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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삶이 곧 협상이다-만인이 적용할 수 있는 생활 협상법
    from 책사랑님의 서재 2012-01-13 22:24 
      이 책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서로에게 유익을 끼치면서 얻어내는 협상의 방법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저자는 협상을 "사람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이라고 포과적으로 정의한다. 따라서 우리가 사회속에서 존재하는 한 협상없이 살아갈 수 없다고 한다. 단지 성공적인 협상인지 아니면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는 협상인지가 있을 뿐이다. 책에 대한 첫 인상은 저자의 경력을 보고 첫인  경영
  2. 협상의 달인이 되고 싶은가?
    from Mikuru의 기록 2012-01-16 13:17 
     우리는 살면서 많은 협상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익에 대한 가치와 상대방의 이익에 대한 가치가 충돌하는 일이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잦기 때문이다. 아니, 이 사회 아니, 이 나라를 구성하고 있는 것 자체가 많은 사람들의 협상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으로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협상을 하다보면 언제나 손해를 보는 사람이 있고, 언제나 이익만을 보는 사람이 있다. 왜 그런 것일까?  그
  3. 협상의 실천 전략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from 마법 지팡이 2012-01-17 15:43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생각은   '내가 20대에 이 책을 알았다면 지금쯤 매우 다른 삶을 살고 있었을 것이다. 좀 더 빨리 알게 되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자가 예시로 소개하는 '와튼스쿨'의 비지니스 과정의 수강자들이 너무 부러워지는 느낌이다.이 책에서 지면적으로 소개하는 협상의 기술을 실전에 도입하고 연습을 해 보고..저자가 첨삭과 가이드를 해주니..그 수많은 학비를 내고 그 효과를 보는
  4. 최고의 협상법
    from 如大器者直要不受人感 隨處作主 立處皆眞 2012-01-22 18:34 
    우리는 평생 동안 협상을 하며 살아간다. 태어나자 배 고파서 우는 미시적인 협상에서부터 국가의 안위가 걸려있는 거시적인 협상까지 다양하다. 그러니 협상을 빼 놓고 인간관계를 논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협상은한 방향이 아닌 쌍방향 이어야 한다. 서로의 이익이 되든지 Needs가 맞아야 협상이 되는 것이다. 스튜어트 다이아몬드라는 범상치 않은 이름을 가진 저자의협상 법을 알아보다.  첫째 –목표에 집중하라. 협상을 통하여 얻고자 하는 주체가 무엇인
  5. 1%의 시크릿
    from 책과 공감의 시간 2012-01-22 18:43 
    넓게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작게는 스스로의 포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실천할수 있는 세계최고의 강의를 한권에 담은 공유할수 없는 비밀을 공유한 책이다.정주영,이병철,이건희 회장은 국내를 대표한 굴지의 기업가이다. 정주영 회장은 가난을 극복하고 맨손으로 세계 일류를 향해가는 기업을 일으켰고, 이병철과 이건희회장은 자본을 바탕으로 창조력의 정신으로 세계에 우뚝섯다.요즘 최고의 화두는 서울대 안철수 교수이다. 그는 의사를 시작으로 백신개발자와 교수로서의 삶을
  6. 최고의 협상이 가능한 비밀의 16강.
    from 티몰스님의 서재 2012-01-24 10:51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MBA 와튼스쿨에서 가장 비싼 강의의 주인공이라는 매력적인 문구를 가진 책.책의 저자의 이름도 이것을 증명하듯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다.다이아몬드처럼 귀하고 다이아몬드처럼 비싼 강의가 책으로 나왔다.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 가장 비싼 강의라던가, 저자의 이름 때문만은 아니다.이 책의 내용이 45개국 30,000명의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얻은 효과적인 방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주기 때문이다.내 생각으로는, 우리들이 인생에서
  7.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전략
    from swimyang님의 서재 2012-01-24 18:45 
    사회는 욕망을 가진 개인이 모여 서로의 목표를 추구하고, 서로 간 합의를 통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한다. 이런 사회에서 만족스런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해보면 이 책을 읽기 전 과연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장래 희망, 부자가 되는 것 단지 이러한 거대한 목표만이 내가 원하는 것일까? 너무나도 막영하게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느낌으로 알고 지내왔던 것 같다. 그랬기에 내
  8. 협상의 꽃은 대한민국에서 피어날 것인가?
    from Yearn님의 서재 2012-01-24 20:55 
    협상, 그 어려움에 대하여...  협상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영화 '네고시에이터'가 떠오릅니다. 경찰 내 비리로 누명을 쓴 시카고 경찰관 데니 로맨(Danny Roman: 사무엘 잭슨 분)이 인질극을 벌이며, 다른구역의 인질협상자인 크리스 사비안(Chris Sabian: 케빈 스페이시 분)을 불러들여 숨막히는 두뇌게임을 펼칩니다. 이 영화가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빛나는 까닭은 치열한 액션 속에서도 논리적인 &n
  9. 기존의 협상의 법칙은 모두 버려라~
    from 꼴롬이의 서재 2012-01-25 00:25 
    우선 표지에 나와있는 13년 연속 와튼스쿨 인기강의 였다는 문구와 가장 비싼강의라는 문구가 내 눈길을 끌었다.협상이라는것은 회사대 회사 또는 그 이상의 거대 조직간에주로 사용되는 계약을 근간으로 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던차에'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라는 책은 2012년도의 시작을 나와 함께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우선 협상의 법칙이라고 하면 내가 아는바로는 정보,시간,힘 위 3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벌이는 밀도 땡기는
  10. 평생 소장하고픈 책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from 잔디는푸르니까 님의 서재 2012-01-25 17:44 
    이 책은 협상을 사람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이라고 정의한다. 늘 일어나는 것이 협상이고 이것에서 자유로운 사람이란 없다. 협상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함이다. 인간 사이의 모든 행동을 협상이라고 인식하니 내가 벌인 그동안의 많은 행동은 결코 좋은 협상이라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새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속상함에 머리가, 마음이 복잡해졌다.  책은 효율적인 협상법과 그 효과를 증명하는 수많은 사람들
  11. 협상의 전략
    from smile20님의 서재 2012-01-25 23:20 
    이 책의 저자 "스튜어트 아이아몬트"는 와튼스쿨 MBA와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그의 협상코스는 와튼스쿨에서 13년 연속 최고 인기 강의로 선정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는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협상법을 제시하고 있다. 책의 구성은 "통념을 뒤엎는 원칙들", "원하는 것을 얻는 비밀"의 대주제와 각각의 소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책의 내용이 저자가 가르친 학생들이 경험한 실례를 보여주어 이해를 쉽게
  12. 나는 이렇게 원하는 것을 쟁취하겠다.
