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경영/자기계발 12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드디어 12기 첫 미션입니다~


12월부터 활동 시작인데, 해당일이 주말인 관계로 하루 빠르게 올립니다! 


 

경제/경영/자기계발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 먼 댓글 샘플 페이퍼 보기 http://blog.aladin.co.kr/hwanyou/5890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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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평가단 활동 안내 보기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5960943

 

- 작성 기간 : 11월 30일~12월 5일까지 


 

경제경영/자기계발 해당 분야

 

경제경영

자기계발


대상  : 2012년 11월 1일~11월 30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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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월 경영/경제/자기계발 주목 신간
    from 이것또한지나가리라 2012-11-30 19:59 
    1. 퍼펙트 스톰 2012년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13회 세계지식포럼을 통해 최근 정치.경제들에 관한 이슈들에 대한 글로벌 석학, 기업 CEO, 세계적인 리더들의 특별세션, 인터뷰, 대담을 담은 책이다. 1930년대의 대공황, 1970년대의 석유파동에 버금가는 위기가 찾아 온 지금, 위기 해결 실마리를 찾지 못하면서 잠재해 있던 위기 요인들이 하나둘씩 부각되고 있다. ‘신경제 위기’로 규정하고 그 해법을 제시했다. 문제제기부터 성장, 지식
  2. 읽고 싶은 11월 출간 도서 [경제/경영/자기계발]
    from 만듀우님의 서재 2012-11-30 22:02 
    포스트 캐피털리즘 - 크리스토퍼 메이어, 줄리아 커비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 위기. 정말 지겹도록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시작된 유럽의 재정위기. 이와 함께 국내 경기 역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총부채가 이미 GDP의 2.3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러다보니 복지와 경제민주화, 고용확대 등이 사회의 화두가 되는 것도 당연하겠지요.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것은 2008년 이후로
  3. 12월 추천 경제경영 페이퍼(11월에 출간된)
    from fabrso님의 서재 2012-12-01 12:53 
    1. 퍼펙트 스톰 매경에서 출간된 제13회 세계지식포럼 리포트인 '퍼펙트스톰'. 퍼펙트스톰은 두개 이상의태풍이 충돌하여 그 위력이 더 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올해 세계지식포럼에 참여하였던 명사들의 세계 경제에 대한 전망도 들을 수 있는 책입니다. 2. 대전망 2013 한경에서 출간된 대전망 2013 입니다. 2012년을 마무리하고 13년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내년 경제의 전망을 각계 전문가로부터 들을수 있다는 점이 끌리네요.
  4. [경제/경영/자기계발] 꼭! 읽어보고 깊은 신간 스타트!
    from 부시맨님의 서재 2012-12-01 17:20 
    숨은 의도가 모든 결정을 지배한다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 · 마스터카드의 숨은 의도 · 욕망이라는 이름 · 숨은 의도의 정의 · 정서적 느낌을 숨기다 · 마른풀 더미 속에서 바늘을 찾다 · 3가지 숨은 의도 · 거꾸로 들린 아기 · 썩은 사과 · 승리의 문으로 들어가는 입장권 ·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순간, 만세 · 내 첫 번째 숨은 의도EBS에서 제작한 설득의 비밀과 정면에 배치되는 얘기일지 아니면 또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이야기일지 궁금해지
  5. 11월 경영/경제/자기계발 신간 도서 추천 리스트
    from 아름다운 향기가 머무는 곳 2012-12-01 21:17 
    트렌드코리아 2013 - 김난도 외 2013년새해를한달앞두고이책은꼭읽어야하지않을까싶습니다.소비자트렌드를알아야미래시장을전망할수있어야기업이빠르게급변하는시장에대응할수있을것입니다.2012년를대표하는키워드는'자발성'과'진정성'입니다.모바일의보급화와소셜네트워크의강세로유통망과소비채널이변하면서소비자들이정보생산,공유,확산,여론형성의주체가되었기때문입니다.2013년에는이러한특성이더욱두드러지게나타날것같습니다.필살기가필요한마케터및경영자들이꼭읽어봐야할필독서가아닐까생각합니다. 낯
  6. 11월 경제경영 주목 신간
    from hajin님의 서재 2012-12-02 05:41 
    전 세계의 금융 베스트셀러 《화폐전쟁》 시리즈의 완결편. 이번 4권에서는 유로화의 전망, 달러화의 귀추 및 위안화 글로벌화의 진척 과정 등 향후 세계 경제의 3대 발전추세를 예측한다. 한국의 외환위기를 정확히 예측했던 저자 미쓰하시 다카아키의 한국경제 전망이 담긴 책. 세계 금융자본의 ‘식민지’로 전락한 한국 경제의 허상을 벗겨내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예측가 해리 덴트의 2013-2014 세계경제
  7. 신간평가단 12기 첫 주목신간 - 경제경영/자기계발
    from 키치의 책다락 2012-12-02 17:25 
    1. 2013-2014 세계경제의 미래 연말을 맞이하여 다가오는 2013년 한 해를 전망하는 예측서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은 대부분의 책들이 인플레이션 또는 스태그플레이션을 전제하는 것과 달리 디플레이션 현상을 전제한 예측서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뉴욕타임즈에서도 주목한 책이라고 하는데 한국의 경제 상황과는 어떤 부분이 맞는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2. 세계경제 판이 바뀐다 2013년 한 해를 전망하는
  8. [경제,경영/자기계발]주목 신간 목록
    from 미운오리님의 서재 2012-12-02 19:39 
    1.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이 한 방송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제가 이런 얘기를 합니다. 면접하면서 들어보면 '전략을 한번 짜보고 싶습니다. 신사업개발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신입사원들한테 그런 일 못 시킵니다. 저는 분명히 얘기합니다. 자네한테 신사업개발을 못 맡긴다! 왜? 아는 게 없으니까 아직...(중략)...그러나 단순반복하는 일로 시작하더라도 그 업무를 내가 왜 해야 하며, 내가 한 업
  9. 12월 신간 추천 - 경제/경영/자기계발
    from Yearn님의 서재 2012-12-02 20:55 
    1.포스트 캐피털리즘 누구나 경제 위기를 말하는 지금, 오히려 우리가 말해야 할 자본주의 이후의 자본주의를 말하고 있는 책입니다. 자본주의와 경제학의 미래가 궁금합니다. 2.누가 한국 경제를 망쳤는가 지난 번 『중산층이라는 착각』이 내부에서 바라본 한국 경제의 문제점이라면, 이 책은 일본인의 시선에서 한국 경제의 한계를 분석한 책입니다. 타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 경제의 조감도가 궁금합니다. 3.당신의 시간
  10. 12월에 주목하는 신간 리스트 5개
    from espoir님의 서재 2012-12-02 22:32 
    안녕하세요? 12기 알라딘 신간평가단이 된 에스쁘아입니다.경제경영자기계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은 많지만 11월 위주로 추천해야 한다고 해서우선 제가 관심있어하는 주제로 몇가지 뽑아 보았어요. 1. 낯선사람 효과 이 책에 관심이 가는 이유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30년 넘게 인간관계를 맺어오고 있긴 합니다만, 정말 친한 친구가 내가 하는 일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조금 멀리
  11. 12월에 주목할 만한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
    from 나루세의 공방 2012-12-03 01:01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 - 빅 데이터에서 찾아낸 70억 욕망의 지도 (송길영 지음, 쌤앤파커스) 최근 여러 기업 및 사회에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빅데이터의 활용방안을 구체적인 사례와 더불어 설명한 책이라 관심이 가게 된다. 갈수록 방대한 양의 데이터들은 쏟아지고 있는데, 정작 이를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을 통해 빅데이터에 대한 실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설득의 배
  12. 11월 경제/경영 주목되는 신간도서
    from 한방블르스의 행간 2012-12-03 17:28 
    진화론에 대한 노왁의 의문은 이렇다. 자연이 선택한 적자(The Fittest)가 생존해 그 유전자를 후대에 퍼뜨리는 것이 진화론의 골자라면, 생명의 세계는 오직 살아남기 위해 피를 튀겨야 하는 전장인가. 시인 앨프리드 테니슨의 표현대로 자연은 “피 칠갑을 한 이빨과 발톱”을 가지고 있는가. 세상은 온통 갈등의 장인가.유명한 ‘죄수의 딜레마’를 먼저 떠올려보자. 두 공범이 잡혀 따로 취조받는다. 네 가지 경우의 수가 있다. 둘 다 묵비권을 행사할 경우,
  13. 주목하는 11월 신간목록
    from Mikuru의 기록 2012-12-04 11:31 
    우리가 사는 세상은 조금의 여유를 느끼지 못하는 삶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삶을 살면서 많은 사람이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지키고 있으며― 병들고 있다. 아마 이것은 남의 이야기만은 아닐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서도 '나도 삶의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 책 '나를 버리는 연습'은 현재 우리가 사는 삶에서 조금 더 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해줄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 현재 몇 가지 문
  14. [경제/경영자기계발] 주목할 만한 신간(11월)
    from 거침없는사내님의 서재 2012-12-04 17:10 
    <니체에게 길을 묻다> 알란 페르시 저 이용철 역 21세기북스 발행 2012.11.05. 폴 발레리는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고 경고했었다. 자본주의체제가 고도화 되면서 나타나는 빈부격차의 심화 등 양극화 속에서부의 99%를 가진 1%의 기득권층에 예속된 삶을 사는 1%를 가진 99%의 대중은 인간 자체를 바라보기 보다 경제적인 속박에서 조금이라도 자유롭기 위해 스펙을 쌓고 경쟁에 내몰리며 승자독식의 룰
  15. [11월 출간] 기대되는 경제/경영/자기계발 서적
    from 테크리더 2012-12-05 15:33 
    1. 값싼 중국의 종말최근 랑셴핑이나 쉬즈위안의 책을 읽으면서 중국에 대해 가졌던, 성공한 국가 모델이라는 막연한 환상을 깰 수 있었다. 이 책은 좀 다른 시각이기는 하지만 기업경영의 관점에서 중국시장을 접근한다. 그동안 중국이 가졌던 이미지가 저렴한 생산기지였다면 앞으로는 부유한 소비시장이 될 것이라는, 중국입장에서는 다소 낙관적인 전망, 그리고 타 국가 입장에서는 중국의 위상을 새로 정립해야 한다는 조언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중국에 관한 이어지는
  16. 미래를 보는 눈을 키워보자!
    from 꿈꾸는 도시 2012-12-05 18:54 
    어느덧 2012년의 12월이다.오늘은 눈까지 내려 세상이 온통 하얗다. 모든 근심과 걱정이 저 눈에 아무렇지 않게 묻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은 지금 어떤 환경에 놓여 있는지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의 초에 문득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달려오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앞으로 내가 가야 할 길을 책에서 찾아본다. 미래가 보이는 25가지 트렌드우리는 지금 다가올 미래에 대해 부담감이나 두려움 없이 받아들이기를 원한다.
  17. 12월 주목할 만한 경영/경제/자기계발 신간 5권
    from 생각의 탄생 2012-12-05 22:26 
    벨로시티- 혁명에서 살아남는 7가지 법칙 기술이 발전하면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사라진 기업들은 역사적으로도 수없이 많습니다. 이 책은 하루하루가 다른 디지털 시대의 무한경쟁 속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속도전 시대에 새롭게 되는 역량으로 속력과 방향성, 가속도, 규율 등 네 가지를 꼽고 네트워크 시대에는 다른 이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나이키,
  18. 이 달의 신간추천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2-12-10 13:01 
    기업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그 어느때보다 거센 와중에 모든 기업들에게 착하게 살라고 요구만한다고 다 되는것일까? 재벌들의 사재 출연을 비롯해 사회적 시혜가 마치 기업 경영자들이나 오너들에게 또 다른 면죄부를 주는것은 아닐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인거 같습니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특히 기업에서는 디지털 마케팅이 화두가 되고 있는데, 이러한 마케팅의 귀재인 저자가 제시하는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생존 전략이 무엇일런지 궁금합니다. 니 들이 남자를 알아? 남자와
 
