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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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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6-01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가 인상적이군요^^

panda78 2004-06-01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광대잖아요.. 하지만 스티븐 킹의 <그것>을 본 다음에도 과연 그렇게 웃으실 수 있을까요... 으흐흐흐..
 


바르톨리니


프락시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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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6-01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각으로 해놓으니 이쁜 거 모르겠군요. 흠...전 제 얼굴을 조각으로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이파리 2004-06-03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헐~ 정말 마태님과 저는 보는 눈이 다른가 봅니다. 제 눈엔 둘 다 이뻐 보이니...
위의 것은 어머니의 얼굴 같은 느낌이 나고(포동, 포근 한 것이...)
아래의 것은 드류 베리 모어인가 하는 배우를 좀 닮은 것 같습니다.
아프로디테에게 어머니의 모성은 별루 없었던 것 같아서... 전 아래의 조각이 더 맘에 드는군요. 우헐~
 

어제 밤에 올리려고 했는데, 아무리 해도 잘 안되더니 갑자기 정기 점검시간이라는 안내문이 뜬다.

정기 점검시간은 5시-6시가 아니었던가? 꿍얼... 덕분에 좀 일찍 자긴 했지만... ㅡ..ㅡ


오페라 하우스(1880)

  1882년 작

    조각의 유화


The ldyll



The Theater in Taormina



피아노를 치는 슈베르트 (이건 한 눈에 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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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6-01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림트도 초반에는 사진같은 그림을 그렸군요. 오페라 그림은 정말 사진인 줄....

panda78 2004-06-01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게 질이 안 좋아서 그렇지, 선명하고 큰 그림으로 보면, 그림인 거 알고 봐도 갸우뚱-하게 된다니까요. (마태님, 이제 무효 아니죠? ^^ 자, 또 마태님을 함정에 빠뜨릴 무언가를 찾아가 볼까나...ㅋㅋ)

진/우맘 2004-06-01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림트....역쉬.....

nemuko 2004-06-02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아는 클림트와는 많이 다르군요.
 
 전출처 : readers > William Merritt Chase, In the Studio


William Merritt Chase,
In the Studio,
1882, Oil on canvas

정말 큰 책을 읽는군요^^
아무래도 무거워서 바닥에 내려놓고 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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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2004-06-01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평면일텐데 입체감이 뚜렷하네요.

panda78 2004-06-01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구나 화분 같은 건 실제로 만져질 듯 해요..

마태우스 2004-06-01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메시지님이 하신 코멘트, 제가 하려던 건데...

panda78 2004-06-01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 최고로 귀여우신 마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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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5-31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군요!

마태우스 2004-06-01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좋네요" 하면 스텔라님 따라한 거 같아, "멋지네요"로 합니다.

panda78 2004-06-01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이런 말 해도 될런지.. 마태님은 참으로 귀여우셔요- ^_^;;

starrysky 2004-06-03 0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퍼, 좋아하는 화간데.. 음, 역시 멋집니다. 구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