까
    from Mikuru의 기록 2013-04-21 14:04 
    오늘, 나는 전 세계 리더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수업 1위라고 하는 하버드경영대학원의 전설적 전략 강의를 글로 옮긴 한 권의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전에 우리 한국에서는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열풍이 되면서 하버드대의 강의가 글로 옮겨진 책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 소개할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또한 그런 책 중 한 권이다. '전략과 리더십에 대한 좋은 강의가 없을까?'고 고민하여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다면, 이 책은 아
  6. 케이스 스터디로 배우는 전략의 정석
    from Yearn님의 서재 2013-04-21 14:58 
    진정한 전략가가 필요하다. 이 책이 시사하는 대로 전략가로서의 최고경영자는 이론과 경험이라는 두 축으로 육성된다. 한국에서 기업전략 이론이 교육되기 시작한 역사도 일천하지만 '선진기업 따라잡기'에 주력하면 되었던 환경적인 이유로 전략가가 육성될 수 있는 여건이 잘 갖추어지지 않아왔다. 그러나 언급한 대로 경영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한국의 최고경영자들이 전략가가 되길 요구하고 있다. 이런 불균형 상태가 오래 간다면 한국기업, 나아가 한국경제의 앞날이 그
  7. 하버드경영대의 전략걍의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3-04-21 18:10 
    하버드경영대학원의 전설적 전략 강의라고 소개된 이 책은 마이클 포터의 뒤를 잇는 신시아 몽고메리 교수가 쓴 것이라 한다. 사실 마이클 포터는 전략과 경쟁론으로 워낙 유명한 교수라서 잘 알지만 이 책의 저자는 낯설다. 이 책을 좀 읽어보니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EOP 프로그램에서 한 강의를 기반으로 만든 책이었다. 사실 하버드뿐만 아니라 웬만한 경영대학원에는 이런 과정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하다
  8. 당신이 마지막에 도달하고 싶은 곳을 그리며 시작하라
    from 이것또한지나가리라 2013-04-21 19:29 
    전략은 전세계 대부분 경영대학원에서 기초과정으로 가르친다. 저자는 미시건대학에서 시작해 노스웨스턴의 켈로그 경영대학원 하버드 대학에서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내용을 가르쳤다. MBA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다가 최근 최고경영자 교육으로 바뀌었다. 최근 5년 동안 하버드대학에서 맡은 Entrepreneur 기업가, Owner 기업 소유주, President 사장 프로그램은 책 집필의 결정적 동기가 되었다. 최고경영자란 군대의 장군처럼 경쟁에서 이기는 지혜와 방
  9. 명확한 목적과 실천의 중요함을 일깨워준 도서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from 나루세의 공방 2013-04-21 21:21 
    흔히 전략이라고 하면 책상 위에서 밤샘하면서 번듯한 차트와 보고서로 고위급 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이론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도서 '당신은 전략가입니까'를 읽고 나면 전략에는 거창한 이론도 화려한 보고서도 필요 없으며 결국 중요한 것은 현실에 정확한 기반을 둔 명확한 목표와 거침없는 실천력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전략가가 알아야 할 세가지 교훈은 다음과 같다. 1. 전략가는 자신이 속한 산업의 경쟁요인을 파악해야 한다. 그
  10. 기업의 전략 수립과 실행은 기업가 스스로가!
    from hajin님의 서재 2013-04-21 23:29 
    마이클 센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가장 큰 이유로는 솔직히 그 책이 하버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강의를 그대로 옮겨놓았다는 데에 있을 것입니다. 그 책이 빅히트를 치자 비슷한 하버드 인기 강의 시리즈들이 쏟아져 나온 것도 바로 그러한 하버드라는 일류 브랜드에 대한 동경이 바탕에 깔려있다고 볼 수 있는 증거겠지요. 물론 그런 책들 중에서 센델 교수의 책만큼 성공을 거둔 책은 없지만, 그래도 하버드 명강의 혹은 인기강의라
  11.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from 거침없는사내님의 서재 2013-04-21 23:32 
    애플과 함께 전세계 IT모바일 분야를 양분하는 국내 대기업 삼성전자... 노키아라는 피처폰시절 전세계 휴대폰 강자마저 무너뜨린 애플의 기세 속에서 유일하게 맞대응하며 지금은 오히려 아이폰의 판매량을 앞세우는 스마트폰 라인을 갖추고 승승장구하고 있는 삼성전자도 1993년 프랑크푸르트선언으로 불리우는 이건희 회장의 ‘마누라만 빼고 다 바꾸라’는 일침이 없었다면 지금의 영광은 요원했을 것이다. 이처럼 삼성전자의 시류에 변화무쌍하게 대응하는 순발력과 유연성은
  12. 당신은 죽은 리더인가, 살아있는 전략가인가
    from 생각의 탄생 2013-04-21 23:56 