    from - 소박한 그녀의 책읽기- 2012-01-26 12:29 
    너무 읽고 싶은 책이었다. 이 책이 내게 선물로 온 건 너무 기쁜 일이다. 책 선물을 예전만큼 자주 받지는 않지만, 언제나 받아도 좋은 것이 내겐 책이다.  얼마전 디베이트 관련 연수를 들었었는데, 그것과 이 책이 어느정도 상통하는 듯 해서 재밌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디베이트도 하나의 협상으로 보자면 청중들이  내 의견에 동조하면서 합의를 이끄는 것인데, 사실 사람간의 관계가 다 이런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보면서 잘 안
  13. [320]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고마운책-
    from 스타티스님의 서재 2012-01-27 18:12 
      읽기 전부터 기대되는 책이었다.  내 머리속에 돌아다니던 생각들의 방향을 잡아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읽기 전과 후가 내 생활에 변화가 일어났다. 가정 내에서는 아내로서, 아이의 엄마로서 변화가 일어났다. 사회에서는 나에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때 어떻게하면 상대방도 기분 나쁘지 않게 만들면서 나도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책을 읽고나서 바로 서평을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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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의 힘.. 그러나 ......
    from 뚱단지 공작소 2012-01-13 20:38 
    사납고 고약한 고양이가 나오는군과학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그림책이니까.. 그 고양이 니양이가 달걀을 꿀꺽 삼키고선.. 어마나병아리를 낳았네...그리고 그 병아리에게 모성을 느끼고.. 이제 엄마가 되는구나니양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삐약이 엄마로.. 새롭게 태어난 니양씨... 작가의 이전 작품과는 달리 조금은 대충 그린듯한 그림체 그리고 삐뚤지만 단정한 손글씨체그림이나 글씨체는 맘에 들었다. 조금은 독특하고 니양이의 성격이 잘 드러나고 다정하고 따
  2. 니양이가 달라졌다.
    from 학진사랑의 블로그랍니다. 2012-01-13 23:43 
    "니양아, 아니 삐약이 엄마, 삐약이를 엄마의 품으로 돌려 보내야 하는 것 아닐까". 갓 낳은 따스한 달걀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어느날 뱃속에 삐약이를 품고 있다가 낳고 난 후 삐약이의 엄마가 되어 가는 모습을 보며 기특하다, 우와 어떻게 이런 일이 있지라는 생각이 들기 보다 알을 잃은 암탉이 얼마나 슬퍼하고 있을까 이 생각이 먼저 드니 하는 말이다. 동화는 동화일뿐 다른 생각을 하지
  3.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힘...사랑!
    from 아이사랑님의 서재 2012-01-14 12:46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무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구름빵의 백희나 작가의 신작이 나왔다.그림만으로도 이 작가의 작품임을 알게 하는 [삐약이 엄마] 생긴 것 부터가~'얘는 분명 삐약이 엄마는 아닐거야~'의심의 여지 없이 일단 패쓰~~백희나 작가님은 개인적으로 고냥이를 무척 사랑하시는가보다^^ 그런데 요녀석 달걀을 꿀꺽 먹고 말았다.여기서 잠깐!설마~~~~  아니 이런~~~역시 작가님의 상상력은 늘 독자를 부끄럽게 만들
  4. [독후활동] 종이접기와 책광고 만들기
    from ansdid6님의 서재 2012-01-14 14:05 
    백희나 글. 그림 / 스토리보울'니양이'라는 악명 높은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뚱뚱하고 먹을 것을 욕심내는 성격에, 작고 약한 동물들을 괴롭히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어느 봄날, 니양이는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갓 나은 따스한 달걀을 주워 한입에 꿀꺽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가뜩이나 뚱뚱하던 니양이의 배가 점점 더 부풀어 올랐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니양이는 갑자기 똥이 마려워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니양이의 뱃속
  5. [삐약이 엄마]-심술궂이 고양이 니양이, 엄마가 되다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2-01-14 22:51 
  6. [백희나 작가님의 신작] 쉿, 니양이에게 행복한 일이 생겼대요.
    from 두공주와님의 서재 2012-01-15 00:02 
    그림책 삐약이 엄마는 구름빵, 댤 샤베트, 어제저녁의 저자인 백희나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구름빵은 모르는 엄마와 아이들이 없을만큼 유아도서의 대명사가 되었지요. 그 후 달 샤베트를 비롯하여 연달아 히트작을 내면서 이젠   백희나라고 하는 이름만으로도 이번엔 어떤 소재일까? . 어떤 감성일까 ?. 어떤 그림일까? 한껏 기대하게 됩니다.  그 기대 그대로 역시나 이번
  7. 고양이 '니양이'가 병아리 '삐약이'를 낳으면서 벌어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from 비니 삼남매 2012-01-16 20:42 
      '삐약이 엄마 (백희나 글, 스토리보울 펴냄)'는 구름빵, 달샤베트로 유명한 백희나 작가의 작품이랍니다.그 전과 다른 삽화라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제목 '삐약이 엄마' 아이에게 표지를 보여주고 '삐약이'는 어떤 동물인 것 같은지,여기서 '삐약이 엄마'는 누구이며, 어떤 동물인지 이야기를 나눠 봤답니다.익숙한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아이들은 금방 삐약이는 '병아리' , 삐약이 엄마는 '고양이'임을 인지하더군요.그런데 병아리 엄
  8. 병아리 엄마 '니양이' 이야기 <삐약이 엄마>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12-01-16 22:33 
      심술이 더덕더덕 붙어있는 고양이 좀 보세요. 뚱뚱하고 욕심많은 고양이처럼 보이죠. 인정머리라고는 눈꼽만치도 없어 보이고요. 남이 애써 낳아놓은 달걀을 좋아하는 염치없는 고양이랍니다. 다른 이들은 '니양이' 라고 부르네요. 닭장을 어슬렁거리다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방금 낳은 듯한 달걀을 꿀꺽 훔쳐 먹어요. 맛있다고 냠냠거리는 표정으로요.           &
  9. 삐약이엄마
    from 하이루님의 서재 2012-01-20 00:02 
    구름빵의 작가 백희나님의 최신작이라는 말에 무척 기대가 되는 책이었다. 제목은 <삐약이 엄마>하지만 책 표지엔 험상궂게 생긴 고양이 그림뿐이었다. 제목과 다른 분위기의 표지 그림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악명높은 고양이 '니양이'봄날 갓 낳은 달걀을 한 입에 꿀꺽 먹고 배가 불러와 낳은 노란 병아리. 삐약이란 이름을 지어준 '니양이'는 자신의 품에 안긴 삐약이를 보면서 가슴뭉클해짐을 느낀다. 그래서 원래의 못된 성격을 버리고 '삐약이'
  10. [삐약이 엄마/스토리보울] 병아리를 낳은 삐약이 엄마라는 이름!
