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유명한 화가입니다. 

 

힌트1.

 

 

 

 

 

 

 

 

 

 

 

힌트2


 

 

힌트3

 

 

 

마지막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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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7-06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풀려니 모르겠소. 쥴님이 그러는데 님은 인상파를 좋아한다죠? 그래서 찍어 보자면, 세잔!

panda78 2004-07-06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상파 화가들은 이미 많이 나와서 고갈.. ^^;; 다시 찍어 보셔요-

진/우맘 2004-07-06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고갱? 걍 찍은거예요. ^^;;;

panda78 2004-07-06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아니에요. 너무 과거로 가지 마세요-

부리 2004-07-06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부리라네! 부리의 선택은...샤갈!

panda78 2004-07-06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쥴님, 놀랍사와요..
그런데 첫번째랑 두번째 그림은 (특히 문제 그림) 꽤 의외지요?
부리님, 반가워요! ^ㅁ^*
 

 

 

 

 

 



 

뉴욕 시티

 


브로드웨이 부기 우기

 

 


빅토리 부기 우기(미완성)

 

 

 

 

 


검정과 흰색의 구성 No.10 : 부두와 해양

 





 

 

 


사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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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7-07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나무들도 미술책에 그려져 있었죠. 그래도 머리에 남아있다니 다행스러운;
 

헉. 너무 크네... 흠흠.. 이 사람이 몬드리안 이구요. (자화상)

그림들은 조금씩 다른 콤포지션들. (콤포지션 위드 블루 앤 옐로우 뭐 이런 식..^^)

 

 

 



 


(빨강, 노랑, 파랑의 구성)

 

 


 

 


 

 



 

 


Compositio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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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7-06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몬드리안이 자화상도 그렸구나~~

▶◀소굼 2004-07-07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얼굴은 처음 봐요^^ 감사합니다~ 저 콤포지션들은 중학교때 단골 문제;;
 

산 마르코 대사원

 

 


탄식의 다리

 

 

출처 네이버 블로그 mentor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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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4-07-06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탄식의 다리 아래의 물은 참 공평하군요.
건물의 그림자, 하늘, 또 다른 건물의 그림자에게 각각의 공간을 내어주고
정작 자신은 자신 속으로 숨어버렸으니 말이예요.
해가 뜰 때의 모습이 참 아름다울 것같아요.
가본 적 없는 곳을 상상할 때의 기쁨은 얼마나 큰 것인지..!
이처럼 정상적인 코멘트를 달았을 때의 뿌듯함 또한 얼마나 큰 기쁨 인지..!

꼬마요정 2004-07-06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감탄 뿐....
가고 싶어요~~~ㅡ.ㅜ

mira95 2004-07-06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탈리아 꼭 가보고 싶어요..

kalliope 2004-07-14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마크로 광장 주변이로군요. 나폴레옹도 훔치고 싶어할 정도의 아름다운 곳이었다는데...사람만큼이나 많았던 비둘기들이 생각납니다. 번식력이 너무 좋아 사람들이 돈을 주고 사서 건네주는 사료에 피임약이 들었다고 하더군요...개인적으로 탄식의 다리는 사진이 훨~~멋있다고 하고 싶군요.^^ 광장 주변의 회랑에 있던 환상적인 gelato도 다시 먹고 싶고...또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랍니다.

panda78 2004-07-14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사라님.. 부럽습니다. T^T 다녀 오신 분들이 어째 더 많은 것 같네요. 흑흑.
피임약 넣은 사료라.. 오호.. 그거 기발하군요! 젤라또...흑.. 저는 그냥 여기서 본 젤라또나 사 먹을레요.. 으흐흑...
 


cones

이 사진을 보고 떠오른 책이 바로 <압둘 가사지의 정원>입니다. 어렸을 때(유치원?) 옆집에서 빌려 읽고 정말 갖고 싶었던 그 책. 흑백의 삽화가 환상적이었던 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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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4-07-06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으로 정돈이 잘된 정원들이로군요.
웬지 저 사진과 그림책 속의 나무들은 가지 하나를 내뻗을 때도 눈치보일 것같아요;;

panda78 2004-07-06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위손도 생각 났어요. ^^

미완성 2004-07-06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가위손..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왜냐면, 남자주인공의 그 상처받은 듯한 연약하고 아픈 눈빛이 너무나 슬퍼서요.
그 눈빛을 보다보면 가슴이 너무 저릿해서...그래서 그 영화는 잘 생각하지 않을려고 해요.
위노나 라이더의 금발은 몇년뒤에 보니 좀 부자연스럽더군요. 그 당시엔 새로운 꽃미녀의 출현이라며 기뻐했었는데...

panda78 2004-07-06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그 토피어리 만드는 장면은 멋있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