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rison Bridge View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30 x 40"

 


  


Canopy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48 x 70"

 

  


On the Corner II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36 x 48"

 

  


South Jacson Street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48 x 54"

 

 


Mind If I ...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52 x 60"

 

  


On Broadway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48 x 64"

 

 


Near the Gare De L'est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52 x 72"

 

  


Jardin Du Luxembourg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72 x 72"

 

 


Hiram Chittendem Locks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36 x 59"

 

  


Civil Architectures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42 x 60"

 

 


Tertullia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42 x 48"

 

  


Against the Light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51 x 72"


 

  


Bus Stop Freze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42 x 60"


 

  


Linin's Track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51 x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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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7-01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좋네요. 퍼가요.^^

비연 2004-07-01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미술에 대한 흥미가 많아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전시회도 다니고 그러는데 panda님이 올리는 그림에 늘 감탄하고 있슴다...

panda78 2004-07-02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시회..... 라고는 몇년 동안 가 본 적이 없어요.. T^T
작년엔가? 네덜란드 회화전을 놓쳐서 두고두고 후회했는데,
이번 샤갈 전시회랑 달리 전시회는 꼭 놓치지 않고 가보려구요.
 



Jimmy Manelides' Cigar Store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22 x 30"


 

  


Open Late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41 x 59"



 

  


Penguin Cafe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49 x 70"



 

  


Sam Chinita's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48 x 68"



 

  


Sidewalk Freze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25 x 35"



 

  


Street Fair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49 x 71"


 

  


Western Outfitters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17 x 24"


 

  


Work Break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31 x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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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04-07-01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굉장히 사실적이네요...^^ 퍼 갑니다~

panda78 2004-07-01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넵! 저는 이런 풍의 그림들도 좋아하거든요.. 눈을 반짝거리면서 업어다 나르지요..ㅋㅋ

stella.K 2004-07-01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두.
 

 

 

 

 

어젯밤 자기 전에 펴 들고는 이내 후회했습니다. 아무래도 끝을 보지 않고서는 잠을 잘 수 없을 것 같아서.. 결국 끝까지 읽었는데.

 

아무래도 결말이 약간 실망스럽더군요. 2권 중반부까지는 꽤나 즐겁게 숨죽여가며 읽었는데...

에코와 비교할 수는 있어도(기호학 등의 요소 때문에), 에코와 동급에 놓을 수는 없는 책이었지만

오랜만에 읽은 재미있는 소설이었습니다.

아나그램, 피(PHI), 비트루비우스 인체 비례, 피보나치 수열, 다 빈치의 그림 이야기, 루브르의 피라미드 이야기 등 흥미로운 사실들이 많이 나와서 더 재미있었구요.

본전 생각은 안나던데요. 이만하면 괜찮은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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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7-01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나그램으로 판다님을 바꿔보면 7pan8da, 우리말로 하면 칠판 팔다.... 썰렁한가요?

panda78 2004-07-01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쿠쿠쿠- 아뇨, 재미있어요.

starrysky 2004-07-01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책 빨리 읽고 많이 읽는 우리 판다님. 판다님은 6월달에 책을 50권쯤은 읽으셨을 것 같아요. 맞죠? 하아.. 내가 읽은 권수 말하면 정말 안 놀아주시겠네.. ㅠ_ㅜ

panda78 2004-07-01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50권은요- (-- ) ( --) (-- ) ( --)
알라딘 서재에서 노는데 정신이 쏠려서... ^^ ;;;
스타리님도 책 많이 읽으시잖아요, 요즘 잠깐 슬럼프시라면서요- 슬럼프 지나가고 나면 마구마구 읽으실 거면서, 괜히 그러셔요- ^^*
어제 오늘 읽은 책들은 다 소설이고, 슬렁슬렁 넘어가는 책들이라 그런 것 뿐, 어려운 책 쥐어주면 한달이고 두달이고 못읽는 저한테 말예요. ㅡ..ㅡ#
근데요, 아까 반딧불님이 빌려주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읽었는데, 너무너무 슬퍼서 지금까지 계속 울고 있어요.. 엄마-- TㅁT