 
Mikuru 2012-12-04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이었구나. 어제 컴퓨터 고쳐서 깜빡하고 있었네요 ㅠ

키치 2012-12-06 10:47   좋아요 0 | URL
기한에 맞춰 잘 제출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키치 2012-12-06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총 17분 제출해주셨습니다. 성실하게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테크리더 2012-12-07 11:07   좋아요 0 | URL
이제 수고하셔야 되겠네요...... 읽은 책이 몇권 추천되어 있어 그 책이 결정될까봐 걱정되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12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저는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6개월간 신간평가단을 운영해나갈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

알라딘 12기 신간평가단으로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활동 안내를 아래와 같이 드립니다.


1. 신간 평가단 분들은 알라딘 서재를 통해 리뷰를 작성해 주세요.

 

리뷰는 본인의 서재에서 마이리뷰로 작성해 주시고요, (개인 블로그에 작성하시는 분도 알라딘 서재를 만들어 알라딘 리뷰로도 함께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신간 평가단 서재에 개설되는 해당 도서 페이퍼에 먼댓글을 꼭 보내주셔야 합니다.  

먼댓글로 연결되지 않은 리뷰는 저희가 확인할 길이 없으므로, 리뷰 체크가 되지 않습니다. 

개인 블로그에 리뷰를 이중 등록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먼댓글 연결 방법 안내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2. 월 1회 한 권 이상 다섯 권 이하의 주목 신간 추천 페이퍼를 작성해 주세요.

 

매월 1일에서 5일 사이, 이 달의 주목 신간 추천 페이퍼를 작성해 주세요.  

역시 본인 서재에 작성해주시고, 매월 초 업데이트되는 안내 페이퍼에 먼댓글로 보내주세요.

 

http://blog.aladin.co.kr/hwanyou/5890972 (알라딘 11기 소설 신간평가단 '환유'님의 신간 추천 페이퍼) 

http://blog.aladin.co.kr/educaso/5891788 (알라딘 11기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평가단 '더불어숲'님의 신간 추천 페이퍼)

 

신간 추천 페이퍼는 기존 신간평가단 분들이 잘 써주신 페이퍼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12월 1일부터 당장 주목 신간 추천 페이퍼를 시작해주셔야겠죠? :) 

 

도서는 다섯 권 이내로 제한합니다. (다섯권 이상 추천하실 경우 맨 앞에 있는 다섯권으로 임의 집계합니다)

대상 도서는 작성 시점 기준월 전월 출간 도서입니다. (12월에 작성하는 페이퍼는 출간월이 11월이여야겠지요)

 

여러분께서 먼 댓글로 추천해주신 책들을 모두 취합하여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도서를 해당 월의 리뷰 도서로 우선 선정할 계획입니다. 

(참여하는 출판사 사정에 따라 꼭 1위 도서가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음은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신간도서는 알라딘 <새로나온 책> 코너를 활용해서 보시면 편리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aladin.co.kr/shop/common/wnew.aspx?BranchType=1

   

써 주신 주목도서 페이퍼는 각 파트장의 취합 후 분야별 1~2권씩 선정됩니다.

 

3. 추천 페이퍼 작성시 각 분야별로 아래의 카테고리 내 신간 도서를 추천해 주시면 됩니다.

