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tella.K > 강쥐의 표정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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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7-05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번째 사진이 카이레님 이미지군요.

chaire 2004-07-05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어머머....^^ 제 이미지 원래 그림이 이렇게 생긴 거였군요... 헉, 전체를 보니, 좀 엽기적이네요... 전 잘린 그림만 보구 귀여워서 퍼왔던 건데... 그러니까, 저 할아버지가 만들어낸 이미지인 건가요? 자세히 설명 좀 해주세요...^^

panda78 2004-07-05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퍼 온거라.. ^^ 스텔라님, 설명 좀 해 주세요- ㅋㅋ

stella.K 2004-07-05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퍼 온거라...아마도 저 할아버지가 맞지 않을까 추측만 무성할뿐. 어차피 컴퓨터 합성 아니겠습니까? 

 


 

 

 

 

 

 

 

 

 

 

 

 

 

 

 

 

 

 

 이왕내친김에, 전에 한번 올렸던 이미지 다시 보여드립니다.^^


H 2004-07-06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합성이겠죠???

내가없는 이 안 2004-07-06 0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 사진 촛불집회에서 나눠주는 스티커로 받았거든요. 카이레님이 여기서 쓰신 거구나, 하고 짐작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저 할아버지 얼굴이 정말 보고 싶네요.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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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7-05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정말 재미있어요.

stella.K 2004-07-05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또 뭐라구...명바기가 오늘 날 교통 대개편으로 인한 혼란을 몰랐다는 건줄 알았죠. 근데 생각해 보니 그는 이씨였죠. 컴이 나오길래 이번해 해킹 피의자가 장난쳐놓고 몰랐다는 건 줄 알았더니, 저 같이 판다님 서재에 성실하게 글 남겨놓고 가는 사람에겐 해당사항도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호호.

panda78 2004-07-05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ㅁ^

진/우맘 2004-07-05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저도 몰랐어요. 으허어엉.....

mira95 2004-07-05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열심히 리플을 달고 있는데요.. 판다님... 방명록은 아니지만... 리플로 용서를..

panda78 2004-07-05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자, 다들 방명록에 도장 찍으세요. ㅋㅋㅋ


이파리 2004-07-05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스~* 도장이 아니라... 가운데 손가락인줄 알았음다. ^^

panda78 2004-07-05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설마요- 가운데 손가락은 부시나 명바기를 위해 남겨둬야죠! ^^

Laika 2004-07-05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밤중에 혼자 웃다갑니다....크게 웃다가 슬그머니 나가려니....저기로 끌려갈까봐....^^

▶◀소굼 2004-07-05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멋져요; 대체 어떤 '박모씨'가 판다님께 잘못을 해서 그랬나 했었는데;;

sunnyside 2004-07-06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모씨, 언젠가는 이렇게 껄릴 줄 알았죠. 쯔쯔...

panda78 2004-07-06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ㅁ^ 쿠쿠쿠쿠

가을산 2004-07-06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거 되게 신기하네요!


panda78 2004-07-06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 그렇죠-

미완성 2004-07-06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사랑해요~;;;
 


National museum, Stockholm, Sweden에 있다고 합니다.

 


명상하는 철학자. 이 그림은 루브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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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7-05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 찾아 볼게요!

로렌초의시종 2004-07-05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멋진 그림이네요!!!^^ 퍼갈께요~

마태우스 2004-07-05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전공인 렘브란트의 그림이군요. 이거 냈으면 맞췄을 텐데^^

panda78 2004-07-05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요즘 제 얕은 지식이 바닥을 드러내어.. ;;;

호밀밭 2004-07-05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 너무 멋지네요. 저런 곳에서 읽는 책은 어떤 느낌일지... 멋져요.

mira95 2004-07-05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좋아하는 렘브란트 그림이네요.. 저 빛이 너무 환상적으로 보여요... 퍼갈게요...

panda78 2004-07-05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화는 왜 유명할까?> 에서 본 것 같은데,
"렘브란트가 빛이 흘러 들어오는 침침한 다락을 그리자 온 세상에 그와 같은 공간이 존재하게 되었다" 라는 글.. 저도 렘브란트 참 좋아합니다. ^^

starrysky 2004-07-05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쫌 무서워 보인다..라는 건 저 혼자만 느끼는 감상일까요? 저 어둑한 벽 그림자며 앉아 있는 사람의 등 뒤로 구부러지며 이어지는 공간 등이 뭔가를 암시하는 것 같아요..

로렌초의시종 2004-07-05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tarry sky님, 저는 그래도 저런 모습의 노년을 생각해봅니다.^^;

밀키웨이 2004-07-06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무서워요...^^;;;
죄지은 게 많아서 그런가?

방긋 2004-08-06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빛과 그림자의 렘브란트~
그가 아니면 이런 작품은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었을 거에요.

panda78 2004-08-06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죠? 렘브란트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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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7-05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혹시...아르테미슨가? 달 속에 살기엔 좀 지나치게(?) 풍만한 듯...^^:;

H 2004-07-06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 안에 꽉 차네요..^^
 
 전출처 : 플레져 > 귀여운 애들만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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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7-05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움의 정도가 죽이는군요

어룸 2004-07-05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하하하하~~~^▽^ 허스키아가들의 인상쓴 얼굴에 올인~~~^ㅂ^

진/우맘 2004-07-05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허스키 아가들과...막판 냥이!!!

H 2004-07-06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귀여워요...저 퍼갈께요...>.< 너무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