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 of Rodin with a Female Figure

 

 

 

 

 


 

 

 



Memorial Relief (Hand of a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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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4-07-13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읔...웬지 조금 무서워요..
흘러가려는 걸 억지로 붙잡고 있는 것같아서. 웬지 무서워요ㅠㅠ
언제쯤 아트를 가슴으로 느껴보겠니..흑흑..이 무식아..

superfrog 2004-07-13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뜩할 정도로 세밀하군요.. 아가 손은 토실 귀엽기만 한데..^^
 


탄식의 다리

이 다리를 건너 프리지오니 지하 감옥으로 들어서면 다시는 햇볕을 볼수 없었기 때문에 죄수들이 한숨을 지으며 건넜다고 해서 지금의 이름이 붙었으며, 베네치아 출생으로 플레이보이의 대명사 카사노바(Casanova)가 탄식의 다리를 건너 감옥에 수감되었다.

하지만 이 탄식의 다리를 되돌아 나온 유일한 사람 또한 카사노바인데, 수많은 여인들의 끝없는 애정과 탄원서의 덕분이었다 한다.

 

 


 

 

 


 

 

 


http://blog.naver.com/schiele1918.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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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4-07-13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어....이런 도시에 살면 안돼요.
365일 중에 한 3일 정도만 여기서 머물다가...362일동안 그리워하면서 살아야..
그 맛이 날 것같아요....으아아.....

panda78 2004-07-13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좀 더 쓰세요. 10일 정도는 돼야... ^^

꼬마요정 2004-07-13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라도 살아봤으면...^^;;

mira95 2004-07-13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오노 나나미의 < 바다의 도시 이야기 >를 읽은 후부터 베네치아는 제가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어요.. 정말 한 10일쯤 가서 구경하고 왔으면 좋겠어요.

panda78 2004-07-13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갔다 온 한 아이가 베네치아는 햇볕도 뜨겁고 사람도 북적대고 영 별로야 라고 하는데, 한대 때려주고 싶더라니까요! ㅡ_ㅡ##

stella.K 2004-07-13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게 왜 탄식의 다리가 되어야만 하는지, 제가 다 탄식하겠구만요. 좋기만 하구만...팔자도 기구해라. 쯧쯧.

호랑녀 2004-07-14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긴 안 좋답니다. 냄새나고, 건물은 다 낡았고, 보수도 맘대로 못하고, 도시붕괴가 일어나고 있고...

후후, 난 가봤죠... 세번이나...
그런데 처음엔 아무 준비도 없이 갑자기 가서 한나절 봤고, 두번짼 시간에 쫓겨 또 한나절(첨에 가봤던 그대로), 세번짼... 팀에 속해 있어서 또 한나절...ㅠㅠ
세번째 갔을 때는 리도 바닷가 어느 호텔에서 잤는데, 진짜 좋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환갑 기념으로 다시 오자고 하면서, 팀의 가이드에게 여기가 어디냐고 물었더니... 베네치아엔 그런 바닷가 무지무지 많다고 촌스럽다는 듯이... 쳐다보더만요.
결혼 30주년 기념 쯤으로 꼭 다시 가려고 합니다. 그땐 한 열흘 있으면서 구석구석 골목골목 다 볼 겁니다.

panda78 2004-07-14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호랑녀님, 이건 염장이야. 흑흑.. 부러워요- 유럽을 세 번이나! 와.. 부럽다.. 정말..
저도 결혼 30주년 때는 가 볼 수 있으려나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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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LA 2004-07-18 0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다가 아니라 가뭄에 말라버린 저수지 같아요..=ㅁ= ㅎㅎ

panda78 2004-07-18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렇게 보면 또 그렇군요. ^^
 

밤을 홀로 지새우고 아침 8시가 넘어서 잠이 들었다. 한 세 시간 잤나? 벨이 울린다.
알라딘에 주문한 책들이 온 줄 알고 뛰어나가 문을 연다.
(훗. 토요일날 출고작업 중이었는데.. 월요일에도 계속 출고작업 중이다. 오늘 부쳤단다..)
일어나서 나가는 동안에도 벨은 계속 울린다.