 

경제경영/자기계발

 

경제경영

자기계발

 

소설

 

소설/시/희곡 중 시, 희곡, 우리나라옛글, 잡지

를 제외한 전 분야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유아

어린이

좋은부모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여행

 

에세이

 

에세이

 

인문/사회

 

고전 (문학 작품 제외)

과학

사회과학

역사

인문학

예술/대중문화

만화 > 교양만화


 

4. 리뷰 작성시 제목은 책 제목 대신 별도의 문장으로 작성해주세요.

 

작성해주신 리뷰는 알라딘 추천도서 파트의 신간평가단 리뷰로 노출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책 제목을 리뷰 제목으로 작성하실 경우 같은 제목들만 보이는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5. 리뷰 누락시 다음달 신간평가단 활동에서 제외됩니다.

 

리뷰 작성 기한은 책 받으신 후 3주 이내로 각 도서별 페이퍼마다 마감일을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기한 내 리뷰가 올라오지 않을 경우 다음달 신간평가단에서 제외됩니다. 

대신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경우 각 파트장 분들의 메일로 알려 주세요.

파트장 분의 메일 주소는 활동 안내 메일을 통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일 보내주실 때는 이름과 닉네임을 함께 보내주세요.


6. 매월 도서별로 좋은 리뷰를 작성해주신 1분께 알라딘 1만원권 상품권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소개해드립니다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5957469 


7. 활동 종료시, 아래와 같은 항목의 설문을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신간평가단 도서는 1개월에 1~2권 가량 배송되며,

가급적 여러분이 선정하신 도서 중 추천 순위로 5위 이내에 있는 도서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급적 2권씩 드리려 애쓰겠지만, 수급이 원활치 않을 경우 1권만 드릴 수도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주의 : 신간평가단 도서의 배송지는 12월 10일 0시를 기준으로 저장되어 있는 <나의계정>의 기본 정보를 참조합니다. 기본 정보를 책 받으실 배송지 정보로 변경해 주세요. 12월 10일 이후 배송지 및 연락처가 변경되신 분들은 propose@aladin.co.kr 로 변경 내용을 보내주셔야 해당 내용이 반영되니, 이 점 유의해주세요.

 

* 혹시 본인의 계정이 아닌 가족 계정으로 등록되신 분들은 알라딘 내 본인 계정 등록 후 알려 주시면 해당 계정으로 정보를 변경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메일을 받지 못하신 분은 propose@aladin.co.kr 로 말씀해 주시면 다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일은 금일 7시 이전에 드릴 예정입니다)


*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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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년12월] 인문사회과학예술분야 신간추천
    from 에코공작소 셜키 2012-12-05 02:19 
    1. 뇌과학, 경계를 넘다 (신경인문학 연구회, 홍성욱, 장대익 / 바다출판사 / 2012.11)뇌과학이 새로운 시대를 연다흔히 21세기를 생명과학이 지배하는 시대라고 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뇌과학'이 있다. '뇌'라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개척은 지난 수십년간 꾸준히 이루어져 왔다. 심리학적인 접근은 물론 뇌의 해부학적 구조와 기능에 대해서 과학적인 연구도 충분히 되고 있다. 하지만 더 이상 뇌는 단순한 인체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더 나아가 '뇌과
 
 
쎄인트 2012-11-15 17:4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동화세상 2012-11-15 17:56   좋아요 0 | URL
넵...열심히 하겠습니다~

부시맨 2012-11-15 18:02   좋아요 0 | URL
네 잘보았습니다. 예전에 비해 조금 디테일해졌네요 ^^
주의사항 출력해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꿀꿀페파 2012-11-15 18:11   좋아요 0 | URL
냉큼 달려와서 확인했어요. 감사합니다~

크리스틴 2012-11-15 18:13   좋아요 0 | URL
확인했습니다~ 12월 1일부터 활동 시작하는군요!! 기대돼요~ *^^*

빨간바나나 2012-11-15 18:28   좋아요 0 | URL
확인했습니다. 저도 잘 부탁드려요~

고흥아줌마 2012-11-15 19:40   좋아요 0 | URL
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엄마콩 2012-11-15 20:53   좋아요 0 | URL
체크했습니다. 열심하겠습니다.

테크리더 2012-11-15 22:0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

이든 2012-11-15 23:03   좋아요 0 | URL
확인했습니다:D 벌써부터 12월이 기대되네요!

LUNA 2012-11-15 23:41   좋아요 0 | URL
확인했습니다! 아, 정말 기대되네요!

러브캣 2012-11-16 01:00   좋아요 0 | URL
^^ 꼼꼼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얼룩 2012-11-16 01:38   좋아요 0 | URL
메일 내용도 이와 같은 건가요? 전 메일을 받지 못했거든요. 위 활동안내는 잘 숙지하였습니다^^

양손잡이 2012-11-16 04:27   좋아요 0 | URL
저도 메일은 받지 못했네요 ㅠㅠ 하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순오기 2012-11-16 10:02   좋아요 0 | URL
예~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서향 2012-11-16 10:30   좋아요 0 | URL
네 확인했습니다~~

즐거운상상 2012-11-16 10:40   좋아요 0 | URL
확인했습니다 ^^*

꼼쥐 2012-11-16 11:44   좋아요 0 | URL
네, 잘 알겠습니다. ^^

엄마유치원 2012-11-16 11:55   좋아요 0 | URL
확인했습니다. 신간도서 살펴봐야겠어요.^^

불꽃나무 2012-11-16 15:11   좋아요 0 | URL
좀 복잡하지만 자세히 읽어서 숙지해야 겠네요~^^

마가렛 2012-11-16 20:20   좋아요 0 | URL
확인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이카 2012-11-16 22:06   좋아요 0 | URL
저도 확인했습니다. 열심히 할께요

시읽는리니 2012-11-17 21:26   좋아요 0 | URL
확인했습니다 :)

수수 2012-11-19 18:14   좋아요 0 | URL
넵 알겠습니다.

2012-11-22 08: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1-23 09: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kuru 2012-11-27 14:25   좋아요 0 | URL
아직 신간페이퍼를 먼댓글로 연결하는 페이지는 오픈하지 않았나요?

비로그인 2012-12-03 18:13   좋아요 0 | URL
처음이어서 먼댓글 연결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달에도 좋은 리뷰 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좋은 리뷰로 선정된 작품을 발표합니다. 선정은 각 분야 파트장님께서 고생해주셨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선정되신 분께는 알라딘 1만원권 상품권을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로 금일 발송해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달도 멋진 리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설 분야>


'햇살 찬란'님의 리뷰 (눈이 번뜩이는 기발함 이야기, 그 속에서 삶의 보물을 찾다.)


책에 대한 찬사가 결코 거짓이 아니었다. 선입견에 마음을 닫고, 방구석에 처박아 두었다면 크게 후회할 뻔했다. 읽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일이니 결코 후회하진 않았을까? 여하튼 나는 스스로도 의아할 정도로  커다란 호기심에 휩쓸렸다. 20여 명의 작가들이 풀어낸 이야기는 참신하고, 그렇다고 가볍게 읽기에는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 기묘한 사건, 기발하고 황당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호기심을 자극하였고, 내내 흥미진진한 시간을 만끽하였다. 






'크롱'님의 리뷰 (표현하기 힘든 무언가에 대한 무언가)


소설은 한참을 돌고 돌아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관광객이 될 순 없지만, 유리창 밖에서 안에 있는 우리를 바라보며 관찰하게 합니다. 깊고 어둡고 춥고 나약해서 두렵기도 한 심연의 세상을. 그런데 이렇게 다양한 유리창을 통해 돌고 돌며 관찰하는 소설의 시점이 처음에는 우리에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식의 이질감을 느끼게 하다가 나중에는 그래도 무언가를 공감할 수도 있겠다는 묘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강수철'님의 리뷰 (정말 바꿀 수 있을까?)


