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새 아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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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6-02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고갱 아닌가요??????????????????????????????????? 아님 너무 부끄러운데...
'금새 아실 듯'이란 걸 보니 겁나게 쉬운 걸텐데.....

panda78 2004-06-02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 까진 맞는데요,,, 아... 아쉽슴돠.... 고흐인데요. ^^;;
고흐와 고갱이 같이 살 때의 그림인 듯. 고갱의 영향이 느껴지지요?

starrysky 2004-06-02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저도 고갱인 줄 알았어요. 고흐 같지는 않았는데, 음..

panda78 2004-06-03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닥이랑 신발이 약--간 고흐 같잖아요.. ^^;;; 고흐가 그림을 1만하고도 3000장이나 남겼다니, 모르는 그림이 많은 건 당연한 일이겠죠.. 항상 검색하다 보면 새로운 그림을 만난다니까요. ^__^

starrysky 2004-06-03 0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판다님 말씀 듣고 신발을 보니까 고흐 같기도 하네요. ^^
근데 1만 3000장이라니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그 중에 한 10장이나 제대로 알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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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6-02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추상화가군요. 윗 그림은 인간은 서로 관계를 맺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뜻이라고 제맘대로 해석하렵니다.

panda78 2004-06-02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그림보다 해석이 멋집니다. 마태님! @.@

stella.K 2004-06-02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해석 정말 짱이십니다! ㅎㅎ.
 


 

  ^^;;;  재미붙였습니다.. 혼자만 즐거워하는 것 같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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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6-02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풍만 봐서는 르누아르 같은데.. 맞나? 갸우뚱.. 드가인가?? (마구 헷갈리기 시작 @_@)
근데 판다님, 이 문제는 꼬옥 마태우스님만 맞춰야 하는 건가요? 제가 괜히 중간에 끼어든 것 같아서 죄송시러워서.. ^^;;

nugool 2004-06-02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드가라고 하고 싶지만... 아닐게 분명합니다. ^^ (이렇게 쉬운 문제를 내셨을리가 없으므로..그리고 얼마전 클림트 그림도 허를 찔렸으니.. ^^)

로렌초의시종 2004-06-02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닌 것 같긴 하지만...... 드가에 올인하렵니다. 일단 발레복을 입은 것 같아서요......^^;

panda78 2004-06-02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캬, 아니요- 마태우스님만을 위한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처음 냈을 때 마태우스님이 열렬히 호응해주셨길래.. ^^
앞으로도 계속 맞춰 주세요- (^ ^) (_ _)
드가라고 생각하실 것을 노리고 골라 온 "르누아르"입니다. ^^;;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은 화가들인지라, 비슷-하지요?

마태우스 2004-06-02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진---짜로 아는 거였는데... 르느와르 화풍은 제가 알거든요. 맞춘 걸로 해주세요, 제---버발!

panda78 2004-06-02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르느와르 그림은 척척 맞추시는 거 알아요. ^^
안 그래도 마태우스님이 코멘트 쓰신 다음에 답 올릴까 했었는데.. ^^;;
맞춘 걸로 해 드릴게요(<--- 건방지기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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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06-02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귀여워라^^
차력형제만 키우다보니 가시나만 보면 그냥 침이 줄줄~~~^^;;

Laika 2004-06-02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빨간 볼이 너무 귀엽네요..^^

로렌초의시종 2004-06-02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여워요^^ 똘망똘망한 눈동자하며 한권도 모자라서 옆에 쌓아놓은 책들하며. 귀여운 욕심꾸러기 책벌레 아가씨들이군요^^(그런데 무슨 책을 읽고있을까요???)

panda78 2004-06-02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책 읽고 있는 사람을 봐도 그렇고, 책 읽는 사람 그림을 봐도 그렇고.. 무슨 책을 읽고 있는 것일까? ^^

마태우스 2004-06-02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책을 읽고 있군요. 이 그림은 처음 보는군요. 음...오른쪽 애는 책을 볼 때 저렇게 딴짓을 하는군요. 그럼 큰 사람이 못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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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6-02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다보다 소녀가 훨 멋지네요. 리얼하다고 해야하나...

이파리 2004-06-02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 것이 벌~써 귀를 뚫었군요. 저러믄... 커서 후회하는데... 귀구멍이 위로 올라가서 새로 뚫어야 하는데...(울 집에도 피해자 한 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는 몇 명 더 늘어날 예정입니다. 사촌 동생이 5살, 9살인데, 제가 그~리 말려도 뚫었답니다. 결국... ㅜ.ㅠ)

panda78 2004-06-02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요즘 애들은 그 나이에 귀를 뚫나요? 대단------ 하네요. 놀라워라. *_*
(이파리님 코멘트 보기 전까지는 귀걸이 하고 있는 줄도 몰랐는데... ^^;; )

이파리 2004-06-03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그림 속의 소녀가 9살 짜리 사촌 동생이랑 닮아서 자세히 보다보니... 우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