문을 여니 젊은 아줌마 두 사람이 또(!) 서 있다. 짜증이 머리 끝까지 치솟는다.
(이제 좀 고만 오란 말이야!)
문을 닫으려 하면 항상  한 사람이 손잡이를 잡고 버틴다.
(뭐하는 짓거리야!)

휴지를 내밀며 예수 믿고 구원 받으세요-하는 할머니는 그것만 주면 그냥 가니까 오히려 좋다.
절에서 나왔습니다. 라고 조용조용 말하는 얌전하게 생긴 아줌마는, 늦은 오후에 오는 데다가
'어머니 안 계세요?' 라고 묻고 안계신다고 하면 인사하고 가기 때문에 괜찮다.

그런데, 저 콤비 아줌마들은 (사람은 가끔 바뀐다.),
문을 열면 먼저 자기들이 이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부터 말한다.
한 동네 사람이니까 알아서 잘 하라는 건가 보다. 
옆집 사람도 모르는데, 다른 동 사람한테 뭘 어쩌라고?

그러고는 뭐, 공부를 하는 데 설문조사 하나만 해 달란다.
처음엔 속아서 해 줬는데, (공부한다는 말에 약해져서...)
그 내용은 대개 하느님의 존재를 믿냐, 성경은 읽어 봤냐, 교회에 나간 적이 있냐, 어쩌구 저쩌구..다.
적어서 내밀면, 그걸 둘이서 보면서 쑥덕쑥덕 성경은 읽어보셨네요. 어머 교회 나가신 적도 있네요. 그런데 지금은 왜 안 다니세요..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

 그러고는 항상 차 한 잔을 대접해 달라고 요구한다.

내가 왜 당신들한테 차를 대접해야 하나? 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집 안에 들여야 하나? 
뻔뻔해도 정도가 있지, 매번 매번 반복되는 요구.
어깨 넘어로 집안을 들여다 보며, 어머 집도 깨끗한데 우리 차 한잔만 주세요- 
이봐요. 그러니까, 내가 왜?

잘 자고 있는데, 제발 깨우지 좀 마세요. 한 번 거절하면 다신 오지 마세요. 네?

아주 가끔, 신을 믿는 쪽에 베팅하면 진다 해도 잃을 것은 없고, 이긴다면 모든 것을 얻는다는 말이 떠올라
이러다 나중에 후회하는 거 아닌가 싶을 때도 하지만, 
신앙을 강요하는 저런 무리들을 내 집 안에 들여 차를 대접하기는 죽어도 싫단 말이다.

그러니. 제발. 이제 좀 그만 오세요. 민폐야 민폐. 
지하철 안에서도 좀 그만 떠드세요. 혼자 천당 가세요.
도나기보다 더 싫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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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4-07-13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기 보는데도 화가 납니다. 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혹은 어떤 영리를 위해서 하는것 아닌가요?

panda78 2004-07-13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가 주어지는 게 있지 않을까 싶어요. 수암님... ㅜ.ㅡ

갈대 2004-07-13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싫어요. 집집마다 찾아다니면서 교회나오라고 하는 사람들. 경험한 바로는 교회가 제일 질기더군요.

꼬마요정 2004-07-13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4년 전 겨울 엄청 당했습니다.
제가 주택 2층에 살거든요, 그 때 추운 어느 겨울 오후 3시 쯤 벨 소리가 들려서 내다 봤더니 왠 아저씨 아줌마 두 사람이 애처로운 표정으로 문을 열어달라더군요..교회 다니라길래 저 교회 안 다녀요~ 하고 보낼랬더니 춥다면서 문 열어달래요..ㅜ.ㅜ 열어줬더니 3시간 30분 있다가 갔어요..줄곧 똑같은 이야기 하면서... 뭘 물어보면 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대답하고, 지옥가기 싫으면 믿으래요...제가 왜?? 안 죽어봐서 지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있겠죠..그래야 사람들이 바르게 살려고 할테니..) 왜 강요하는지..죽어도 안 가더라구요..ㅠ.ㅠ 7시에 예배있다고 갔어요 그 사람들...아직도 치가 떨린답니다.

panda78 2004-07-13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여보내주면 안돼요! 무슨 짓을 할 지 어떻게 알아요- 큰일납니다. 자그마한 우리 꼬마요정님 혼자 계실 땐 절대 아무도 들여놓지 마시어요!
그리고 맨날 그 사람들은 똑같은 얘기 밖에 안해요. 정말 짜증나지요.