    from 파플님의 서재 2012-01-20 00:34 
    [삐약이 엄마/스토리보울] 병아리를 낳은 삐약이 엄마라는 이름!    상상력을 담은 백희나 선생님의 신작, [삐약이 엄마/스토리 보울] 이야기를 알고 계세요?우락부락한 몸매가 책표지를 가득 채우는 니양이란 고양이     "어머, 정말 험악하고, 동네에서 조차 악명이 높은 고양이인가보다.눈은 짝눈에 욕심많고 뒤룩뒤룩 살이 쪘는걸... 에궁... 이런 고양이 보면 얼른 뒤로 숨어야지..
  11. 백희나님의 신작 그림책, 욕심많은 니양이가 엄마된 사연!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2-01-20 20:42 
  12. 삐약이 엄마- 가족은 이런 거야!!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2-01-22 11:23 
  13. 여백의 힘, 여운을 남기는 삐약이 엄마
    from 엄마는 독서중 2012-01-25 23:47 
  14. 소중한 존재로 인한 변화
    from fmjtt111님의 서재 2012-01-26 05:45 
    욕심 많고 이기적인. 악명높은 고양이 니양이가 삐약이라는 소중한 존재를 통해 변화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 세상은 소중한 사람들의 존재로 더 따뜻해지는 것 같다. 사람은 혼자서 존재할 수도 없고, 혼자서는 의미를 가질 수도 없다. 내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해 내 존재의 의미가 생기고 그들과의 관계를 통해 나를 확인할 수 있다.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니양이의 변화는 어른들에게도 뭔지 모를 울림을 준다. 귀여운 연필그림이 신선
  15. [리뷰] 백희나 <삐약이 엄마> - 니양이가 변한 이유
    from BOOK소리 2012-01-26 12:54 
      백희나의 <삐약이 엄마>는 성질 더럽기로 소문난 고양이 니양이가 어쩌다 꿀꺽 삼킨 달걀이 뱃 속에서 부화해병아리를 낳게되고 이 병아리를 삐약이라 부르며 자식처럼 기르게 되고 주변에서는 그런 니양이를 ‘삐약이 엄마'로 부르게 된다는 한 토막 짧은 이야기다.  글을 아는 나는 제한된 텍스트 속에서 작가의 의도를 읽어내느라 자못 심각했지만 글을 모르는 4살박이 내 아들은 그림에 집중하며 니양이의 우스꽝스런 생김새와 어
  16. 삐약이 엄마
    from 은빛하늘나라 2012-01-27 20:47 
    구름빵으로 국민 그림책 작가가 된 백희나 님의 신작 삐약이 엄마를 읽어보았어요,기발한 상상력을 펼치기로 유명한 백희나 님의 새로운 작품이라 엄청 기대가 되었지요,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조금은 험악해 보이는 거대한 고양이 한마리..이름은 니양이라고 했어요.생긴것처럼 먹을것을 밝히는지라 암탉의 달걀을 꿀꺽하는 사건을 벌이고서는인생의 변화를 맞게 되지요!!ㅎㅎ달걀을 통째로 삼킨 니양이의 몸에서 일어난 변화는?? 바로 임산부처럼 배가 점점 불러오는 것이었는데..
  17. 무엇보다 위대한 것 - [삐약이엄마]
    from 어린이를 꿈꾸는 문학 2012-01-29 22:33 
     처음 이 책이 나왔을 때 트위터에서 읽었던 짧은 서평을 기억한다. '아이들'보다는 '엄마'들에게 권합니다.책을 받고 읽고서는 그 뜻을 알았다.  표지 가득 고양이가 한 마리 있다.사납고 심술많고 그야말로 나쁜 짓을 다 할 것 같은 인상의 고양이.까만 색이 나쁜 인상을 더욱 도드라지게 한다. 한 장을 넘기면 고양이와는 전혀 다른 작고 귀여운 병아리가 있다.거뭇거뭇 한 것들이 군데군데 묻었지만 충분히 귀엽고 가녀리다.  
  18. 변해가는 삐약이 엄마 그게 바로 엄마
    from 하늘바람처럼 2012-02-02 10:37 
    여자를 변하게 하는 것 그것은 아이말고는 없는 것 같다. 그걸 어찌나 여실히 보여주는 그림책인지 정말 깜짝 놀랐다.아무리 고약한 튕김과 통통 튀는 매력도 아이 앞에서는 모든 것이 무너진다,그게 엄마다. 여자이기 전에 엄마가 먼저여서 때론 자존심도 아무것도 아닐때가 많아진다.사랑하는 아이,그 아이를 위해서는 무엇도 다 감수하는 것이 엄마이기 때문이다.백희나 작가의 삐약이 엄마는 구름빵이나 달샤베트와는 아주 다른 느낌이지만 나름 작가의 철학이 엿보이는 그림
 
 
2012-01-13 20: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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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쁜 작품의 앞면 .그리고 감추고 싶은 뒷면
    from 뚱단지 공작소 2012-01-13 20:37 
    딸만 키우다보니.. 딸.. 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이야기책이나 그림책에 먼저 눈길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도데체 딸이 아들보다 키우기 쉽다는 생각이 맨 처음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것인지.. 아들보다 키우기 쉬운 딸이란 어떤 존재인지.. 딸도 이렇게 키우기가 힘든데 더 힘들다는 아들은 어떤 존재들인지... 그런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 요즘...알라딘에서 이 책이 왔다. 우리 딸은 어디있을까? 딸이 가출을 했나? 집을 나갔나? 아니면
  2. 아이를 소중히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이 보여요.
