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H 2004-06-21  

천천히 보내주셔도 괜찮아요

지금 저도 책이 잘 갔나?? 해서 계정 확인 해보려고 로그인했다가
방명록 글을 보고
여기부터 달려왔어요.

이번주엔 책을 받아서 읽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급한 마음으로 안 보내셔도 괜찮아요..헤헷

전 그저 책을 바꿔본다는 그 일이 의미있어서
설레여하고 있답니다.
 
 
panda78 2004-06-21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보냈사와요- 4시 땡 하는 순간 택배 아자씨가 오셨길래 돈 드리고 후다닥 나갔는데요... 우체국은 4시 반까지 하는 거 아니죠...? 은행하고 헷갈렸나봐요..ㅡ.ㅜ 괜히 뛰어갔어요..징징-
잘 하면 내일 아니면 모레 들어갈 듯. ^^

 


마태우스 2004-06-21  

저두 화 안났어요...
오늘 책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두 답례 차원에서 한권 보냈습니다^^
 
 
panda78 2004-06-21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 마태님, 정말 그러시면 아니되시는데... 질 수 없다! 아자아자아자!

호랑녀 2004-06-22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못말려~
 


호랑녀 2004-06-21  

저 화 안났어요 ㅠㅠ
제가 급한 일로 지방에 다녀오느라 알라딘에 들어오기 힘들었어요.
제발.. 제 방명록에 와서 내용좀 확인해주세요.
저 화 안났어요... 엉엉...
 
 
마태우스 2004-06-21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호랑녀님 화 안났으니 제발 노여움을 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엉엉엉.

panda78 2004-06-21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확인하고 답글 올렸는데... ㅡ.ㅡa 컴이 좀 느리더라니.. 슝-
 


마태우스 2004-06-18  

전데요
님께서 "이 미술책은 보지 마세요"라고 쓰신 리스트가 있지요? 거기에 문국진이란 사람이 쓴 거랑 한젬마 책들이 있어서 쾌재를 불렀죠. 안읽기 잘했다고... 그런데, 아래쪽에 가니 <뭉크뭉크>가 있더군요. 그거 읽어버렸는데....
 
 
panda78 2004-06-19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아직 정리 중이라 비공개로 올렸는데..다른 책과 비교하려고 올린 책들도 있는데... ^^;;; 에공--- 안돼----

panda78 2004-06-19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우- 비공개네요.. 깜빡하고 공개로 올린 그 잠깐동안에 보셨군요.. ^^;;;
나중에 다시 봐주세요- <(_ _)>
 


밀키웨이 2004-06-18  

흑흑흑...판다님
품격있는 판다님 서재를 한순간에 수다방으로 전락시킨 저를 그저 죽여주시옵소서~~
그저 저야 반딧불님 놀리는 재미로 사는 사람인데
한순간 여기가 판다님의 마당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손꾸락을 남용했나이다.

그저 이번 한번만 용서해주시면
담부턴 점잖게 그림감상이나 하고
퀴즈나 맞추며 살겠사옵니다.

아멘...-_-
 
 
panda78 2004-06-18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돼요----------- 수다방은 계속되어야 해요----------------

반딧불,, 2004-06-18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키님은 꼭 그러더라..참.
잘 놀았으니 좋지요.
판다님 좋으셨죠?? 간만에 사람 냄새 나고??
(음..밀키님 저리 오시지요..꼭 끌고 들어가서는..흥!!!
아니 왜 피해요^^ @.^..윽...힘에 밀렸다..암만해도
두 차력사들을 키우니 틀리구만..흑..밴드 부치소서!!!)

panda78 2004-06-18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수로 좋았심다. 캬캬 >0< 또 해요 또!

밀키웨이 2004-06-19 0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 반디각시는 또 언제 와서.
에잇, 똥꼬에 물을 촥촥!

저 멘트가 나으 전매특허인지 몰랐단 말씀이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