    이번달 알라딘 서평단 2번째 책입니다. 일단 표지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0.1%에게만 허락된 하버드경영대학원의 전설적 전략 강의" 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만큼 강의 모습에서 뭔가 시크릿하면서도 귀품이 묻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라는 공격적인(?) 제목도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경영학에서는 전략(Strategy)이라는 단어를 매우 좋아합니다. 군사용어에서 시작되었지만, 현시대의 기업활동이 전쟁만큼
  13. 변화한 전략가의 정의와 자세에 대한...
    from 은빛연어 2013-04-22 00:13 
    소설 "삼국지"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제갈량"이라는 매력적인 전략가를 기억할 것이다. 죽어서도 살아 있던 사마중달을 놀라게 했던 이야기는 그가 얼마나 대단한 전략가였는지를 보여준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전략가의 모습은 바로 그런 모습이다. 어떤 목적을 위해서 상대방의 행동이나 의도를 완벽하게 예측하고 자신이 원하는데로 주변상황을 유리하게 조정해서 목적을 달성하는 그런 사람이다. 그들은 상황을 완벽하게 인식했을 뿐만 아니라, 그 상황 속에서 다른 사람들
  14. 당신은 죽은 리더가 될 것인가 살아있는 전략가로 거듭 날 것인가
    from 한방블르스의 행간 2013-04-22 05:41 
    앞으로의 성패는 죽은 리더가 아닌, 살아있는 전략가에 의해 결정될 것이며, 따라서 기업을 진두지휘할 리더가 스스로 그 항해를 지휘할 수 있는 전략가가 되어야 한다.훌륭한 전략은 결코 확정된 게 아니다. 아무리 신중하게 고안해내고 잘 실행한다 해도 리더가 전략을 하나의 완성된 상품으로 생각한다면 실행되는 대부분의 전략은 실패한다. 대체적으로 전략은 전문가의 업무, 혹은 연간 기획과정에 한정된 업무가 되었다. 전략을 확인하고 다음 조치를 상세히 설명하고 나
  15.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신시아 A 몽고메리, 리더스북] - 지속가능한 전략과 실행에 대한 조언
    from 테크리더 2013-04-25 13:34 
    제1강 수업의 시작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가?제2강 전략적 사고능력 테스트 : 당신은 전략가인가?제3강 패망의 분석 : 실패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제4강 성공의 절대요건 : 당신은 어떤 목적을 갖고 있는가?제5강 가치창출 시스템의 역할 : 목적을 어떻게 현실로 바꿀 것인가?제6강 본격적으로 전략 수립하기 : 당신의 전략은 무엇인가?제7강 전략의 역동적 진화 : 전략가의 역할은 어디까지인가?제8강 완벽한 전략가가 되는 법 : 전략가로
  16. 위기와 도전 앞에 선 당신을 위한 강의.
    from 미운오리님의 서재 2013-04-26 19:22 
    대부분의 무용수들은 댄스 플로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2층 객석으로 올라간 뒤에야 그들은 관객으로부터 벗어나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다. 그때야말로 전체적인 패턴이 분명해지고 새로운 관점이 생기기 때문이다. 종종 이런 관점은 1층의 댄스 플로어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 그리고 더 나은 선택을 내려야 할 때 도움이 된다. 많은 EOP 참가자들은 여러 해 동안 한 번도 댄스 플로어를 떠나지 않고 지내왔다. 기업운영이라는 일상의
  17. 지금처럼 전략가가 필요하다
    from 꿈꾸는 도시 2013-04-30 18:32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는 생각들에서 조금 놀랐다 그리고 많은 사례는 내가 지금껏 생각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이었다. 이를테면 강력한 목적들이 집착으로 보일 수 있으나 나름의 성공 비결이 되기도 했다. 이 책을 보면서 가졌던 여러 가지 생각과 반응들을 보면서 이 책을 조금씩 읽어가기 시작했다.이 책은 내가 지금껏 관심을 가지고 있는 테마를 보여주면서 새로운 생각과 힌트를 던져 주었다. 그것은 일상의 일들이 보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가져야 할 목적을 지니
  18. 전략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책[당신은 전략가 입니까?]
    from espoir님의 서재 2013-05-21 07:24 
    개인적으로 경제경영서를 추천해 달라고 하면 주로 미국 명문대학교 교수님이 저술한 책이나 하버드 경영대학원. 와튼스쿨에서 나온 책들을 많이 추천하는 편이다. 워낙 경제경영서가 많아서 보려고 하면 끝도 없지만 그나마 정리도 잘 되어 있고 깔끔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당신은 전략가입니까]도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강의를 책으로 저술한 책이다. 전략(Stratige)이 무엇인지, 전략이 왜 필요한지 책에 나온 사례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전략 하나하나가 기