    from 학진사랑의 블로그랍니다. 2012-01-13 23:41 
    아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의 변화를 겪는다. 그런데 이런 감정의 변화를 겪는 것은 아이뿐만 아니라 나 또한 마찬가지다. 나는 아이가 태어나고 지금까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처럼 이렇게 자세하게 아이를 바라본 적이 없다. 울거나 웃을 때 귀엽다고 생각하고 화내고, 짜증내고 투정부릴 때는 밉구나 하는 생각이 다였다. 반면 아이가 엄마를 어떤 동물에 비유하고 있을까 떠올려보니 우울해진다. 아마도 포악한 동물에
  3. 마음으로 읽는 그림책 [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
    from 아이사랑님의 서재 2012-01-14 12:45 
      논장에서 나온 책들 중 읽었던 책들은 한결같이 많은 생각을 던져주었다.이번에 나온 [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역시 그런 책 중 한 권이 될 듯하다.   표지를 보면 아이와 숨바꼭질을 하는 놀이인가? 하고 단순한 놀이책이로 생각할수도 있겠다.     장을 넘길 때마다 사물, 또는 동물을 빗대어 아이들의 여러 감정과 행동의 양면성을 보여준다.    &nbs
  4. [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인간의 양면성을 너무도 잘 표현한 작품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2-01-14 22:50 
  5. 인간의 양면성과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from 비니 삼남매 2012-01-16 20:40 
     콜라주와 다양한 채색 기법을 사용한, 예쁜 삽화가 눈에 띄는'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이지원 옮김, 논장 펴냄) 책을 소개할께요.   우리 딸은 숨는 걸 좋아해요.껍데기 속으로 숨는 달팽이처럼.그럴 땐 찾기가 쉽지 않아요.  우리 딸은 새처럼 즐겁다가 물개처럼 슬퍼요.   물고기처럼 조용하다가 수탉처럼 시끄럽기도 하고요.   &n
  6. 엄마의 사랑이 넘치는 시선으로 <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12-01-17 21:53 
    어디서 이렇게 예쁜 천들을 구했을지, 너무 너무 갖고 싶은 알록달록한 천들을 보면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실제로 천을 꼬매고 모양을 만든 것이라는데자세히 들여다보면 실로 한 땀씩 바느질한 모습이 다 보여요.섬세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에요.                    
  7. 딸을 사랑하는 만큼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야기
    from 두공주와님의 서재 2012-01-18 00:14 
     참 아름다운 책 / 우리 딸은 어디있을까?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한땀 한땀 정성스런 바느질로  완성된 책, 생각과 두사람, 마음의 집,  생각하는 ㄱ ㄴ ㄷ  등의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님의 참 아름다운 책은,  그림책의 임무란 바로 이런것이라는 듯 글자가 거의 없는 책 속에서  그림이 대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8. [독후활동] 나도 작가처럼.. 삽화 그림 따라하기
    from ansdid6님의 서재 2012-01-21 10:26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지음 / 이지원 옮김 / 논장 우리 딸은 숨는 걸 좋아해요. 껍데기 속으로 숨는 달팽이처럼.우리 딸은 새처럼 즐겁다가 물개처럼 슬퍼요.토끼처럼 얌전하다가 악어처럼 거칠기도 해요.미어캣처럼 조심스럽다가 나무늘보처럼 태평스럽기도 해요.물고기처럼 조용하다가 수탉처럼 시끄럽기도 하고요.가끔은 사자처럼 으르렁거리지만 아기 양처럼 순해요.하마처럼 서툴기도 하지만 다람쥐처럼 잘하기도 해요.속으로는 섬세하고 부드럽지만 겉으로는
  9. 한땀 한땀 바느질한 그림 따라 가며 숨은 동물 찾아보는 재미난 그림책!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2-01-21 23:07 
    아이를 키우면서 접해본 수많은 그림책은 하나하나 모두 참 좋은 작품들과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작품들이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좋은 스토리 구성과 더불어 정성을 담은 그림이나 삽화가 좋았던 작품들이었던 것 같다. 그 중에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기법의 그림들로 된 그림책도 있었고, 입체감이 있는 인형을 직접 제작하여 사진으로 남겨 구성한 그림책도 있었고, 또 이 책처럼 한땀 한땀 바느질하여 색다른 느낌을 담
  10. 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 - 역시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책이야~~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2-01-22 14:57 
  11. 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
    from 하이루님의 서재 2012-01-25 00:48 
    폴란드 출신 동화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작품이네요. 아직 다른 작품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우리딸은 어디 있을까?>란 이 책을 보고 우리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작가라하니 다른 작품들도 보고 싶어지네요.아이들은 참 여러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어쩔 땐 너무나 착하고 순한 양 같다가도 어쩔 땐 말 안 듣는 고집쟁이 염소 같기도 했다가 어쩔 땐 정말 거친 야생 동물 같기도 해요. 가끔은 내가 낳은 아이지만 정말 미울 때도
  12. 상상의 무한도전, 우리 딸 여기 있어요!