물만두 2004-07-13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 열어주지 마세요. 열어주는 것 자체가 큰일날 일입니다. 절대 확인하시고 야박해 보이더라도 열어주지 마세요. 세상이 얼마나 흉흉한데요...

panda78 2004-07-13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거 뭐라 그러죠? 비디오폰이라 그래야 되나? 하여튼 그게 없어서 확인하기가 좀 힘들어요.
문구멍으로 내다보면 되지만, 택배 기다리고 있을 때는 그것도 좀.. ^^;;;;

물만두 2004-07-13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도 그거 없는데요. 큰 소리로 묻고 안 들리면 안 열어줍니다.

panda78 2004-07-13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택배 아저씨들도 대답 잘 안 하던데요.. ㅡ..ㅡ;;; 우선 열고 보는데..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세상이 하 수상하여..

mira95 2004-07-13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정말 세상이 흉흉해서 조심해야 되요.. 저도 원룸에서 살때 저런 일 많이 당했죠.. 저는 절에서 나왔다는 사람들한테도 당해봤어요.. 시주하라고 하더군요 ㅡㅡ;

panda78 2004-07-13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흠흠.. 시주라... ㅡ..ㅡ;;; 심하군요...

아영엄마 2004-07-13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마음 약해서 서울 와서 그런 일 많이 당했는데.. 이젠 문 안 열어줘요.. 이웃인데요~~ 설문조사 좀 해주세요~, 절에서 나왔습니다. 등등... 다들 정말 질기고 기어이 원하는 걸 받아내 가더군요. 이런 저런 설교와 함께 설문조사지, 현금...
그런데 앞 집 사는 분이 교회다시는데 오며 가며 인사나누는 사이라 벨 울릴 때마다 참 난감해요... 결국 전에 들어오라고 할 수 밖에...나 집에만 있어도 바쁜데.. 힝~ 서재관리 해야하는데..^^;;

panda78 2004-07-13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아는 분이 그러시면 정말 곤난하겠군요... 이론... ㅡ..ㅡ;;; 이사가실 수도 없고.. 참 큰일입니다. 아영엄마님네 앞집 아짐마! 이제 고만 괴롭히세요! 아영엄마님은 서재관리하시느라 바쁘시단 말이에요! 그런 씨잘데기 없는 잡설 듣고 계실 시간 따윈,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니까요! 훠어이--- 훠어이----

불량 2004-07-13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번화가의 '예수천당, 불신지옥' 분은..소음공해죄..아닌가여 ㅡ_ㅡ;; 시끄러워 죽겠어요.

panda78 2004-07-13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진짜 공해도 그런 공해가 없죠. 마이크 들고 노래까지.. ㅡ..ㅡ;;;
요즘엔 정말 어딜 가나 꼭 있다니까요. 에효.

꼬마요정 2004-07-13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전에 어떤 아저씨 여러명이 엄청 큰소리로 마이크까지 동원해가며 횡단보도에서 열심히 주 예수를 믿으라~ 하시더라구요, 그냥 그러시면 괜찮은데 지나가는 사람 막 잡고 그 앞에서 마이크 대고 큰 소리로 이야기 하니까 좀 그렇더라구요 당연히 제 앞에도 왔죠~ 그래서 제가 안 믿는다구, 난 다른 종교 믿는다고 그랬더니 대뜸 그 아저씨 왈 "넌 악마다!" 힉~ 당황 그 자체였답니다. 그런 일은 또 처음 당해봐서 그냥 길 건너 와 버렸죠...^^;;

panda78 2004-07-13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넌 악마다.. 엽기군요. 내 참. 에효.

