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호퍼

[1882.7.22 ~ 1967.5.15]

뉴욕주 나이액 출생. 뉴욕의 미술학교에서 R.헨리에게 그림을 배우고, 1906년 파리에 유학하였다. 1915년 에칭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전향하였다가 1930년경부터 다시 수채화와 유화를 그리기 시작하였다. 사실주의적인 태도로 일관한 그는 시가지나 건물 등을 즐겨 그렸으며, 밤의 레스토랑, 인적이 끊긴 거리, 관람객이 없는 극장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이 많다.

 

 

 

 


Edward and his sister Marion, ages 8 and 10

 

 

 


Edward Hopper, high school graduation photograph

 

 


Hopper in Paris.1907

 

 


Hopper's father, Garrett Henry Hopper

 

 

 


Elizabeth Griffiths Smith Hopper

 

 

 



The Hopper House in Nyack, New York


출처 : http://blog.naver.com/sww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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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3-24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판다님.^^

수퍼겜보이 2005-03-25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등학교 졸업사진 애쉬튼 커처 좀 닮은 거 같아요 판다님 ^^
 

Shawna Khalily 의 목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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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3-24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anda78 2005-03-24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물만두님, 예쁘네요- 감사!
나뭇잎이 꼭 열매처럼 보입니다. ^^

물만두 2005-03-24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랍의 카페 분위기...

panda78 2005-03-24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져요- ^ㅡ^ 뭔가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

플레져 2005-03-25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을 바꾸는 바람에 저장해둔 그림이 하나도 없어요.
컴이 아직 예술적이지 못한 기분 ㅎㅎ
원래의 컴에서 그 많은 그림을 데리고 오기 싫기도 하구...
판다님이 올려놓는 그림들 감상하는 걸로 만족할까봐용.
 
 전출처 : 인간아 > 책 한 상자의 인연

지인께 오늘 책을 빌렸다. 누군지 다들 아실 것이나, 혹 누가 될까 하여 이름은 밝히지 않는다. 책의 무게만큼이나 값지고 소중한 인연이 시작된 셈이다. 바지런 읽어야 할 마음의 무게는 책을 나르느라 낑낑거린 것보다 더 무겁게 나를 짓누른다. 행복한 압박감이다. 앞으로 성심을 다해 읽어야 할 일만 남았다. 일하듯 책 보리라.

<로댕>

 

 

 

<르네상스 미술기행>

 

 

 

<명화를 보는 눈>

 

 

 

<그레이트 아티스트>

 

 

 

<두첸의 세계명화 비밀탐사>

 

 

 

<고전주의와 바로크>

 

 

 

<천년의 그림여행>

 

 

 

<보티첼리가 만난 호메로스>

 

 

 

<창조자들> 1권과 3권

 

 

 

<감상적 킬러의 고백>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내 이름은 콘라드>

 

 

 

 

<소가 되어 인간을 밀어라>

 

 

 

 

<이슬람 문명>

 

 

 

<예술과 패트런>

 

 

 

그리고 <중세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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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3-24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 히히 =)

딸기 2005-03-24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하 판다님 ^^

panda78 2005-03-24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히히히-

nemuko 2005-03-25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판다님....이러시면^^
근데 이 목록도 근사한걸요...스윽.....
 
 전출처 : ▶◀소굼 > 어벙이는 요즘







이데픽스를 닮았네 라며 혼자 중얼거리다가 막상 이미지를 찾았더니
귀에 색칠을 해야겠다.라고 생각 중. 수염도 기르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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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재밌다.. got milk?의 변형인가? 우유수염이 아니라 커피 수염.. 큭큭..

나도 저런 컵으로 커피 마셔보고 싶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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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3-24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죠- ^^ 흐흐.. 오늘 올린 거 중에 유일한 성공작인가... ^^;;

2005-03-24 00: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이드 2005-03-24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근데, 뭐랄까 , 속이 쓰려지는 이 기분은 무어란 말이요~

panda78 2005-03-24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저런 진한 커피를 빈 속에 들이부으면 무진장 쓰리겠죠? ^^

히나 2005-03-24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있잖아요 저 컵 (구식 레스토랑에 많이 있던) 펌프질해서 먹을 수 있는 1인용 커피기구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