IT업계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빅데이터는 당연히 나의 주요 관심사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IT업계에서 빅 데이터 이야기는 몇 년 전부터 나왔지만 아마 작년과 올 해가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기에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도 작년부터 준비해 올 해 하둡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관련 서비스를 런칭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내용이 전혀 낯설지가 않았고 대부분 다 아는 내용이었지만, 그래도 빅 데이터와 관련된 추세와 함께 빠지지 않고 전체적인 조망을 하기에는 좋은 책이었다.





'HappyBK'님의 리뷰 (명품이 들려주는 주인의 마음 이야기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상황에 직면한다. 어느 대학에 입학하고, 어느 회사에 취직을 하고, 누구와 결혼을 하는, 인생에 획을 긋는 큰 선택뿐만 아니라 자잘하게는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 아침식사를 밥으로 할지 빵으로 할지 <무한도전>을 시청할지 <1박2일>을 시청할 지 결정하는 일까지. 이런 선택에는 우리의 성장기 수많은 경험들과 현재까지 쌓여온 지식과 지혜가 뒤섞여 최종적인 결정을 하게 된다. 여기에 한 인간을 이해할 수 있는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 <대통령과 루이비통> 대한민국 소비시장의 흥미로운 행태뿐만 아니라 자신을 심도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더불어 저자의 다양한 사례연구까지 책은 마지막장을 덮을 때까지 관심을 돌리지 못하게 만든다.






<에세이 분야>


'ksvioletta'님의 리뷰 (시, 그 환한 통증에 빠진 사랑


난해한 문제와 그로테스크한 답으로 만나는 시에서 벗어날 때 시는 힘이 있어진다.

시의 해석에 있어서 공식이 없다는데 제발 정답 같은 건 제시하지도 요구하지도 말라.

시는 이해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느끼기 위한 것이므로.

시.

그것은 자신만의 상처로 데려다주는 위대한 안내자,

통증만이 자신의 정체성이다.







'리코짱'님의 리뷰 (그렇게 한 편의 소설이 되었다)


이야기는 글로 기록되기 전에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종종 세대를 거치며 변형되기도 한다.일단 종이에 적힌 이야기는 글이라는 틀에 갇혀버리기 쉬운데,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화자가 얼마든지 변화를 줄 수 있다. 이렇듯 자유로운 말하기의 매력을 느끼고, 거기에서 작품의 영감을 얻은 작가들이 많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 것 같다.

 

저자는 현실 속 그와 그녀의 이야기로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에드거 앨런 포의 <갈가마귀>, 마크 트웨인의 <톰 소여의 모험>,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 J.M.배리의 <피터팬>, F.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를 소개한다.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고흥아줌마'님의 리뷰 (우리 부모도 아이들도 동시에 접수해 버리는 백희나의 힘..)


어릴적 기억 속에 자리하고 있던 오래된 목욕탕의 모습도 반가웠지만 지금의 아이들에겐 생소한 우리의 옛 목욕탕을 아이들에게 대단한 영향력이 가진 백희나님이 재미난 선녀님과 잘 버물려 소개를 해 주고 있어 정말 고마웠던 책이다..


이렇게 우리 부모들에겐 어릴적 내 모습을 보는 것 같고 반가웠고 반면에 우리 아이들에겐 접해 보지 못한 특이하고 재미있는 목욕탕을 보면서 재미있는 상상의 세계를 펼칠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박수를 보내고 싶다.




'파란하늘'님의 리뷰 (정확한 역사적 고증으로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되는 책)


그 시대에 있음직한 일들을 각종 문헌을 통해서 현대적 언어로 재구성하였기 때문에 실제로 읽는데에도 큰 부담이 없었다. 아이들은 아마 자신과 비교해서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도 있으니, 교육적으로도 의미있는 내용이라고 본다. 가장 마지막 부분에는 궁중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급이나 직책별로 나누어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해놓았고, 이 책의 역사적 고증을 거친 자료들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고 있어서 내용에 대해 좀 더 신빙성이 높다.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 궁궐에서도 일반 사람들과 비슷한 생활을 했다는 사실이 아이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다. 너무 어려운 역사책을 사기에는 부담스럽고, 가볍게 시작할만한 어린이 역사 그림책으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빨간 바나나'님의 리뷰 (먹거리의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


무분별한 정보들이 넘쳐난다. 정보를 뿌리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사실의 전달이 아니라 그런 이야기가 존재한다는 사실, 그래서 사람들로 하여금 불신을 조장해 이득을 얻는 것이다. 음식에 대한 두려움은 음식에 대한 각종 정보에 귀 기울이게 하고 눈을 멎게 한다. 정보는 많지만 어떤 것을 습득해야 할지 알 수 없다. 악순환이 거듭된다.

 

먹거리의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은 저자가 인용한 마이클 폴란의 조언이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것,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먹되 과식하지는 말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라’이다. 한 가지 더 덧붙인다면 쏟아지는 정보에 현혹되지 말자는 것이다.




'어린왕자'님의 리뷰 (정원사의 고독과 사냥꾼의 쾌락) 


토마스 하디가 말한 대로 “인간의 운명은 바로 그의 성격”이다. “여러 우연한 사건들은 그 삶의 주인공이 직면해야만 하는 선택의 폭을 결정한다. 하지만 그 삶의 예술가들이 과연 어떤 선택들을 하게 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그들의 성격이다.” 고로 자신의 삶을 배우로서만 살 것인지 감독으로서도 살 것인지는 전적으로 개개인에 달려 있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배우와 감독을 오가는 삶이란 비유하자면 정원사의 그것과 닮았다. 정원사는 제 공간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가꾼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제 정원사의 태도에서 사냥꾼의 전략으로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 지구 저편에 있는 사람이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보다 더 가까이 존재하는 게 가능한 시대에는 누구나 사냥꾼이 되기를 바라는 유혹에 빠지기 쉽고, 또 그렇게 되는 편이 경우에 따라서 더 큰 즐거움을 얻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사냥꾼은 영원히 쫓기는 신세라는 걸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지그문트 바우만이 띄운 이 편지 다발은 사냥꾼의 쾌락이 정원사의 고독보다 진정 더 아름다운 것인지 당신에게 묻고 있다.



좋은 리뷰 작성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리뷰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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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2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1-13 22: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1-13 22: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파란하늘 2012-11-14 06:13   좋아요 0 | URL
제가 우수 리뷰로 선정될 줄은 몰랐는데!!!!!
마지막에 이렇게 선정되다니 기쁩니다^-^
보내주신 상품권도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해피해피 2012-11-14 08:25   좋아요 0 | URL
축하드립니다^^

드림모노로그 2012-11-14 09:50   좋아요 0 | URL
모두 축하드립니다 ^^

리코짱 2012-11-14 11:40   좋아요 0 | URL
앗! 제 글이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책방꽃방 2012-11-14 16:24   좋아요 0 | URL
우와 축하드려요^^

하양물감 2012-11-14 19:17   좋아요 0 | URL
축하축하 축하드립니당.