    from 엄마는 독서중 2012-01-25 23:34 
  13. 세상 모든 것이 이야기거리
    from fmjtt111님의 서재 2012-01-26 05:38 
    여러 천을 이용한 바느질로 그림을 만들어서 인쇄한 책이다. 저자인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폴란드인으로 질감과 문양이 다른 종이와 천을 이용한 콜라주 기법을 사용해서 그림책을 그리는 작가이다. 책에 나오는 천들이 동유럽 분위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소재는 서유럽 가게들에서 사모든 것이란다. 헌옷 가게에서 온, 누군가가 썼던 물건 속의 천들이 따듯한 그림으로 재탄생되었다. 헌 옷이라서 그런지 작가 말대로 그림에 그 천을 썼던 사람들의 경험과 에너지가 깃들어
  14. [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논장] 손바느질과 함께 아이 양면성을 담은 이보나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책
    from 파플님의 서재 2012-01-26 20:31 
    [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논장] 손바느질과 함께 아이 양면성을 담은 이보나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책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신작이 나왔어요^^논장 그림책은 내친구 시리즈 13번째 이야기- 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논장 시리즈 중에서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생각, 발가락, 생각하는 ABC, 생각연필 등 )그림책은 꼭 사서 펼쳐볼 만큼 가치있으면서도 글과 그림등은 간결 단순하면서도, 아이들의 상상력과 내면을 담아주는 폴란드의 그림책 작가라 엄마도 아이도 모두
  15. 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
    from 은빛하늘나라 2012-01-28 11:28 
    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 라는 제목에서 어떤 내용의 책일까 참 궁금했어요.숨바꼭질하는 내용일것 같기도 하고,,, 잃어버린 딸을 찾으러 떠나는 내용인가 싶기도 하고요^^표지를 보니 실로 한땀 한땀 바느질한 예쁜 소품들이 눈에 띄었어요,직접 바느질로 제작했다는 책 뒤의 설명을 보니 정성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책은 숨는 것을 좋아하는 딸을 동물에 비유하여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이었어요~여러 동물들의 특징이 드러나게 한장 한장이 제작되었
  16. 상상력의 끝. 살아있는 그림책 - [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
    from 어린이를 꿈꾸는 문학 2012-01-29 23:10 
    이 책에 사용한 천 조각들은 폴란드 전역에 있는, 서유럽에서 온 헌 옷을 파는 가게들에서 사 모은 것입니다. 모두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어디선가 썼던 물건들이 이 책 안에서 손바느질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천 조각들에 이 천을 사용했던 사람들의 경험과 에너지가 깃들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바느질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손으로 했으니까요. 엉성한 부분도 실이 풀어진 곳도 있고, 바느질 뒷면도 그대로 보입니다. 어떤 일이든 그
  17. 퀼트로 꾸며진 멋진 시와 같은 책
    from 하늘바람처럼 2012-02-02 10:48 
    우리 딸은 숨는 걸 좋아해요껍데기 속으로 숨는 달팽이처럼 그럴 땐 찾기가 쉽지 않아요. 우리딸은 새처럼 즐겁다가 (옷장의 옷을 퀼트로 꾸민 장면이 나오는데 참 이쁘다.) 물개처럼 슬퍼요,(옷장 뒤는 물개였다) 토끼처럼 얌전하다가 악어처럼 거칠기도 해요 (어떻게 앞뒤로 바느질을 다르게 했는지 신기하다) 미어캣처럼 조심스럽다가 나무 늘보처럼 태평스럽기도 해요 물고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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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보내는 날짜 : 1월 10일
- 리뷰 마감 날짜 : 1월 29일
- 받으시는 분들 : 실용/취미 신간평가단


빨간안경, 샤린가비, 수수 ,파란하늘, 민준마미, 에버너스, 해피쿠키, 자일리, 졸리는 구영탄, 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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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변경을 원하시는 분은 꼭 propose@aladin.co.kr 로 메일 주세요. (나의 계정 바꾸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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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가 그린 그림으로 멋지게 꾸미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2-01-16 22:44 
    우리집에는 꼬마 예술가가 살고 있습니다. 이 녀석의 작품으로 집을 멋지게 꾸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집을 장식하고 있는 것은 (벽에 걸려 있는) 아이의 백일사진과 돌사진, (냉장고에 붙여놓은) 아이와 찍은 사진 몇 장, 아이가 그린 그림 몇 점, 아이가 여러 가지 재료로 만든 작품(?) 몇 개와 달력뿐입니다. 며칠 전까지는 결혼사진도 벽에 걸려 있었는데 가구 배치를 바꾸는 통에 장롱 속으로 들어가서 쉬고 있네요.  예전부터 선반이나 서랍
  2. 내 집에 그림 : ) 그림으로 꾸민 인테리어 내 집에 그림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2-01-16 23:05 
    내 집에 그림 : ) 그림으로 꾸민 인테리어 내 집에 그림   그림 좋아하시나요?인테리어 고민중이신가요? 그럼 그림 한점 한쪽 벽면에 걸어보는건 어떨까요? 허전한 공간을 채워줄 수도 있고,분위기도 전환할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죠?^^ 그림을 걸때에도 센스를 더하면훨씬 경쾌한 공간, 로맨틱한공간, 편안한공간 등으로 만들 수 있지요~      &nbs
  3. 내 집에 그림...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꿈꿀 수 있는 우리 집 인테리어에 대한 답을 찾다.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2-01-20 16:24 
    내 집에 그림   그림으로 꾸민 인테리어 30     내 집에 그림...그림으로 꾸민 인테리어 30  인테리어에 자신감이 없어도, 센스 있는 그림만 있다면..언제라도 집을 더 멋있고 감각적으로 바꿀 수 있어요..하지만 어떻게 해야  '그림이 잘 어우러진' 집이 될까...난 센스 꽝인데..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분들 또는 그렇지 못한 분들에게....도움을 줄 수 있는
  4. [서평] 내 집에 그림-조민정: 그림으로 꾸민 인테리어
    from 요셉아저씨님의 서재 2012-01-21 13:28 
    그림으로 꾸미는 인테리어    숙식을 해결하는 생활 공간에서 이제는 문화와 예술이 접목된 생활 공간이 되어버린 주거 공간의 아름다움. 다양한 인테리어의 활용법이 등장하는 가운데 주거인의 개성과 독특함을 반영한 인테리어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내 집에 그림>(파주: 동녘라이프, 2011)은 DIY를 비롯해 다양한 소품과 그림을 통해 주거 공간을 문화와 예술이 살아 있는 공간으로 꾸미는 인테리어 기법을 제시합니다.
  5. 자꾸 눈이 간다
    from 용궁공주의 랄랄라 서재 2012-01-21 16:42 
    한달 전 쯤 큰 아이 보낼 유치원을 알아보러 동네 유치원 몇 곳을 방문했다. 아이와 하루 종일 함께할 사람은 담임 선생님이시지만 면담을 하는 사람이 원장선생님이시고, 대부분 원장선생님의 철학이 어떠냐에 따라 유치원의 운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원장님의 분위기를 살펴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모두 세 곳을 살펴보았는데 스타일이 제각각 달랐다. 어떤 분은 아이들의 보육과 교육이 주가 아니라 그냥 장사꾼 같은 냄새가 나기도 했다. 그 중에서 보
  6. 집안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그림 한 점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2-01-21 20:17 
    얼마 전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집안 인테리어를 전부 바꾸었다. 아무래도 예전에 살던 집보다 작은 집으로 옮겼으니 보다 널찍한 공간보다는 물건들이 복작복작 들어가 있는 느낌이다. 그래서 나름대로 그림도 걸고 살았는데, 이제는 복잡해보일까봐 그림도 마음대로 걸기 어렵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일반적인 인테리어 서적과는 다르게 온전히 집에 거는 그림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다. 여러가지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보다 딱 한 가지에만 집중해서
  7. 그림으로 꾸민 인테리어 <내 집에 그림>
    from 하하하 2012-01-24 15:22 
     
  8. 그림을 거는 특별한 아이디어
    from 여유로운 시간 2012-01-24 18:14 
    그림으로 꾸민 인테리어  어릴 적에 엄마가 스크랩 해놓은 명화를 본 적이 있다. 신문에서 오린 흑백 사진도 있었고, 잡지에서 오린 컬러 사진도 있었다. 엄마의 영향을 받았을지도 모르겠는데, 중학교 때까지 미술 시간을 좋아했다. 지금은 스케치를 하고 채색을 하는 것보다 그냥 미술 작품 감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뭔가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도 좋아한다. <내 집에 그림> 표지를 처음 보았을 때도 실내 한 쪽 벽면의 느낌이 좋았다.
