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4-07-14  

판다님, 보내드릴게 있어서 그런데 주소 좀 가르쳐주세요.
별 거 아니지만 주소 좀 갈쳐주세요.
 
 
panda78 2004-07-14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조선인님 , 제게 뭘 주시려고--- ^ㅁ^
벌써부텀 입이 헤-- 벌어지긴 한데.. 제가 이뿐 짓 한 것두 없는데... ^^;;;
받아도 될까요.... 아아.... 판다 복 터졌네-----!!! 감사합니다! T^T

조선인 2004-07-14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론... 제가 마음만 급했네요. "중국신화의 이해"라는 책 혹시 이미 소장하고 계신지 어떤지를 먼저 여쭈어야했는데. 안 가지고 있길 바랍니다.

panda78 2004-07-14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없어요, >ㅁ< 세상에- 그런 멋진 책을!!!! 세상에 세상에!
이 은혜를 어찌 갚을까요? T^T 감동의 물결이 저를 감싸는군요!
조선인님, 전 꼭 이 은혜 잊지 않고 갚을 거야요!

조선인 2004-07-14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은혜는 제가 먼저 입었는걸요. 님이 찾아준 테세우스의 이미지, 정말 고마왔습니다.

panda78 2004-07-14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흑. 그 이후로는 당최 못 찾아서,,,, TㅁT 더욱 죄송한데요... 흑
 


마태우스 2004-07-14  

마태우습니다
주문한 게 까마득한데, 이제사 발송했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민담집 말이죠, 내일쯤엔 도착할 것 같습니다.늦어서 죄송합니다.
 
 
panda78 2004-07-14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알라딘- 마태 이사님 물건을 늦게 보내다니, 간이 부었구나.. ^^;;;
저도 내일 쯤 부칠 수 있을 것 같아요. ^^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지만 않는다면요. 마오빠님, 감사해요! ^ㅁ^*
 


새벽별을보며 2004-07-14  

판다님.
판다님이 원하신다면 AB슬라이드 드릴 의향 있습니다. 설명서는 없어졌지만 대략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주소를 알려 주시지요...
그런데 이것이 조금 무거워서 튼튼한 상자를 구할 때까지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panda78 2004-07-14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새벽별님, 제가 달라고 그런 얘기 한 것이 절대 아니온데----!
쩌어기 뭐 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지만.. 흑흑... 새벽별님, 언젠가 제가 꼭 은혜갚는 판다가 될게요! T^T

새벽별을보며 2004-07-14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소를,,, 주소를 알려 주시오!

panda78 2004-07-14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 새벽별님 방명록에 떡----(아, 그러고 보니 알라딘? 떡 안돌려요?)하니
남겼는디요? ^-^;;;
또 이런 덴 잽싸거든요.. ^m^
 


starrysky 2004-07-14  

판다님 미안~
흠흠, 오늘밤도 본의 아니게 귀댁에서 폐를 끼치고 말았군요.
원래 의도는 이게 아니었는데..
그냥 선물 받은 거 이쁘다고 칭찬이나 한마디 해드릴까 했었던 것이 그만..
이쁜 판다님이 이해하시오.
뭐 이런 말씀을 다.. 라고 하실 줄 내 알고 있소이만, 이 내 몸이 워낙에 예의가 바르다 보니 말이오. 흠흠.
안녕히 주무시기 바라오.
내일은 부디 비닐봉다리 속의 판다가 물에 퉁퉁 불지 않기를.. (의미불명)
 
 
panda78 2004-07-14 0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쿡쿡쿡- 밤에는 봉다리 밖으로 나와서 물기 잘 닦고 보송하게 자겠어요. ^ㅁ^
폐라뇨, 정말 즐거운 실시간 코멘트 시간이었습니다.
아이, 우리 스타리님은 정말 너무 착해- 아이 이뽀- >ㅁ< 뽀뽀 쪽!
스타리님도 어서어서 주무셔요! 인제 저도 자러 갑니다.
실제로 잠이 드는 것은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말이죠.
그럼 이따 또 만나요--- ! 헤헤=

밀키웨이 2004-07-14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러니 제가 스타리님께 원조닭살이라고 아니 하게 생겼냐구요?
실시간으로 신나게 물흐려놓은 저는 그냥 쏙 인사도 없이 자러 갔는데 이 여인 좀 보시라구요..정말...
궁시렁궁시렁....흥흥흥!
아이스크림 먹으라고 불러도 와서 먹지도 않고 말이쥐요....

starrysky 2004-07-14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밀키님이 차려놓으신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갔을 땐 이미 판다 발자국만 무수히 남아 있을 뿐, 아이스크림은 자취도 없었습니다. 커흐흑. ㅠ_ㅠ
앞으로 아이스크림 테이블 근처에 '엉덩뚱땡 판다는 접근금지' 내지는 '불쌍한 스타리 것도 남겨놓을 것'이라고 쓴 간판이라도 하나 세워주세요. 제가 먹으려는 것마다 족족 뺏어먹으니 당췌 살 수가 없어요, 엉엉.

panda78 2004-07-14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오시길래, 녹을까바 그랬죠--- 흠흠.. 젤 위의 블루베리 있는 그거 진짜배기루 맛나던데.. 흠..
새벽별 언니가 바나나 스플릿 만들어 주신다는데, 그건 안 먹을게요.. ;;;;
흑. 뚱땡 엉뎅이 이걸 좀 어케 해야지.. 진짜... 잉잉
 


테라스만찬 2004-07-13  

책 받았습니다^^
축복받은 집도 깨끗하던걸요~
붉은손 클럽까지 덤으로 주시고...^^
낡은 극장~ 얼핏 보니 무지 기대되던걸요.
잘 읽겠습니다.
 
 
panda78 2004-07-14 0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밑줄이 있어서... ^^;;;; 다행입니다. 붉은 손 클럽 읽으신 거면 어쩌나 했는데.. 더욱.. ^^
즐거운 독서 되시기를 바랄게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