리코짱 2012-11-15 10:16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리뷰에 선정되어 감사합니다.
그런데, 알라딘상품권이 아직 메일로 도착이 안해서요...
보내셨는지 문의드립니다.
야후메일이 스팸으로 간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직 안왔어요...
제 메일은 야후인데, 혹시 네이버메일로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
sgnam10@naver.com 입니다~

고흥아줌마 2012-11-15 19:41   좋아요 0 | URL
우왕!! 제 이름이 올라가 있네요^^
고맙습니다^^

리코짱 2012-11-16 10:33   좋아요 0 | URL
저 아직 알라딘 상품권 못받았어요..ㅠㅠ
이 글 읽으시면 답장이라도 좀 부탁합니다...
sgnam10@naver.com 로 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

2012-11-17 09: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1-19 14: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유독 가을 풍경이 더욱 아름다운 것 같아요.

다들, 멋진 가을 보내고 계신가요? 


11기 신간평가단 마지막 책을 보내드렸고, 

이 책에 대한 리뷰를 마지막으로 11기 활동이 모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몇몇 분들은 12기에서 다시 뵙게 되었고,

또 어떤 분들은 이 글로 이렇게 마무리하는 게 마지막이 되겠지만

언제 어디서든, 또 귀한 인연으로 뵙게 될 날이 오게 되겠죠. 


흑, 그나저나 지금 책 발송이 늦어지고 있는 어린이 및 경제경영 분야 분들께는

무한 죄송 드립니다 (__) 

얼른 챙겨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마감일은 11월 25일이고, 

발송이 늦어진 두 분야는 12월 10일까지입니다. 

리뷰를 모두 올리고 난 뒤에, 활동 마감 페이퍼까지 올려주시면 됩니다. 


활동 마감 페이퍼는 이 페이퍼에 먼 댓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아래 두 가지 내용을 포함해서 적어 주세요. 



- 11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베스트5

- 내맘대로 베스트5중에 단 한권만을 고른다면?



도서와 간단한 소개/소감 등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건의나 인사말 등 남겨주시면 찾아다니면서 인사드리도록 할게요. 


늘 감사했습니다. 