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어느덧 바람이 살랑살랑한 봄, 봄이 왔습니다. 

다들 봄맞이는 잘 하시고 계신가요? 


신간평가단 네번째 리뷰도서 선정 및 협의가 조금 전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얼른 알려드리고 즐겁게 룰루랄라 퇴근하겠습니다. 후후, 모두들 금요일은 즐겁게! 


<소설> 
















<에세이>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인문/사회/과학/예술>

















<경제/경영/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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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모노로그 2013-03-15 18:04   좋아요 0 | URL
와 이번에도 좋은 책 선정 감사하므니다 ~

꿀꿀페파 2013-03-15 18:22   좋아요 0 | URL
와~ 정말 보고 싶던 책들이에요.
행복한 맘으로 기다릴게요~

매리 2013-03-15 18:35   좋아요 0 | URL
좋아요 좋아요 ^^

Mr.Children 2013-03-15 19:07   좋아요 0 | URL
이번에도 제가 선택한 책이 선정되었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읽겠습니다.

이진 2013-03-17 00:00   좋아요 0 | URL
플라톤의 국가라니... 으헝

kelly110 2013-03-17 08:27   좋아요 0 | URL
신간평가단 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도 해 보고 싶어요^^

kelly110 2013-03-17 08:29   좋아요 0 | URL
저도 평가단에 넣어 주세요^^

얼룩 2013-03-17 15:40   좋아요 0 | URL
와 좋아요 좋아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동화세상 2013-03-17 23:14   좋아요 0 | URL
드뎌 책이 선정되었군요.
유아/어린이 분야의 책도 너무 좋지만, 소설 분야의 책도 눈길이 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불꽃나무 2013-03-20 18:01   좋아요 0 | URL
좋은 책 기대됩니다.

테크리더 2013-03-20 22:40   좋아요 0 | URL
읽은 책이 한권 들어갔군요. 크헉!!

수퍼남매맘 2013-03-25 18:43   좋아요 0 | URL
뉴베리상 작품이 선정되어 반갑습니다.

매리 2013-03-27 10:23   좋아요 0 | URL
좋은 책 감사합니다. :)

꿀꿀페파 2013-03-29 13:34   좋아요 0 | URL
[배송완료] 오늘 도착했어요.

쎄인트 2013-03-29 15:00   좋아요 0 | URL
"책 잘 왔습니다~!!" [국가],[건축을 위한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