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ira95 2004-12-21  

판다님...
오늘 책 받았어요.. 정말 빠르네요... <마성의 아이>도 잘 읽겠습니다. 고마워요^^
 
 
panda78 2004-12-21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우- 잘 들어갔군요. ^^
즐겁게 읽으시길 바래요--- 벌써 이름이 가물가물하지만, 일본으로 쓸려갔다 돌아온 기린이 일본에서 지냈던 이야기던가? 뭐 그랬어요. 하나만 놓고 보면 그저 그런데 십이국기랑 같이 보니 참 재미있더라구요.
(오노 후유미 호러 소설 나온 거 보셨어요? 오- 꽤 무섭더라구요. ^^;;;)

이만큼 많은 책들은 그렇게나 오래 빌려 읽고는 달랑 한 권 추가해서 보내드려 죄송합니다. 미라님, 우리 내년을 기약해 보아요--- ^ㅂ^
 


새벽별을보며 2004-12-21  

판다니임~~~.
책 받았어요. 우와, 묵직한 무게! 쥑여 주더만요. 재미나게 잘 읽겠습니다!
 
 
panda78 2004-12-21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언니가 빌려 준 게 몇 권인데요.. 꺼내면서 얼라? 다 내 책이구, 볼 건 별로 없구만 - _ - 판다, 주거쓰--- 이러시지 마시기만을... ^^;;;
 


달빛아래.. 2004-12-21  

방문 감사합니다.
보잘것 없는 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찮아서 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지요. 겐지이야기는 언니가 책장에서 없애는 동시에 저도 없어질거라 하며 협박을 하고 있어서 모처럼의 기회를 날리수밖에 없네요.참으로 원통할일이지요. 죄송합니다.
 
 
panda78 2004-12-21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참으로 원통한 일이군요. ^^;;; 내년에 돈 모아서 사 봐야겠어요.
그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즐거운 연말 되셔요---
 


날개 2004-12-20  

판다님~~~
책 잘 받았어요..^^* 넘넘 감사드려요..
페이퍼로 올렸는데 보러 오세요~
책 재밌게 읽을께요..*^^*
 
 
panda78 2004-12-20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 날개님, 방명록으로 따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즐찾하고 있으므로 브리핑에 뜨지만, 그래도 더 기쁘네요. ^^;;)
즐겁게 읽으시길 바래요- 전 성게군이랑 선인장양이 토닥거리는 게 제일 좋아요. ^^
 


호랑녀 2004-12-18  

헉... 판다님
이사 안 간단 페이퍼에 댓글을 달려고 보니 내려도 내려도 끝이 없어서, 대략 댓글 다 읽는 건 포기했습니다. 판다님은 이사를 아니가시는데, 이젠 또 제가 인터넷 없는 세상으로 한 열흘쯤 갈 예정이어서... 내년에 뵈얄 것 같습니다. 흐흐흐... 그 책 다 읽고 외웠겠습니다 ^^
 
 
panda78 2004-12-18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암때나 보내주심 되니 걱정 마셔요- ^^ 댓글이 좀 길죠? 스따리님 컴백에 모두들 흥분하여... ^^;;
근데 어디 여행가시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