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판다] : 알라딘

처음 |

이전 | 481 | 482 | 483 | 484 | 485 | 486 | 487 | 488 | 489 | 490 |다음

| 마지막

이리나ｌ그림들

panda78 l 2004-06-01 14:31

https://blog.aladin.co.kr/panda78/472837

끝나지 않은 노래

랩처

백조 공주

소프트 터치

용서

조화의 탄생

텐더니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panda78/472837

주소복사 ㅣ

밀키웨이 2004-06-01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상당히 에로틱하네요

icaru 2004-06-01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panda78 2004-06-01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속 괴로워하는 저 근육질 남자의 사연이 뭔지 궁금해요. ^^;;

panda78 2004-06-03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색이 많아서 그런가요? ^^;;

Peter J. Bougie 의 강 그림들ｌ그림들

panda78 l 2004-06-01 14:24

https://blog.aladin.co.kr/panda78/472830

Fly_Fisherman

Afternoon_Sun

Spring_River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panda78/472830

주소복사 ㅣ

stella.K 2004-06-01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오타!

panda78 2004-06-01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도 안 좋아하시면 어쩌나 했습니다. ^^
항상 추임새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텔라님!

Laika 2004-06-01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완전히 "흐르는 강물처럼"이군요...

panda78 2004-06-01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 그림 제목이 Fly_Fisherman이에요.
그러고 보니 왠지 모르게 낯익다고 느낀 이유가 그거였군요! ^^*

Manuel Nunez 의 책읽는 여인 그림ｌ책과 사람 그림들

panda78 l 2004-06-01 14:04

https://blog.aladin.co.kr/panda78/472825

읽다가 잠들었군요.. ^^;;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panda78/472825

주소복사 ㅣ

ceylontea 2004-06-01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 속에서 책 속의 주인공이 되었을까요?
음... 제가 책을 읽는 자세가 옆으로 누워서 읽는 거랍니다.. 그러니 당연히... 책 읽다 바로 잠이 들지요.. 손에 들고 있던 책장 떨어져 놀라 깨기를 수차례 그러다가 그냥 잠 속으로~~!! ^^

panda78 2004-06-01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주로 옆으로 누워서 책 읽는데, 어느 새 자고 있을 때가 종종 있지요.. ^^;;

이 그림은 누구 그림일까요? ｌ그림들

panda78 l 2004-06-01 14:02

https://blog.aladin.co.kr/panda78/472821

The Return of the Flame

The Forbidden Universe

마태우스님----- 마태우스님-------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panda78/472821

주소복사 ㅣ

밀키웨이 2004-06-01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 판다님
이건 제가 아는 작가로군요.
마태님을 목청껏 부르셨는데 지가 먼저 대답해도 될까용 흐흐흐

사실은 얼마전 한 그림책 때문에 미친듯이 이 작가의 그림을 뒤지다가 알았다지요 ^^

바루바루바루...달리의 친구...이름은 너무나도 이쁜 르네 마그리트!!
흐흐흐
제 서재에 마그리트에 대한 페이퍼가 두개 있거든요 ^^
물론 판다님에 비하면 조족지혈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