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책장입니다. 예전에 찍었던 거 생각나서 올려봐요. ^^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superfrog 2004-06-15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판다님은 토토로군요.. 저는 토끼 옷 입은 푸우곰이에요..^^

panda78 2004-06-15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장 사진을 올렸더니 서재 공개 알라딘 이벤트가.. ㅋㅋㅋ 좀 더 찍어야겠습니다.. ^^
금붕어님,토끼 옷입은 푸우요? ---- 찾아보러 가야지! ^^

반딧불,, 2004-06-15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넘 멋집니다..
이런 개인 공간이라니..
울집은 거의가 공동으로 소유했었던 책들 두고 왔더니..
이제 얼마 없고..그나마도 아이들 책이 거의 점령하고 있다지요ㅜ.ㅜ

참참..이거 이벤트용인가요??

반딧불,, 2004-06-15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셋이서 박치기를!!!
아야..왜 이리도 머리들이 단단하시옵니까..

starrysky 2004-06-15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서재에는 어려워 보이는 책이 가득가득 @_@ 제가 알아볼 만한 책은 거의 없군요. 역시 저와 너무나 수준차 나십니다. ㅠㅠ

panda78 2004-06-15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무신 그런 말씀을... 잘 보면(사진이 확대가 안되서 좀 그렇군요.. ^^;;) 스타리님과 겹치는 책들 무지 많을걸요.. 숨어있어서 그렇지- (책장위에 쌓아 놨죠..ㅋㅋ)
반딧불님... 님이 제일 딴딴하시던데요,뭘-- ^^

Laika 2004-06-15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들 너무 책장이 좋은거 아닙니까? 정리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책도 많고....너무 부럽습니다.

starrysky 2004-06-15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숨은 책을 찾아라..
저 왼편 위에 누워 있는 애들은 도스토예프스키 전집인가요? 그리고 황금나침반 시리즈도 다 있는 것 같고, 숏컷도.. 민음사 전집들이랑 해리포터 영문판, 저건 독살에의 초대 같은데 맞나요? 폴 오스터들도 쭉 있고.. 누군가 산부인과 전공이신가요? 클로즈업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o^

panda78 2004-06-15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부인과 전공 하려다 만 울 서방님... ^^;;; 말씀하신 건 다 맞습니다. 그리고 산부인과 책 밑에는 라마와 파운데이션, 로봇 등 SF가 조금, 그 옆에는 동서 추리문고와 애거서 크리스티 빨간 책... 독살에의 초대 옆에 유년기의 끝, 어둠의 왼손, 스티븐 킹 단편집, 세상의 생일--
담에 스타리님께 클로즈업 사진 보여드릴게요... ^^ㅋㅋ

stella.K 2004-06-15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이벤트 한다는데 거기 출품해도 손색이 없겠군요.^^

호랑녀 2004-06-16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넥서스 출판사에서 준 나무달력과...^^
내집이 아니라고 하셨던가요? 이사하실 때 책... 장난 아니죠. 이삿짐센터 직원들이 피아노보다 싫어하는 게 책이더군요. 결혼 10년차, 이사 8번... 책 많이 주고 버리고... 했습니다.

panda78 2004-06-16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께서 주신 나무 달력입니다! ^^ 감사합니다!! *^0^*
곧 이사해야 하는데, 저도 그게 걱정이에요... ㅡ.ㅡ;;
 

화가와 제목은 모릅니다.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꼭대기 층 왼쪽 집에 책 읽다 자는 여자가 바로 접니다. ^^


댓글(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starrysky 2004-06-15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옥상 풍경이 제일 맘에 드네요. 달빛 아래서 춤추고 술마시고 키스하고..
적당히 광란스러운 밤입니다. ^-^

반딧불,, 2004-06-15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책읽는 여자 밑의 그윽한 분위기 좋은데요^^

panda78 2004-06-15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가지가지.. ^^;;

superfrog 2004-06-15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판다님 옆방이요..^^ 음주방.. ㅋㅋ

물만두 2004-06-15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그림보니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 <이창>이 생각나네요...

stella.K 2004-06-15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이라고요? 설마...흐흐. 이 그림 마음에 듭니다. 퍼가요.

불량 2004-06-16 0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책읽은 여자..밑의 얄딱꾸리 분위기 방이 저!!!
.....이고 싶다는 강렬한 소망이 있네용~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이 그림은 많이들 보셨죠?

 


저런 관이 실제로 있긴 있으려나? ^^;;;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반딧불,, 2004-06-15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이런 어려분 상징이라니^^;;
 

All Mine (토마토 상호저축은행인가? 그 선전이 생각나네요. 내끄야! ^^;;)

 

 



   hide and  seek (숨바꼭질)

 

 


Good Night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panda78 2004-06-15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거 보고 깜짝 놀랬답니다. ^ㅡ^;; 참 신기한 일도 많지요-

반딧불,, 2004-06-15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쁩니다..

mira95 2004-06-15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그림이 예뻐요.. 색깔이 마음에 들어요...

panda78 2004-06-15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 큰--개가 좋아요.. 그 뒤의 푸른 중국식 화병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