  9. 그림은 시詩요 부적이다. 그리고...
    from 교감에 의해, 자발적으로 2012-01-25 16:40 
    이 책의 246쪽에 인용된 말이다. “시는 형상 없는 그림이고, 그림은 말 없는 시다.” 고대 로마 시인인 호라티우스의 시인의 말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내 집에 그림을 건다는 것은, 시 한 편을 불러들이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말로 설명할 순 없지만 이 사진에는 마음을 선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어요. 스트레스 받을 대 보면 위안이 되고. 그래서 침대 위에 걸었어요. 인디언들이 나쁜 꿈을 쫓기 위해 달아 두는 ‘드림 키퍼’ 아
  10. 내 집에 그림 - 집을 좀 더 사랑하는 방법
    from 사람이 머물다간 자리....... º 2012-01-25 22:57 
       집을 깔끔하고 예쁘게, 내 마음에 들게 꾸미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을 듯하다. 생활하는 공간이 다른 사람들과 천편일률적으로 같다고 생각하면 내 삶도 그럴 것 같아서 개성을 갖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요즘엔 포인트 벽지로 실내를 화사하게 꾸미기도 하지만 감각이 부족하다면 오히려 집안이 어수선하게 만드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런 점에서 액자 하나, 그림 하나로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한
  11. 그림으로 꾸미는 나만의 집
    from 에버너스님의 서재 2012-01-27 13:42 
     나만의 집을 꾸미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죠..내 집에 그림 책을 통해 그림과 사진을 활용한 소박한 아이디어를 배워봅니다. 사진과 그림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강조된 집을 소개해줌으로써..그 집만의 분위기를 배우고 자신의 집에 활용해볼 수 있어요.  공간에 그림을 조화롭게 거는 법 직접 그린 그림으로 개성있는 공간 연출 갤러리 카페&레스토랑의 그림 즐기기 그림 인테리어를 위한 기본 레슨 
  12. 집에 예쁜 그림 하나 들여놓고 싶어지는 <내 집에 그림>
    from blossom♡ 2012-01-28 18:49 
    요즘은 미술품이나 예술품들의 가치를 알고 인정하며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다. 그만큼 여러 갤러리 들과 그림과 차나 음식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갤러리 카페, 미술가들에 의해 운영되는 비영리 공동 운영화랑인 대안공간등도 많이 찾아볼 수 있으니 말이다. 미술품으로 재테크도 하는 시대인 데다 이제는 그림을 전시회에 가서 보고 오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좋아하는 작품들을 집에 들여 일상속에서 감상하기도 한다. 색감이 예쁘고 아름다운 그림들은 눈을 즐
  13. 그림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배우기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2-01-29 08:46 
    처음에 '내 집에 그림'이란 책 제목을 보고 그림 거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집 안에 그림을 거는 공간의 범위가 한정되어 있는데 그림에 대해서만 다루다가는 책 내용의 폭이 너무 좁지는 않을까 우려되기도 했었다. 그림을 거는 것에 대해 무슨 할 얘기가 그렇게 많겠나 싶은 내용의 단조로움을 걱정했던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걱정은 기우였고, 아주 세련되고 감각 있는 인테리어에 대해 한
  14. 내 집에 그림_소장가치 100%
    from 즐거운 책읽기 2012-01-29 14:28 
    내 집에 그림_소장가치 100%    한번 읽어보기 좋은 책, 해가 바뀌거나 상황이 달라질 때면 한번 더 읽고 싶은 책 그리고 무조건 소장해두고 생각날 때 마다, 정보가 필요할 때 마다 꺼내봐야 하는 책으로 크게 나눈다면 책, 내 집에 그림은 그림, 인테리어 등에 관심있는 이들에게는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 이라고 말하고 싶다. 일단 읽어보면 절대 그 책을
  15. 그림으로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2-01-29 15:06 
      이번달 알라딘 취미/실용서적의 두번째 책 '내 집에 그림' 인테리어 책으로 쏠쏠한 정보를 제공해주어 꽤 좋았다. 평소 인테리어 잡지는 종종보고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며 '이 카페 이쁘다', '이 싱글룸도 맘에 든다' 이런식의 감탄을 많이 했었는데 그림에 특별히 신경을 썼던적은 없었다. 워낙 그림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접할 일이 없고 그림하나가 주는 차이가 크게 다가온다는걸 느끼지 못했다. 작은 액자들 규칙없이 걸어주는것이나 사진들 붙여
  16. 그림으로 꾸민 아늑한 나의 집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2-01-29 18:45 
      티비나 잡지에서 인테리어가 멋진 집들이 소개되는 것을 볼 때마다 '저건 남의 이야기야'라고만 생각을 했다.    단순히 나의 솜씨 없음을 탓하기도 하고, 돈이 많이 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기 때문인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부러운 마음이 전혀 없다는 것은 아니다.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는 멋진 집들을 보면 넋을 놓고 탐을 내는 마음을 숨길 수 없음이다.  