갈대 2004-07-01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권 읽고 있는데 결말이 실망스럽다니 실망입니다...-_-;;

panda78 2004-07-01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공--- 이를 어쩌나--- ^^;;
그게요, 제가 잘 이해를 못 해서 그런 걸 수도 있거든요- 갈대님이 찬찬히 읽어보시고 제게 설명 좀 해 주시면 ... ^^;;

물만두 2004-07-01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대 광고만 아니었다면 그리 실망스러울 정도는 아니겠지만 속았다는 생각이 들어 그렇겠지요...
 
 전출처 : nrim > [펌] 영국, 국민여론에 굴복해 이라크 추가파병 백지화

영국, 국민여론에 굴복해 이라크 추가파병 백지화 
부시의 '3천명 파병' 요구 철회, 한국만 '추가파병국' 

 
영국 정부가 국내 여론에 굴복, 이라크에 추가 파병을 하는 대신 아프가니스탄에서의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국의 더없는 파트너였던 토니 블레어 총리조차도 국민 반대여론에 무릎을 꿇는 양상이다.
 
잭 스트로 영국 외무장관은 30일(현지시간) BBC방송 `뉴스나이트'와 인터뷰에서 현재 이라크에 주둔중인 9천명의 영국군에 병력을 추가하는 즉각적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스트로 장관은 `더이상 파병은 없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에 관해 확실히 말할수가 없다. 이런 문제의 경우 매일 매일, 그리고 매주 매주 검토되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전반적으로 봤을 때 당분간은, 그것이 며칠이 될지, 몇주가 될지, 또 몇달이 될지는 모르지만, 현재의 병력수준이 적당하다는 결정은 내려진 상태"라고 말해 추가파병 계획을 철회했음을 분명히 했다.
 
영국은 그동안 조지 W. 부시 미대통령의 집요한 요구에 따라 이라크에서 철수한 스페인, 폴란드군을 대체할 3천명의 병력을 추가 파병하고 현재 이라크 남부 바스라에 머물고 있는 활동영역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왔다. 그러나 영국국민 사이에 추가파병 반대여론이 다수를 이루면서, 토니 블레어 정권의 지지율이 급락하자 여론에 굴복해 이같이 추가파병 방침을 백지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트로 장관은 이어 영국군이 현재의 바스라에서 치안이 극도로 불안한 바그다드 남쪽 나자프로 전진 배치될 것이라는 설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이같은 스토로 장관의 발언을 기초로 BBC는 의미있는 수준의 영국군 병력이 이라크보다는 `좀 더 정치적 입맛에 맞는' 아프가니스탄내서의 NATO 활동 임무를 위해 파견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한규/기자 -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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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7-01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네요. 그 말밖에 할 말이 없어요... 하아..

panda78 2004-07-01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우리도 힘을 모아!
 
 전출처 : readers > Morgan Weistling _Tea and Sympathy


Morgan Weistling _Tea and Sym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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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are 2004-07-01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와 동정. 아주 오래된 영화인데 못 본 영화여서 제목이 더 기억에 남는군요.

panda78 2004-07-01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그런 영화가 있나요? 하니케어(혹시 제가 계---속 잘못 읽어온 거라면 고쳐 주세요.. ^^;;;)님은 영화도 무지 많이 아시는 것 같아요. 여러 방면에 깊은 조예가.. @.@ 존경스러워라..

starrysky 2004-07-01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ympathy'란 단어와 그림과의 상관관계를 잘 모르겠어요. 펼쳐놓은 책에 대한 공감을 말하는 걸까요? 같은 제목의 영화가 있다니 저도 보고 싶네요, ^^

panda78 2004-07-01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소녀의 심리상태이려나? ㅡ..ㅡ;;; 저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