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오모가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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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4-07-04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두오모가 저렇게 생겼군요!!.....^^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허나 언제가 될지??

panda78 2004-07-04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 나무님, 우리 언제가 되더라도 꼭! ^^

꼬마요정 2004-07-04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같이 꼭!^^

가을산 2004-07-04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 퍼즐로 만들면 좋겠어요!

水巖 2004-07-07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냉정과 열정사이의 그 두오모군요.

panda78 2004-07-07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이 제 서재에... TㅁT 감격입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냉정과 열정 사이, 영화는 마음에 안 들었지만 가끔 나오는 이탈리아 풍광이 마음을 사로잡더군요. ^^
 


Rio St. Aponal, Venice

아까 그림보다 화사함은 덜하지만, 그래도 베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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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7-04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판다님만큼 화사--하진 않지만, 잘 봤습니다.
-로렌초의시종을 사칭하는 그 누구...-

꼬마요정 2004-07-04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군요.. 저두 이탈리아 좋아한답니다~^^*

로렌초의시종 2004-07-05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판다님밖에 없어요 ㅜ ㅜ 그래도 이 그림 보니까 더더욱 마음이 움직이건 어찌하시겠습니까. 뭐랄까 진짜 베네치아의 숨겨진 비밀이 있는 것 같은 그림이네요.(10인 위원회라던가...... ㅡ ㅡ 이봐이봐) 아무튼 누가 나를 장화모양 땅으로보내줘요~~~!!!

panda78 2004-07-05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럽 여행... 언젠간 할 수 있겠죠. 그 때 이탈리아에 가서 혹 실망하진 않을런지 살짝 걱정스럽네요..
마태님,.. >ㅁ<
 
 전출처 : stella.K > Rubens Santoro(1859-1942), Italy


 

 

 

 

 

 

 

 

 

 

 

 

 

 

 

 

 

 

 

 

 

 

 

A Venetian Canal with the Scuola Grande di San
Marco and Campo San Giovanni e Paolo, Venice
Oil on canvas
Private collection

cknaru.cy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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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의시종 2004-07-04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이지 저를 보따리 싸게 하시려고 작정을 하신 그림 같습니다..... ㅜ ㅜ 그래도 올 여름엔 못가지만요...... 올 겨울에나 아니면 내년을...... ㅜ ㅜ 퍼갈께요~

panda78 2004-07-04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저도 좀.. (가방 속에 잘 숨어 있을게요- 네? T^T)

미완성 2004-07-04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옷, 많이 보던 풍경이로군요. 그림의 완벽함에 숨이 막힙니다...

아, 그나저나...조오~기 빨간양산을 든 여인, 시대를 앞서나가는 감각의 소유자로군요;;

panda78 2004-07-04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보던 풍경이라 하심은? ^^

미완성 2004-07-04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V 세계여행..뭐 그 비슷한 프로그램에서..ㅠㅠ
으흑. 그렇습니다. 전 세계여행도 리포터가 없으면 다닐 수가 없어요..ㅠㅠ

으어..물위에 비친 모습까지 그려낸 저 꼼꼼함이란...!(먼 산-_-)

비연 2004-07-05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까페 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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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04-07-04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밀키웨이 2004-07-04 0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이 마십시다 ^^

Fithele 2004-07-04 0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시고 싶은 거 계속 잠 안온다고 참고 있었는데 이 그림을 보니 도저히 유혹을 뿌리칠 수가... (괜히 핑계는...)

soyo12 2004-07-04 0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씩 이상하게 마시면 안될 때 더 마시고 싶지 않나요? 결국 야밤에 커피를 마시고 밤을 하얗게 새어버립니다. ^.~

미완성 2004-07-04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결국...;;;
일찍일찍 주무셔야죵~~

메시지 2004-07-05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제목보고 깜짝 놀랐어요. 제 컴의 시계는 오전 12시 50분이거든요. 확인해봤더니 컴 시계가 한시간이나 늦네요. 세상에. 가끔 컴 시계보고 움직였었는데..... 지금까지 제가 3시에 잦다고 생각한 것이 모두 새벽 4시가 되나요. 그러니 그렇게 피곤했나보네요. 판다님 덕에 큰 문제를 하나 해결하네요. 그림도 보고 문제도 해결하고,,, 감사합니다.

panda78 2004-07-05 0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메시지님- ^^;;; 한 시간이나... ㅋㅋ 이제 고치셨으니 조금 일찍 주무시려나요?
너무 늦게 주무심 몸 상하세요- ^^
 

르누아르 DANCE IN BOUGIVAL

 

 


르누아르 DANCE IN THE COUNTRY

 


로트렉, 왈츠를 추는 두 여인

 

 

짜잔- 이 그림을 하나를 위해.. ^^



보테로, DANCERS

진지한 표정이 오히려 웃음을 자아내는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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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04-07-04 0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몸치이지만..^^;; 왈츠 배워보고 싶어요~^^

panda78 2004-07-04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저도요 휙 돌 때 너무 멋져요- 우아하기도 하고- ^^

Fithele 2004-07-04 0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테로의 주인공들도 신나게 추고 있군요... 용기를 내워 배워보심이 :-)

panda78 2004-07-04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왈츠는 어디서 배우는지요? (그보다 드레스는 어디서? ^^;;;)

Fithele 2004-07-04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레스... 으하하 ^^;;

저는 중학교 때 무용 선생님의 압박으로 배운 정도밖에 몰라요 ;;;

미완성 2004-07-04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들의 색감이 너무 좋아요..아아, 마음까지 경쾌해지는 것이..;

왈츠가..춤 자체도 좋지만
음악이 정말 좋아요..쇼팽이나 이름 모를 왈츠 음악가들의 음악을
연주하다보면 연주자까지도 정말 흥겨워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