공식 마무리 인사는 여기서 드리지만,

아직 두번의 우수 리뷰 발표가 남았다는 거...ㅎㅎ


그럼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려요. 화이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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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마치면서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2-11-14 14:31 
    ♠ 내맘대로 베스트 511기 평가단으로 11권의 책을 받았습니다. 평가단들이 뽑은 책 중에서 선정된 책이니만큼,받은 책 모두 마음에 들었지요.그래서인지 5권을 뽑아 순위로 매긴다는 것이 너무도 어렵네요.바뜨~!!!!!!!!!!!!!!! 그래도 쬐끔 아주아주 쬐끔이나마 더 좋았고 마음에 들었던 책들을 엄선해서 뽑아보겠습니다. 5위 1권이 워낙 인기있었던 탓인지 기대를 많이 했는데, 1권에 비해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에요. 왕따에 관한 책들이
  2. 알라딘 신간평가단 책 베스트5!
    from 오늘 같은 날이면... 2012-11-15 11:02 
    지난 6개월간 알라딘 신간 평가단 11기로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책을 만나 행복했다. 아이들 어릴적부터 함께 아동도서를 접하게 되고부터 아이들 그림책이나 동화책이 너무 좋아서이제 다 자란 우리 아이들은 거들떠도 안보는 아동도서에 푹 빠져 있는 나는알라딘 신간 평간단으로 받은 신간을 읽을때가 제일 행복했다. 12기로 다시 활동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언젠가 또 기회가 주어지리라 기대하며 11기 활동중 그래도 좋았던 책 다섯권을 뽑아볼까 한다. 백희나님의
  3. 11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마치며~
    from 책을 즐기다 2012-11-15 19:11 
    활동 마감 페이퍼를 작성하니 정말 마무리하는 느낌이 듭니다.알라딘 신간평가단!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다가많은 분들의 알차고 정성담긴 리뷰를 보며 즐거웠습니다.같은 책을 읽어도 이렇게 느낀 점도 다르고내가 보지 못한 것들을 하나씩 얻어가는 재미가 솔솔했어요. 11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베스트를 정말 제맘대로 뽑아봤습니다! 장수탕 선녀님!처음 표지를 보자마자 눈을 화악 사로잡는 이미지로 강한 인상을남겼는데요.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추
  4. 11기 활동의 마지막을 앞두고...
    from fabrso님의 서재 2012-11-19 12:46 
    먼저 6달 동안 좋아하는 경제, 경영도서와 함께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달 신간도서를 훑어보고, 또 유익하고 흥미있을 책을 골라보는 점도 재미있었구요. 무엇보다도 꾸준하게 책을 읽고, 리뷰를 적어보는 습관을 유지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11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베스트5 : 순위와는 무관한 5권입니다 :) 1.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 : 블로그에서 최다 조회를 기록해서 기억에 남았던 책. 2. 콰이어트 : 내향성
  5. 11기 활동을 마치며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2-11-20 13:12 
    1. 내 맘대로 신간평가단 도서 베스트 5 (1)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머리 간다.(2) 그렇게 한 편의 소설이 되었다.(3) 책읽기 좋은 날(4) 채소의 기분, 바다 표범의 키스(5) 우리가 사랑에 빠졌을 때 2. 내 맘대로 한 권만 고른다면?★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간다 / 위화 '위화'의 책은 <가랑비의 외침>밖에 읽어 보지를 못했습니다. 이번에 소설이 아닌 산
  6. 신간평가단 11기 소설부문 활동을 마치며
    from 레드미르님의 서재 2012-11-21 16:55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면서 매번 느끼는 것이 서운함과 아쉬움이네요. 6개월의 시간이 너무 짧다는 서운함과 함께 그동안 올린 한 편 한 편의 감상글들 읽으면서 좀 더 잘 썼으면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그러면서도 이제 한 기수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이 글을 작성하면서는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구나 하는 뿌듯함도 드는 것을 보면 신간평가단 활동은 저에게 찬 많은 의미와 감정을 느끼게 하는 활동인 것 같습니다^^ - 11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 맘대로 베스트5
  7. 알라딘신간평가단 11기 활동을 마감하며
    from 공감지수만땅 2012-11-23 12:11 
    아아, 너무 힘들었습니다. 11기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평가단이 고른 책들을 읽고 소화하기엔 제가 너무 많이 부족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느라 숨이 가쁠지경이였죠. 그랬음에도, 신간평가단이 아니였다면 절대 제 스스로는 읽지 않았을 책들을 읽으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책을 전부 이해하진 못했어도 한가지라도, 조금이라도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있기에 평가단으로서 읽는 책들이 좋았습니다.그래서 겁도 없이 12기에 또다시 덤벼들었지만, 역시 제게는 역부족이였나
  8. 최고의 소설들을 만났다
    from 이프리트의 서재입니다 2012-11-24 11:41 
    이번 11기 신간평가단은 정말 행운이었다. 그야말로 '최고'의 소설들만을 만났다. top5를 고르는 것도 매우 힘들었다. 정말 내 삶에 남을 멋진 소설들이다. 1. 안 그러면 아비규환 소장가치 100퍼센트다. 이런 보물상자를 버릴 수 없는 것 아닌가. 나는 이 책만 보면 흥분한다.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그 이야기들은 또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장르소설 계의 고전들이 여기 담겨 있지 않은가. 언뜻 보면 아비규환, 아수라장 같
  9. 11기 신간평가단을 마치고.
    from 즐거운 상상 2012-11-24 21:58 
    매월 신간을 확인하고, 읽고 싶은 책을 고르고,또 읽고 리뷰를 쓰고...보람이 느껴지고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11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베스트5 1. 서울 이야기 서울의 모습을 짚어보면서 우리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네요.역사가 어렵지 않고 어떤 계기로 꼬리에 꼬리를 물듯, 궁금해지고 관심갖게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책입니다. 2. 장수탕 선녀님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뭉클한감동적인
  10. 11기 신간평가단을 마치며 ^^ 내맘대로 베스트 파이브 ~
    from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면 보이나니.... 2012-11-25 12:13 
    에고 이제 2012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 2012년에는 알라딘 신간평가단으로 반년을 보냈다고 생각하니 왠지 가슴이 뿌듯해지는 기분입니다 ^^그동안 읽은 책들을 정리하다보니 , 제가 2012년에 제 영혼을 울린 작품들 베스트 쓰리 중에 알라딘 신간평가단에서 선정한 책이 두권이나 있더라구요 ^^ 알라딘 신간 평가단을 하면서 최고였던 내맘대로 베스트 파이브중 최고의 책은 1, 김수영을 위하여 입니다 ^^ 제가 인문의 매력을 처음 알게 된 것이
  11. 11기 평가단을 마치면서
    from 인생의 도피처 2012-11-25 22:43 
    내 맘대로 베스트 5권 을 꼽으라고 하니 어떤 책을 골라야 할까 살짝 고민이 된다책에는 양서가 따로 존재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로 모든 책은 다 좋은 책들이고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고 마음의 안식을 안겨주는 거라면 그에게 그책은 더할나위없이양서로 존재할거라 생각한다 매일 아이 밥상 자존감 쑥쑥 엄마표 3~ 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양파의 왕따일기 2 엄마는 행복한
  12. 11기 신간 평가단 활동 마지막 페이퍼 / 13기에 도전합니다^^
    from 해피해피님의 서재 2012-11-25 23:41 
    어느새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금새 겨울이 되었으니 말이에요.12기에도 지원했지만 전 아쉽게도 떨어져서..ㅠㅠ13기에 다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11기 하면서 많은 책들을 만났네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신간 >아기토끼와 채송화꽃 자존감 쑥쑥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엄마는행복한놀이선생님 엄마표채소밥상 펼치고 만지는 로보카폴리 팝업 놀이책 양파의 왕따일기 2 3~11세 편식 걱정 없는 매일 아이 밥상 옛날처럼 살아봤어요
  13. [11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from 하늘을 날다 ! 2012-11-26 19:48 
    - 11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베스트5 매달 즐거운 책 읽기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은 느낌이 듭니다. 각 책마다 풍기는 분위기나 작가마다 보여지는 글이나 문장체 등 다양한 부분을 통해서 단순히 책이 아닌 작가와 독자의 넓게 느껴지는 거리감에 대한 소통에 조금이나마 가까이 가고자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는 문장도 많았고 다이어리에 메모까지 하면서 오래도록 보게 되는 문장 또한 많았습니다. 누군가가 쓴 책이 어떤 독자에
  14. 11기 신간 평가단 활동을 마치며(인문/사회/과학/예술)
    from 빨간바나나의 서정시대 2012-11-27 13:00 
    모든 일엔 마지막이 있다. 결과가 좋든 나쁘든. 지난 6개월 11기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했다. 모두 12권의 책이 도착했다. 어떤 책은 아주 벅찼고(『코뮤니스트』, 『얽힘의 시대』) 어떤 책은 유익했고(『음식 그 두려움의 역사』) 어떤 책은 번역에 아쉬움이 있었고(『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어떤 책은 두고두고 읽고 싶었다(『김수영을 위하여』). 『얽힘의 시대』는 신간 평가단이 아니었으면 절대 읽지 않을 책이었다.
  15. 굿바이, 11기 신간평가단
    from 보통의 존재 2012-11-27 13:33 
    어느덧 11기 신간평가단도 끝이 났다. 늘 그렇듯 인문 분야에서는 내 관심 밖에 있는 책을 만나는 기쁨이 크다.그동안 어떤 책을 접했는지 되돌아보며 오래 기억에 남을 내용을 다시 마음에 새긴다. 11기 신간평가단 도서 나만의 베스트 5 (베스트 오브 베스트 ♡) 갈수록 시장 논리는 닥치고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한다. 좋음 이전의 옳음이 사라지고 있다. 그 결과 전통적으로 비시장 규범이 지배하던 삶의 영역이 점차 시장 규범에 잠식되고 있다.
  16. 11기 신간평가단을 마치면서 (에세이 분야)
    from 花樣年華 2012-11-27 17:06 
    - 11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베스트5 지지 않는다는 말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그렇게 한 편의 소설이 되었다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책 읽기 좋은 날 (사실, 지지 않는다는 말과 랄랄라 하우스와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는 동급이다. 근데 공동5위, 이런 식으로 하면 실제로 베스트5가 베스트7이 되어버릴 뿐이니 할 수 없이 두 책을 "끊어냈다"..ㅠ.ㅜ) - 내맘대로 베스트5 중에 단 한 권만을 고른다면? 글쎄요. "사람의 목소리는 빛
  17. 11기 신간평가단(에세이)을 마무리하며
    from 처녀자리의 책방 2012-11-27 21:45 
    6개월 동안 12권의 에세이를 만났다. 추천한 도서가 선택되었기도 했고 아니기도 했다.어떤 책이 올까 설레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중 어렵지만, 베스트 5를 고르라면, 1.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2.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3. 빌뱅이 언덕4. 지지 않는다는 말5. 그렇게 한편의 소설이 되었다 1. 위화의 소설 속 배경과 무의식을 읽을 수 있는 에세이. 중국의 과거 문화대혁명의 시기를 겪은 작가가
  18. [인문/사회/과학/예술] 11기 신간평가단을 마치며
    from nunc 2012-11-28 02:13 
