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소굼 > 비켜와 몰러의 피서지


땅을 저렇게 파놓고 저기 안에 들어가서 누워있더군요. 누워있는 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카메라를
들고 갔더니 좋아라 뛰어 나오는지라-_-;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대문옆에 살게된 큰녀석-_-;몰러가 근처에 갔더니 저렇게...
확실히 개는 크기가 정말 다양한거 같아요.
큰녀석..얼굴 보면 자꾸 슈렉2의 늑대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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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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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2004-06-28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셔요!

stella.K 2004-06-28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뭐 저 정도가지고...좀 더 쿨한 거 없나요? 하하.

panda78 2004-06-28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어제 <투마로우>를 봤더니, 저 그림이 제일 무서운데요? ^^;;;

진/우맘 2004-06-28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라시보님이 생각나요.^^

starrysky 2004-06-28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무서워요. ㅠㅠ 가슴에 서늘한 기운이..

panda78 2004-06-28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더위야 물렀거라--- 근데, 진/우맘님, 왜 플라시보님이 생각나시는데요? @.@

stella.K 2004-06-28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라시보님 전에 서재대문 이미지하고 비슷해서 그러실 겁니다. 맞죠? 진우맘님.

panda78 2004-06-28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항- 예리하시군요, 스텔라님. 그나 저나 그 멍멍이 무지 귀엽네요- >.<
제 컴퓨터에는 오늘에사 바뀐 이미지가 떴거든요. 처음 봤어요.
다른 분들이 안경 낀 멍멍이 .. 어쩌구 할 때마다 그게 어딨지? 그랬었는데
진짜 귀엽군요! ^0^

비연 2004-06-28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정말 서늘하군요....푸르르~~

stella.K 2004-06-29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사실은 전에 노벨 리더님 올려 놓은 거였는데 제가 퍼오기 해서 제 이미지로 쓴 거랍니다. 저도 이 이미지 맘에 들어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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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6-28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자문드 필처의 동명 소설이 생각나네요. 원제는 Shellseeker였던가요.. 재미있었는데.. ^^

panda78 2004-06-28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hell Seekers 맞아요. 중 2때 담임선생님이 권해 주셔서 읽고는 이 작가에게 반했더랬지요.
^^ 그래서 <구월>이랑 <자기 스스로의 생>이랑 <새벽으로의 긴 여행>이랑 다 샀지요.
다시 읽어도 괜찮더라구요. 잔잔하니.. ^-^
스타리님... 오랜만에 보니 무지 반갑잖아요! T^T
 
 전출처 : readers > Will Howe Foote / Sunlit Interior


Will Howe Foote_Sunlit Interior

정말 햇살 좋은 날의 풍경입니다.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책읽기는 무척 상쾌함마저 느끼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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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icaru > 사슴이 되어버린 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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