아영엄마 2004-07-14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결정적인 걸 말하지 않았군요. 우리 건물 바로 옆에 교회가 있습니다.. 고로 예배 마치고 나오는 분들의 포교 첫번째 표적이 될 수 밖에..ㅠㅠ 길가다가 '도를 아십니까~'하고 말하는 사람 만나는 것도 정말 싫었는데..ㅋㅋ

panda78 2004-07-13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아영엄마님.. 최악의 입지... ㅡ..ㅡ;;;

연우주 2004-07-14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여호와의 증인이군요. 이 사람들 끈길긴 건 유명한데. 양심적 병역 거부 하는 사람들도 이 사람들이지요.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안 하죠. 뭐. 개신교에선 여호와의 증인은 이단이라고 하죠. 뭐 교회 안 다니는 사람들에게 이단이니 삼단이니 하는 말은 다 교회내의 이상한 파벌처럼 보이겠지만요.
판다님 고생하셨네요.

panda78 2004-07-14 0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네.. 옛날에는 여호와의 증인 사람들, 파수대만 주고 잘 갔던 거 같은데... ㅡ.ㅡa
그저 교회 다니라고 하니까요, 다 똑같아 보여요..ㅡ.ㅡ;;;
새벽별님... 설마... 제가 그러겠습니까요- 쿠쿠

반딧불,, 2004-07-14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호와의 증인만 이면 괜찮지요.
요새는 그것말고도 엄청나게 많더군요.

그 절에서 왔다는 분들도 조심하세요.이상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나저나 판다님..택배도 덜컹덜컹 열어주지 마시구 항상..
문고리(위에 있지요..설마 없을라구요)
걸어놓은 상태에서 문열어주세요.흉흉한 일이 하도 많아서...
판다님은 미인이시잖아요..조심..또 조심!!!

panda78 2004-07-14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저 그게 (미인이란 말은 잘 접수했슴돠. 쿡쿡)...
그 문고리 그게요.. 나사가 빠져가지구설라무네..
잘 안걸리거덩요... 흠.. 동거인 주말에 오면 좀 고쳐달라 그래야겠네..
모피가 탐이 나서 잡아 갈 지도 모른다고 협박을 좀... ^^;;;;
 
 전출처 : readers > Arthur Chartow Gallery




Arthur Chartow




I want to do at least a few canvases in my lifetime
which will be an emotional kick in the chest.



- Arthur Chartow -

(그림을 클릭하시면 큰 그림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Quiet Evening on Georgian Bay

Oil on canvas, 20" x 46". Killbear Provincial Park, Ontario.

 

Pond, Reid State Park, Maine

Oil on panel, 15" x 21".


Schoodic VI

Oil on panel, 12" x 24". Schoodic Peninsula, Maine.



West Pond

Oil on panel, 9" x 14". Schoodic Peninsula, Maine.


Inlet

Pastel on paper, 23" x 34". Maine.


Outer Head

Oil on canvas, 32" x 36". Reid State Park, Maine.


Tidal Sunrise

Oil on canvas, 18" x 44". Schoodic Peninsula, Maine.


Walden Pond

Oil on canvas, 34" x 48". Between Concord and Lincoln, Mass.
This little cove off the main pond is now turned meadow, last I looked.
Thoreau's original cabin site is about 70 yards to the left of this view.


Small Pond, Maine

Oil on panel, 15" x 21".


Rocks, Low Tide

Oil on canvas, 24" x 40". Maine


Rialto Beach

Oil on panel, 20" x 33". Olympic Peninsula, Washington.


Northeast Creek

Oil on canvas, 26" x 46". Mt. Desert Island, Maine.


Round Pond

Pastel on paper, 23" x 33". Mt. Desert Island, Maine.


Stacks Near Thunder Hole

Oil on panel, 11 1/2" x 19". Mt. Desert Island, Maine.



음악 : Mozart Piano Concerto No.21 in C (1악장) K.467 ('Elvira Madi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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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07-13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개이는 하늘 아래 오랜만에 듣는 엘비라 마디간....
참 좋다요.
그림도 좋고...^_____________^

어젠 놀자고 해놓고 일찍 혼자 들어가 자버리다니....
투덜투덜.....

panda78 2004-07-13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못잤어요... 아침 8시도 넘어서 잤는디... 눈이 아파서 화면을 못 보고 있겠더라구요.. ^^;;
결국 단테 클럽 다 읽고 잤다는... ㅡ..ㅡ;;
에잉- 밀키 온냐--- 삐지지 말기---- 웅? ^^*** 아잉-- 커피 쏘께요. ㅋㅋ

밀키웨이 2004-07-13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
제가요, 원래 왕삐짐쟁이 왕투절이랍니다.
삐짐모드 투덜모드의 여왕입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