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tella.K > R.S.Long-Emeraldb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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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부시엑스레이~`

ut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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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6-07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그러니까 부시가 터미네이터라는 거죠? 참 잘만들었네요. 저같은 컴맹으로서는 눈이 휘둥그레질수밖에...

진/우맘 2004-06-07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부시.....내 그럴 줄 알았지.^^

불량 2004-06-07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터미네이터면 안 돼요.. 저걸 어케 죽여.. ㅜ.ㅡ

panda78 2004-06-08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존 코너를 찾아야죠! ㅡ..ㅡ;;

Fithele 2004-06-08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 쪽에 총이 압권이군요

panda78 2004-06-10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시 하는 짓거리를 보아하니,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작정한 것 같아서 터미네이터라고 하는 거 아닐까요? ^^;;
 
 전출처 : 플레져 > Ballerina







Ballerina

Wall Poster


















Ballet/Tie Shoes

Wall Poster



















Prima Ballerina

by Frank Capri

Wall Poster

















Reluctant Dancer

Wall Poster

















Reluctant Dancer

Wall Poster
















Living the Dream I

by Marta W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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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6-07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있네요. 퍼가요.

마태우스 2004-06-07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맨 윗그림 말이죠, 인간의 몸이 저렇게 될 수 있는지 신기합니다.

꼬마요정 2004-06-14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멋있어요~ 퍼갈게요^^
 


 

힌트


힌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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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06-07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째 지는 힌트가 늘 더 어려워요.
판다님은 힌트를 제대로 달라~~

마태우스 2004-06-07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그림을 보고; 모델이 별로 안이쁘네?
두번째 그림을 보고: 바다의 물결을 정말 실감나게 그렸구나..
그럼 답을 말해야 하는데... 레오노라 케링턴이 아닐까요? 틀릴 걸 100% 확신함.

아영엄마 2004-06-07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림쪽으로는 문맹이나 마찬가지라서 도무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님 서재에서 그림 공부해야 할까 봅니다. ^^;;

panda78 2004-06-07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힌트를 더.. ^^;; 둘 다 그리 유명하지 않은 그림이라..
힌트 2는 유명한 그림으로 나갑니다- ^-^

2004-06-07 13: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태우스 2004-06-07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 가르쳐 주세요. 그럼 "아---" 할 거 같아요.

Fithele 2004-06-07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제 그림을 어디선가 분명히 봤는데, 도저히 누구 건지 기억이 안 나네요 ㅜ.ㅜ

힌트를 보면서 더욱 헷갈리고 있음
처음에는 '모네?'
두번째 볼 때는 '마네?'
세번째엔 '세잔이 아닐까?'

"마네"에 함 걸어볼께요. 2번째 힌트를 보니 모네나 세잔보다는 그림이 밝은 것 같아서...

밀키웨이 2004-06-07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헥헥헥...Fithelestre Hahn님의 말씀에 힘입어 그림을 샅샅이 흩어보니 히히히
두번째 그림 오른쪽 아래에 작가의 싸인이 있구만요 ^^

첫번째 그림의 소파에 기대어 있는 마네부인
두번째 그림은 로슈포르의 탈출
세번째 그림은 만취한 여인

아...이렇게 검색해서 맞혀야 하는 실력이라니....ㅠㅠ

밀키웨이 2004-06-07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근데 솔직히 재미있습니다 ^^
늘 퀴즈를 기다리는 밀키 올림

panda78 2004-06-07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재미있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_ _)
저만 혼자 재밌다 재밌다 하면서 올리는 건 아닌지 항상 걱정이 됐는데.. ^^;;;
피델님- 와- 놀랍습니다! 마네 맞습니다! 상품은.. 아직 없지만.. ^^
그림 퀴즈100회 하면 이벤트 걸지요! >.<
밀키님- 이벤트 기다려 주시와요-

마태우스 2004-06-07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이제보니 두번째 그림에 싸인이 있군요. 제가요, 마네에 관해서는 책을 읽었거든요. 줄리 마네가 쓴 인상파 색채의 나날들인가 하는 책 말이죠. 근데 첫번째 그림에서 여자모델이 나와서 인상파 생각을 싹 지웠어요. 지금 보니 두번째 파도가 인상파의 특징인 듯...<--결과론이지만... 다음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늘 좋은 퀴즈 내주셔서 감사.

Fithele 2004-06-07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맞나요????!!! 이럴수가~ 코끼리 뒷걸음질치다 쥐 잡았군요 -.-a 딴분들 말씀을 보고 보니까 진짜 싸인이 있네요. 덧글 쓸 때는 안 보였는데 ... -_-;;; 다음 퀴즈도 열심히...

panda78 2004-06-07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피델님께 박수--- 짝짝짝짝!!! 그래도 싸인이 희미해서 그것만으로 맞추시기엔 좀 무리지 않나요? 뚜렷한 싸인이 있는 그림은 퀴즈에서 빼거든요. ^^
 
 전출처 : superfrog > 모모 코..

이 상태는?

1. 발톱을 깎으려는 아빠의 의도를 짐작하고 날쌔게 탁자 밑으로 몸을 숨기다..

2. 이상한 약통과 솜방망이를 들고 오는 걸 보니 필시 귀청소를 하려는군, 생각하고 역시 재빨리 몸을 피하다..

3. 혼자 집보는 틈을 타 좀 개구지게 놀았을 뿐인데 엄마가 난리를 치며 야단한다. 소나기는 피해 가야지..

4. 졸립다, 졸려.. 한잠 늘어지게 자야 겠다..

 

이상 위의 네 가지 경우에 모모가 취하는 행동..

모모 이녀석,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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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6-07 0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모는 눈도 귀엽고, 혀도 귀엽고, 귀도 귀엽고, 다리도 귀엽고, 발바닥도 귀엽고,
물론 코도 귀여워요! 아유- 귀여워라!

hanicare 2004-06-07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일 긴 것이 답이다..는 객관식 답 찍기 법칙을 이용하여
2번은 아닐까요?

마태우스 2004-06-07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혀가 어디있나요? 전 안보여요.

panda78 2004-06-07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혀 사진은 모모 엄마이신 물장구치는 금붕어님 서재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귀여워요- 가서 보세요!

panda78 2004-06-07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케어님, 문제가 아닌데요? ^^;; 네 가지 상황에서 모모는 저런다네요- 에궁, 귀여워! >.<

hanicare 2004-06-10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렇군요 고마와요 판다님.
대나무잎먹고 자고 쉬고...너무너무 부러운 판다.

panda78 2004-06-10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도 요즘 좀 그래요. 밥먹고 자고 알라딘에서 놀고 다시 밥먹고 자고.. ^^:;;
항상 이렇기만 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