    10기와 11기, 두 번의 신간평가단을 경험하며 참 어렵고 부담스러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즉흥적으로 사는 데 익숙한 터라, 정해진 기한 내에 책을 읽고 감상을 올려야 한다는 약속이 알게 모르게 큰 압박감을 주기도 합니다. 또한 매번 ‘에잇,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책의 값어치에 한참 못 미치는 감상문을 올리며 약간의 죄책감이 들기도 하구요. 책읽기란 일종의 취미생활일 뿐인데 이런 부담을 가질 필요가 있나 하는 자책이 간혹 떠오르기도 하지만,
  19. 신간평가단을 마치며 내 맘대로 베스트5
    from 내 삶의 팔할은 잉여이다 2012-11-28 06:24 
    시간이 정말 빠르다. 처음 신간 평가단을 신청했을 때 될까라는 생각과 막상 응모하고나서는 잊고 지내다 문자가 와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다. 원래 수필보다는 소설파라 이번 기회에 좀 더 다양한 책을 읽고자 에세이부분을 신청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라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많은 작가를 알게 되어 마음이 풍족해 지는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내가 추천한 책이 한권밖에(그렇지만 이미 그 책은 이미 산책이라ㅠㅠ) 없어 조금 안타까웠지만 사실 내가 추
  20. 11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마치며
    from Yearn님의 서재 2012-11-28 20:29 
    1.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제가 이번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은 『대통령과 루이비통』입니다. 연예인처럼 TV를 통해서 접했던 분이라, 가볍고 대중적인 인기를 추구하는 줄만 알았던 황상민 교수님의 진면목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2.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는 리뷰를 통해 별 4개를 준 책을 뽑았
  21. 알라딘 신간평가단 - 소설 분야 11기 활동 마감
    from 환유, 즐겁게 놀다 2012-11-29 00:58 
    [알라딘 신간평가단 11기는 이런 책을 읽었습니다.]알라딘 10기 소설 신간평가단 활동에 이어 2012년 5월부터 알라딘 11기 소설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했다. 이번에도 총 12권의 책을 읽게 되었다. 일본소설과 추리/미스터리 소설이 대부분이었던 10기때와 달리 이번에는 영미소설의 비중이 컸다고 볼 수 있겠다. 상대적으로 일본소설 및 추리/미스터리 소설의 비중이 줄었기도 했고. 무엇보다 프랑스의 대표작가 피에르 르메트르 작가의 책이 두 번씩이나 신간평가단
  22. 11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마치며(소설분야)
    from 학진사랑의 블로그랍니다. 2012-12-02 20:41 
    6개월이라는 시간이 금세 지나가네요. 늘 아쉽게 느껴집니다. 책을 읽는 시간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11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면서 읽었던 책들 중 5위안에 드는 책들을 고르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모두 좋아서 선택을 한다는 것이 힘드네요. 그래도 뽑아 보았습니다. 1) 내맘대로 베스트 5 !!! 평소에 추리/스릴러 장르의 책을 즐겨보는지라 이번에도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
  23. 11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마치며
    from 책, 내 인생의 8할 2012-12-03 00:33 
    1.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바로 오늘 마지막으로 읽은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입니다. 책 소개나 서평을 먼저 접하면서 좋은 책이란 건 예상했지만 이렇게 많은 내용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맛보게 될 줄은 미처 몰랐네요. 어찌나 글을 잘썼는지 책을 읽는 동안 글이 고스란히 제게로 스며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괜히 중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작가가 아니더라구요. 읽으며 많이 웃었고 더 많이 감탄했습니다.
  24. 11기 인문 서평단을 마치며
    from 쓰다, 여기 2012-12-03 18:35 
    11기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 평가단으로 활동하며, 12권의 책을 받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책도 있었고, 읽기 힘든 책도 있었고, 가벼운 책도 있었습니다. 취향에 맞는 책은 빨리 읽혔지만, 낯선 책들은 읽는 게 힘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의미있는 시간들이었네요~ - 11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베스트 단독성을 갖고 단독적인 존재로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단독적인 존재로서 시를 쓰는 김수영을 만난다는 것은 기쁨이었습니다.
  25. 11기 인문/사회/과학/예술 서평단 활동 마감 페이퍼
    from MacGuffin Effect 2012-12-04 00:23 
    시작할 때는 따뜻한 봄날이었는데, 끝날 때에는 어느덧 가장 추운 날이 되었다. 뭐든지 다 그렇지만, 마지막에 이르면 아쉬움만 남는 것 같다. 여러 가지가 생각이 나는데, 일단 아쉬운 것은 예술 분야의 책을 보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처음 서평단을 하려고 했을 때도 원래는 예술 파트를 하려 했었고, 예술 파트가 인문 파트에 통합되어 이 인문 파트 쪽에 지원할 때도 예술 관련한 책들, 특히 영화와 관련한 책들을 많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한 권도
  26. 11기 신간평가단 마감 페이퍼
    from 읽고 생각하고 쓰다 2012-12-04 03:07 
    뒤돌아보니 참 많이 배운게 많았네요. 책의 내용을 통해서도 그렇고, 글 잘쓰시는 분들 리뷰에서도 그렇구요. 사실 책을 공짜로 받아볼수 있다는 유혹에서 시작했는데, 불순한 의도에도 불구하고 참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조금은 더 많은 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11기 신간평가단 인문/사회/예술 서적 중 개인적인 best 5권을 꼽아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27. 11기 경제경영 파트 신간평가단을 마치면서..
    from 너랑나랑 2012-12-06 07:17 
    우선, 그동안 유아와 어린이도서 읽기에 집중했던 내가 새로운 분야의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준 활동이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런 기회가 없었다면, 나는 경제경영분야의 책을 직접 골라서 읽을 확률은 거의 없엇다고 할 수 있다. 신간평가단을 거치면서, 앞으로 나의 책 선택이 조금 더 다양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원래 관심사는 인문과 과학서적, 아이를 낳고나서는 유아, 어린이도서, 그리고 지금 다시 경제경영분야의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8. 11기 신간평가단을 마치며...
    from 키치의 책다락 2012-12-06 11:29 
    11기 신간평가단 활동이 벌써 끝이라니 너무나 아쉽습니다.특히 이번 11기 때는 경제경영/자기계발 파트장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다른 기수 때보다 더욱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실하게 참여해주신 경제경영/자기계발 파트 멤버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12기에도 함께 활동하시는 분들은 계속 잘 부탁드리고,아쉽게도 11기 활동이 마지막이신 분들은 서재를 통해 계속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평가단을 이끌고 계신 알라딘 담당자 님도 정말 수고 많
  29. 11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마감하면서
    from 은빛연어 2012-12-09 17:21 
    11기를 활동을 하면서 많이 게을러졌다. 한 달에 읽는 책 권 수도 줄었고, 페이퍼 작성도 깜박한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근근히 리뷰의 마감 시간은 철저하게 지켰다는 것이랄까? 그런데 마감을 맞추기 위해서 읽다 보니, 몇 몇 책들은 기억에 남지 않는다. 물론 그 책들이 기대보다 못한 책들이기도 했지만. 그래서인지 몰라도 11기에서 읽었던 책들이 10기에서 읽었던 책들에 비하면 좋았다라는 인상이 덜하다. 그냥 그렇다고 표현해야 할까? 그 책들 중에 그
  30. 11기 내맘대로 베스트 5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2-12-10 08:29 
    유아, 가정 실용 분야의 책들을 두루두루 좋아해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며 만난 12권의 책들과의 만남이 소중하였고, 나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추천신간을 같이 읽으며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괜찮은"책들을 발견해냄에 행복함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이중 다섯권을 따로 추리는게 무척 어려운 고민이었지만 그래도 고민해서 올려봅니다. 1위 펼치고 만지는 로보카 폴리 팝업 놀이책 스토리가 있다기보다 펼쳐지는 입체 놀이책이예요.다섯살 어린 아들이 있다보니 이 책을
  31. 11기 경제/경영/자기계발분야 서평평가단을 마치면서~
    from 히호~님의 서재 2012-12-10 16:07 
    어느새 시간이 흘러 마지막 이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끝이 좋으면 다 좋다는 그런 말이 있듯이 마지막을 잘 마무리 해보려합니다. 몇개월동안 다양한 책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베스트 5 1. 이 책은 조용한 사람들이 앞에 나서서 좌중을 휘어잡는 사람들과 어떤 면에서 다르며 그들이 가진 긍정적이고 훌륭한 면을 참 잘 말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으며 저또한 조금은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기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32. 11기 경제 경영 자기계발 분야 마감 페이퍼
    from hajin님의 서재 2012-12-10 23:42 
    1. [ 인사이드 애플 ] 스티브 잡스의 죽음으로 가장 큰 화제와 이슈가 되었던 잡스와 그가 만들고 이끌었던 애플이라는 조직의 비밀스러운 내부를 자세하게 들여다보고, 그 비밀스러운 부분들과 운영 방식을 알수있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가장 흥미롭고 참신했기에 11기에 받은 총 11권의 신간 도서들 중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꼽고 싶습니다. 2. [ 생각에 관한 생각 ] 고전주의적인 경제학의 프레임을 완전히 바꾸어놓
  33. [경제/경영/자기계발]부문 신간평가단 11기가 끝났습니다.
    from 만듀우님의 서재 2012-12-11 06:19 
    <중산층이라는 착각>을 마지막으로 신간평가단 11기가 끝났습니다. 이미 12기 활동도 시작됐고요. 언제나 그렇듯 6개월이라는 시간도 참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게다가 11기부터는 경제/경영부문과 자기계발부문이 함께 묶인 것부터 여러 가지 변화 덕에 10기 때와는 또 다르게 참 새로웠습니다. 10기에 이어서 11기에서도 새로운 분야의 정보와 지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빅데이터, 진화심리학, 개발경제학 등 평소의 저라면 쉽게 접하지 않을 지
  34. 11기 어린이 신간활동을 마치면서,,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12-12-11 12:28 
    제일먼저 든 생각을 반성입니다,왜이렇게 요즘 내가 게을러 졌을까를 반성하고 하루하루 슬프게 외롭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는 나를 보면서 반성중입니다 그래서 자꾸 약속을 잊는 내가 너무 슬퍼집니다,다시 이렇게 반성하는 글은 쓰지 말자라고 했는데 이번에도 반성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평가단활동은 너무 좋은데 글재주 없는 뽑아주셔셔 너무 감사하면서도 자꾸 약속을 잊고 제대로 못맞추어 내는 내가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그러지 말자라고 했는데 마지막 숙제를 늦
  35. 11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마무리 하며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2-12-17 23:04 
    6개월이 어떻게 지나간건지 훌쩍 지나고 12기 시작이 됐네요..그 동안 11기때 받았던 책들을 보니 어느 책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됐지만 그래도그 중에서 기억에 남고 더 좋았던 책들을 골라 봅니다..에휴~~ 이런 선택을 정말 힘들어.. 1위 2위 3위 4위 5위 ***************************
 