  17. 잊고 있었던 아름다운 집에 대한 갈망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2-01-30 03:17 
  18. - 그림 인테리어
    from 샤타님의 서재 2012-02-03 18:38 
  19. 그린을 거는 다양한 아이디어 배우기
    from 느리미책세상 2012-02-04 14:10 
    [그린을 거는 다양한 아이디어 배우기] 알라딘에서 책을 받기 전까지는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집을 꾸미는 주 재료는 아무래도 책이 아닌가 싶다.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들어내고 사방의 벽을 책장으로 꽉 채우고 방마다 책으로 들어차 있는 우리집. 특별히 무엇을 꾸민다거나 그런 건 생각도 못해봤는데 이 책을 받으면서 그림?하고 되물어보게 되었다. 내 집에 그림을 건다...  책과 함께 동봉된 엽서에는 다양한 작















 

[따뜻한 손뜨개 시간]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월 3일
- 리뷰 마감 날짜 : 1월 25일
- 받으시는 분들 : 실용/취미 신간평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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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늦으시는 분도 꼭 propose@aladin.co.kr 로 메일 주세요. (이제는 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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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속 니트들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2-01-13 22:49 
    며칠 전에 모 소셜커머스에 털실이 올라온 걸 봤습니다. 수면양말을 만들 때 쓰는 실도 있고 여러 가지 색이 섞여 있는 털실도 있고 이쁜 빨강도, 차분한 카키색과 갈색 등 다양한 털실을 착한 가격에 팔고 있더군요. 남편에게 “가디건을 한 번 짜볼까?”하고 물었더니 “이번 겨울에 입을 수 있을까?”하면서 말립니다. 뭘 해도 느린 마눌(?)이 올해 안에 가디건을 완성하기는 힘들다는 걸 이 아저씨가 이미 알고 있네요.   남편 몰래 실을 사서 틈틈이
  2. 따뜻한 손뜨개 시간 :) 손뜨개 전문가에게 차근차근 배우는 따뜻한 손뜨개 시간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2-01-16 20:35 
      따뜻한 손뜨개 시간 :) 손뜨개 전문가에게 차근차근 배우는 따뜻한 손뜨개 시간   추운겨울, 따뜻한 손뜨개 옷, 목도리, 모자 등을소중한 사람을 위해 한올한올 정성들여서 뜬걸 선물한다면 많은 돈을 주고 산 옷보다도 훨씬 값지고 따뜻한 선물이 되겠죠? 하지만 한번도 손뜨개를 해보지 못한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어렵게 느껴지리라 생각해요~ 저또한 너무 어렵게 생각했구요;;; 하지만, 친
  3. [서평] 따뜻한 손뜨개 시간-뜨개나무: 누구나 뜰 수 있는 패션 손뜨개
    from 요셉아저씨님의 서재 2012-01-18 10:31 
    손뜨개의 계절 D.I.Y가 찾아왔다.    개성적인 아이템을 선호하는 최근. 집에서 스스로 만드는 다양한 제품들이 만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세상의 단 하나뿐임 손뜨개가 만들어 집니다. 남녀 도합 40의 도안과 완성된 작품을 통해 가족을 위한 그리고 연인을 위한 따뜻한 손뜨개를 만들어 봅니다.    <20개의 도안을 응용해 나만의 D.I.Y 손뜨깨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nbs
  4. 대를 이어 입을 수 있는 손뜨개 옷
    from 용궁공주의 랄랄라 서재 2012-01-19 23:34 
    어릴 적, 늦가을이 되면 서울에 사는 고모로부터 손뜨개 옷과 여러가지 과자가 든 소포를 항상 받았었다. 조끼와 셔츠, 가디건과 바지, 판쵸와 모자, 목도리와 장갑 등 몸에 걸칠 수 있는 것은 팬티만 빼고 그 종류가 다양하기도 했다. 여러가지 색색깔의 손뜨개 옷을 입으면 행복한 느낌이 절로 들었었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이 되어 가사시간을 통해 뜨개질을 배우면서 처음 셔츠에 도전했는데 뜨개질이란게 중노동의 결과물이란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손과 목이 얼마
  5. 멋진 패션 니트들을 내 손으로 직접 뜨고 싶어지는 <따뜻한 손뜨개 시간>
    from blossom♡ 2012-01-21 15:05 
    내가 처음 뜨개질을 해본 건 아주 오래 전, 코도 만들 수 없어서 엄마가 만들어준 코로 가장 단순한 목도리를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뜨개질이 재미있어서 내가 만든 목도리가 신기해서 열심히 뜨곤 했었다. 그 기억 때문인지는 몰라도 왠지 겨울이 되면 가끔 손을 꼼지락 꼼지락 거리면서 뜨개질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정작 그 생각을 제대로 행동으로 옮겨 본 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겨우내 어영부영 지내다 보면 이미 추운 겨울은 끝나버리고 뜨
  6. 생각보다 다양한 손뜨개 니트 디자인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2-01-21 21:07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면 부드러운 니트류를 많이 입게 된다. 아무래도 추위를 많이 타다보니 빳빳한 소재보다는 공기를 많이 품고 있는 니트가 따뜻하다. 요즘에는 공장에서 예쁜 니트들이 많이 나와서 부담없이 사 입지만, 내가 어릴 적에는 이모가 예쁜 스웨터를 만들어주어서 한창 잘 입고 다니던 기억이 난다. 사실 손뜨개라고 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려워서 선뜻 도전하기가 어려워지는데, 그래도 정말 예쁜 스웨터 디자인을 보고 있자니 손뜨개를 전혀 할 줄 모
  7. [서평] 따뜻한 손뜨개 시간... 포근포근 따스한 사랑의 전달.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2-01-22 22:57 
        따뜻한 손뜨개 시간       누구나 뜰 수 있는 패션 니트... 포근한 사랑을 전해줄 수 있는 손 뜨개~ ^^   손뜨개 하면..뭐니뭐니해도 겨울이 떠오르기 마련이죠.물론, 요즘은 4계절 내내 니트의류가 사랑받고 있기에..꼭 겨울이 아니여도 많이들 입으시지만요..^^따뜻한 마음을 더욱 따뜻함으로 전해줄 수 있는 손뜨개...이번에
  8. 세상에 단 하나뿐인 포근한 손뜨개 옷
    from 여유로운 시간 2012-01-23 21:17 
     뜨개질을 해본 건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여자 아이들 사이에서 털실로 목도리 뜨는 게 유행이었다. 줄바늘에 코를 만들어 한 가지 방법으로 뜨기만 했다. 마무리하는 방법도 몰랐었다. 한창 목도리 뜨기에 빠져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시들해졌다. 손뜨개에 관심이 없던 나도, 책을 보는 동안 손뜨개의 매력에 빠졌다. 구입하는 옷 못지않게 세련되고 멋스러운 느낌이다. 만든 사람의 정성을 담았으니 입었을 때 무척 따듯하겠다. 책에서 소개한 니트의
