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치 2004-08-21  

화이팅!
매일 같이 떼굴거리던 그 시절처럼
자주 보진 못해도
마음은 언제나 그 시절처럼 함께...
니가 뭘 잘못해도 난 니 편이다...
 
 
panda78 2004-08-21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왕- 그 대학 그 과 가서 잘했다 싶은 건, 너 때문이야. ^^
월요일날 전화할게= ;;;
 


비로그인 2004-08-21  

??
안그래도 안보이신다 했습니다. 무신일이 있으시긴 있으셨군요. 그래도 뵈니 좋네요 ^^ 큰일 아니었길....빌어봅니다.
 
 
panda78 2004-08-21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폭스님, 들으면 웃으실지도 몰라요..;;;
지금은 대충 다 되었으니- 이제 폐허의 도시... 잡아 볼까나..ㅡ..ㅡ;; 끙차-
 


미완성 2004-08-20  

판多님-
보고싶어요...
얼른 돌아오셔요.......
힘이 되드리지 못해, 참 안타까워집니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ㅜ_ㅜ
 
 
코코죠 2004-08-21 0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뭇머뭇)저도요...오즈마의 다정한 판다님.

panda78 2004-08-21 0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으.. 뿌린 사람이 거둬야죠. 이제 하나는 확실하게 배웠으니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기!
솨과양- 오즈마님- 모두 정말 무지 많이 사랑해요.
 


하치 2004-08-20  

흠...
문자보내도 답이 없고
전화걸어도 안 받고...
여기서도 잠수탄 분위기고...
걱정되네...
 
 
panda78 2004-08-21 0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왕- 좀 힘들었셔... ㅠ_ㅠ 으흑-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아무 것도 아닌 일일지 몰라... 내용에 대해서는 일체 함구하겠음.
문자 씹어서 미안,,,,, ;;;;;;
사랑만은, 마음만은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mira95 2004-08-20  

판다님..
판다님 보고 싶어요 ㅠ.ㅠ
 
 
panda78 2004-08-21 0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어제 메일 확인하다가 이 한 줄에 눈물 글썽-했어요. 우리 미라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