 
맥거핀 2012-11-14 12:56   좋아요 0 | URL
마지막까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간 여러모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활동 마감 페이퍼까지 써야 마지막이라는 느낌이 나겠군요. 지금은 마지막 도서를 한창 읽는 중이라..암튼 마지막까지 열심히..^^
 




















[광기]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0월 30일 

- 리뷰 마감 날짜 : 11월 25일

- 받으시는 분들 :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평가단



koopuha, bearoma, 빨간바나나, 맥거핀, 드림모노로그, 더불어숲, 충무쌍용, 일개미, 비의딸, 

미쓰지, nunc, 청춘의반신상, 쉽싸리, 꽃도둑, 어린왕자, 취한미남, 가연



신간평가단 11기 마지막 도서입니다!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려요! :) 

그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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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신의학의 새로운 지평. 《광기》
    from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면 보이나니.... 2012-11-15 12:50 
    현대에는 광기는 곧 정신병으로 간주된다. 수많은 범죄자들의 원초적인 문제를 이 ‘광기’의 문제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광기’를 치료하기 위해 수 많은 병명이 탄생했고 수 많은치료 약물들이 범람하고 있다. 그럼 여기서 하나의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데 인류가 오랫동안 정신병을 연구하고 치료되고 있다고 믿는 이 정신병이 근래에 들어서 더욱 기하학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는 문제이다.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에는
  2. 이상(異常)한 나라의 이상(理想)적 깃발
    from 보통의 존재 2012-11-17 17:29 
    우리는 이상한 생각을 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이 이상(異常)이라는 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서 위험한 수준인지 아닌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흔히 현대인들은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말할 때의 그 정신병이 꼭 치료를 받아야 하는 수준이 아니듯 이상한 생각은 그 자체로 나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갈수록 평범한 사고방식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것 같으면 정신이상으로 여긴다. 생명을 해하거나 법규를
  3.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에서
    from 빨간바나나의 서정시대 2012-11-19 01:52 
    ‘WHAT IS MADNESS?’는 정신분석가 대니언 리더가 쓴 『광기』의 원제이다. 우선 ‘미치다’를 사전에서 찾으면 다음의 내용이 나온다. 미치다11-1 정신에 이상이 생겨 말과 행동이 보통 사람과 다르게 되다.1-2 (낮잡는 뜻으로)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다.1-3 정신이 나갈 정도로 매우 괴로워하다2 어떤 일에 지나칠 정도로 열중하다. 미치다21 공간적 거리나 수준 따위가 일정한 선에 닿다2 영향이나 작용 따위가 대상에
  4. 정신병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from 공감지수만땅 2012-11-22 13:33 
    광기란 무엇일까?일상생활 속에서 알거나 혹은 모르는 사람들이 행하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한마디로 일축하곤 한다. "미친 것 아냐?"광기는 일상 속의 가벼운 '미친 짓'으로 부터 알수 없는 말을 끊임없이 중얼거리고, 이상한 옷차림을 하며, 갑작스럽게 폭력적으로 돌변하기도 하는 본격적인 '병적인 증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읽혀진다. 그렇다면 '병'으로 규정할 수 있는 경계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 것일까. 일반적인 이해의 범위를 넘는다고 해서 모두 정
  5. 사람이란 혼자 살아갈 수 없으므로.
    from 오늘도 미쓰지 2012-11-22 15:10 
    책을 읽는 내내 굉장히 불안했다. 다른 것보다도 '조용한 광기'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무서웠다. 그러니까 어떤 사건이 벌어졌을 때, 평소에도 조금 이상했던 사람이 그 일을 했다고 하면 '그럴 줄 알았어', '그동안 말 안 섞길 잘했지'. '잘 피해다닌 것 같아'라고 말해줄 수 있지만, 믿을만했고 괜찮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다면, 그 멘붕은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누구라도 잠재적인 가해자와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까지 미치면, 내가 미쳐버릴 것만
  6. 정신분석에 대해 생각하다.
    from nunc 2012-11-23 07:36 
    책에 대해 말하기 위해, 먼저 내가 가지고 있는 정신분석학에 대한 선입관, 즉 일종의 양가적 감정을 밝혀야겠다. 나는 정신분석학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정신분석학이 엄밀한 과학 혹은 의학으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에 (현재로선) 동의하지 않는다. 물론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어떤 말이나 행동을 보이는 이들이 있고 이들에게 정신병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상식이란 것이 대개 자의적이듯, 그 기준이 객관적으로 명확하게 구분
  7. 미치는 것보다 미친 것이 낫다
    from MacGuffin Effect 2012-11-25 22:42 
    이야기의 시작은 '미친 것(being psychotic)'과 '미치는 것(going psychotic)'을 구분하는 데에서 출발해야 할 것 같다. 간단히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최대한 간단히 말해보면 '미친 것'은 이 책에서 말하는 '조용한 광기(quiet madness)'의 상태이다. 즉 정신병을 가지고 있으나 그 정신병이 눈에 보이는 현상, 증상으로 나타나지 않거나, 이상행동으로 촉발되지 않은 상태이다. 반면 한편에 있는 '미치는 것'은 우리가 흔히
  8. 다름과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의 '광기'
    from 잡학서재 2012-11-26 11:48 
    감옥보다 자유롭지 못한 정신병원을 다룬 영화 <뻐꾸기 둥지로 날아간 새>(1975)는 정신병자로 호명되는 순간, 주체적 결단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존재가 되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보여준다. 권위 있는 의사는 정상과 비정상의 판별 기준을 제공하고, 그들을 일상생활에서 격리하고, 치료라는 미명하에 죽은 것과 별로 다르지 않은 존재를 만들어간다. ‘정상인’으로 만들겠다고 끊임없이 주입되는 주사와 알약, 뇌수술은 그들이 정신병자임을 각인하는 도구
  9. 광기 리뷰.
    from 가연님의 서재 2013-01-12 21:32 
    하던 일이 하던 일이다보니 정신과에 내원한 사람들을 직접 본 적이 있었다. 이미 지난 일이지만 학생 시절에 파견 및 실습을 가서 접하기도 했고, 싸이코드라마Psychodrama를 보기 위해 국립정신병원에 간 적도 있었다. 그러고보면 한 번은 개방 병동에서 사람들을 보았고, 다른 한 번은 폐쇄병동에서 사람들을 보았으며, 지역 병원에도 나가서 살펴본 적이 있으니, 깊이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범위에 있어서는 정신과로 내원하는 사람들의 경향을 조금은 이야기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