  9. 그래도 내겐 너무 어려운 손뜨개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2-01-24 11:27 
    따뜻한 손뜨개 시간 뜨개나무 씀 스타일북스 펴냄 책소개베테랑 뜨개 전문 강사들의 모임인 ‘뜨개나무’가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개성적인 디자인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가르쳐주는 D.I.Y. 북이다. 18인의 전문가가 이번 책을 통해 선보이는 작품들은 한 품 한 품 작가 특유의 디자인이 반영되어 있는 한편으로, ‘꼭 한 번 뜨고 싶었던, 누구나 뜰 수 있는’이라는 테마를 실현하고자 초보자도 결코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도록 작품 난이도를 고려한
  10. 누구나 뜰 수 있는 패션 니트 40 <따뜻한 손뜨개 시간>
    from 하하하 2012-01-24 15:19 
     
  11. 식구들 뜨개옷 장만은 이 책으로!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2-01-25 11:04 
    포근포근한 느낌이 좋고, 누군가를 위해 한올한올 뜨는 정성도 좋아 손뜨개 옷을 좋아한다. 나의 어머니는 가디건 하나 정도를 고민하며 며칠에 걸쳐 만들어내는 정도의 보통 손뜨개 실력을 갖추셨고, 완성된 옷도 책에 나온 것처럼 올이 가지런하지 못하고 약간 삐뚤빼뚤한 것이 수제 느낌이 듬뿍 났지만 나는 그것도 좋아라고 입고 다녔다. 그리고 현재의 나는 그만큼의 실력도 없어 여지껏 아이에게 떠준 건 목도리가 전부이고, 그것도 어렸을 때의 일이
  12. 정성이 담아지는 손뜨개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2-01-25 21:40 
      겨울이 되면 알록달록 이쁜 실로 손솜씨를 부려 스웨터를 만들고, 목도리를 만들고, 아이의 옷을 만들고싶다는 마음을 항상 가지게 된다.   하지만 부족한 손재주를 가지고 있는 탓에 마음처럼 행동으로 표현해낼 수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 책을 통해 그 솜씨를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책은 누구나 쉽게 손뜨개를 통해 멋진 패션을 이루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항상 어렵게만 생각해왔던
  13. 따뜻한 손뜨개 시간 - 따뜻한 추억의 시간
    from 사람이 머물다간 자리....... º 2012-01-25 22:52 
      추운 날이 다가오면 직접 만든 손뜨개 옷을 입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가졌지만 대부분은 바람만으로 끝났었던 기억이 난다. 예전에 책을 사서 보던 기억도 있지만 초보자였던 내겐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던 과거도 있다. 그러다 한 5년 전 직장에서 옆에 계시던 부장님 덕분에 직접 내 손으로 떠 보았던 작품이 있었다. 머플러와 벙어리 장갑이었는데, 가을부터 시작해서 겨울 내내 떠야만 했던 웃지 못할 사연이 있다. 그 당시 부장님께서는 외손녀를
  14. 누구나 뜰 수 있는 패션 니트 40 따뜻한 손뜨개 시간
    from 즐거운 책읽기 2012-01-25 23:21 
    누구나 뜰 수 있는 패션 니트 40 따뜻한 손뜨개 시간 뜨개질 도서를 처음 구입했던 게 10년 전이다. 그때만 해도 뜨개질 도서의 차별화라던가 촌스럽지 않고 활용가능성이 많이 담긴 경우는 전무했다. 근래 들어 손바느질과 퀼트는 물론 손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실용도서가 출간되면서 뜨개질도서를 고르는게 여간 어렵지 않다. 대충 훑어봤을 때 예쁜 니트가 많이 소개되어 있는 것 같아 구매했다간 정작 뜨개질 하는 방법이 너무 어렵거나 원하던 털실 색상
  15. 남녀, 부자, 모녀 어떤 커플이 입어도 예쁜 아이템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2-01-26 03:39 
  16. 올 겨울엔 내 손으로 머플러 하나 떠볼 수 있으려나?
    from 교감에 의해, 자발적으로 2012-01-26 14:38 
    손끝이 그리 야무지지 못한 나는 머플러 하나 제대로 만들어 본 적이 없다. 지난해 문화센터에서 하는 ‘머플러 1회 완성’ 코스에 감히 도전했다가, 땀 깨나 흘렸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소득이라면, 기본 코 뜨기와 함께 겉뜨기, 속뜨기를 배웠다는 정도? 그리하여 내 손으로 머플러를 떠 보고 싶다는 바람은, 아직까지 바람으로 남아 있다.  무모한 도전이 낳은 쓰라림 때문인지, 손뜨개 관련 도서에 계속 눈이 갔다. 아무래도 왕 초보인지라, ‘처음 떠
  17. 따뜻한 손뜨개 시간으로 만드는 따뜻한 우리 가족 옷
    from 에버너스님의 서재 2012-01-27 13:27 
    손뜨개...누구나 한번쯤 시작해볼까?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막막할 따름이죠..초보자들도 쉽게 책을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따뜻한 손뜨개 시간 18인의 손뜨개 전문가에게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답니다. 꽈배기 무늬의 브이넥 베스트 부터 머플러, 재킷 등다양한 손뜨개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우리 가족 옷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족 또는 지인에게 선물해주면 너무 좋겠죠.   전 특히나 꽈배기 무늬 머플러가 너무 이쁘더군
  18. - 신스타일 손뜨개 패션
    from 샤타님의 서재 2012-02-03 18:36 
     
  19. 겨울을 손뜨개와 함께~
    from 느리미책세상 2012-02-04 15:00 
    [겨울을 손뜨개와 함께~~]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목도리 한번 떠 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비단 나 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뜨개질을 시작하는데..솔직히 뜨개질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면 어떻게 코를 잡고 어떻게 떠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싶다.  사실 처음에 이 책을 받고 내가 원하는 책보다 너무 레벨이 높은게 아닐까 걱정에 걱정을 했다. 책의 목차를 보고 처음부터 살폈으니 그럴 수밖에. 초보자들이 뜨는 목도리가
  20. 따뜻한 손뜨게 시간-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책
    from 민준마미님의 서재 2012-02-23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