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그로밋 2005-01-06  

님, 안녕하세요~
<책과 사람 그림들>에서 그림 몇 개 퍼 갈께요. 더불어, 멋진 그림, 멋진 글 속에서 잘 쉬다 갑니다. 꾸벅~
 
 
panda78 2005-01-07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로밋님- ^^ 마음껏 퍼 가셔요, 저야 기쁘죠. ^ㅁ^
멋진 글은 없지만.... ;;;
 


딸기 2005-01-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판다님.
알라딘에서 인연을 맺게 된 판다님. 올해 복덩어리 마구 굴러들어올 거예요. 잘 잡으세요! (방금 전, 엄청난 배경화면의 압박이... 판다님 지금 뭔가 하고 계신 건가요)
 
 
panda78 2005-01-04 0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아뇨- 청포도사랑님 서재에서 퍼 온 페이퍼 때문인 듯 합니다. ^^;;;
놓치지 않고 잘 잡도록 가느다란 눈 부릅뜨고 있겠습니다! ^ㅡㅡㅡㅡㅡ^
딸기님도 올 한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밀키웨이 2005-01-03  

낯설기만 하던 알라딘에서
살갑게 등 부비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 판다님 ^^
어느날 우연히 들어와 글을 하나 퍼감으로써 시작된 인연으로 참 많이 웃고 참 많이 행복했어요 ^^
다정다감한 판다님으로 인해 왁자지껄 웃어보기도 하구요
새해에는 원하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그런 멋진 한해가 되길 바래요
아저씨하고도 더 행복하고
귀여운 아기판다의 소식도 들을 수 있게 되기를 ^^
 
 
panda78 2005-01-04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키님, 밀키님----!! 지난 여름께였나? 밀키님과 전화통화하던 날이 생각나네요. 온라인 만남이 오프라인으로 이어지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적어도 제게는) 참 좋은 관계 맺은 듯 하여 기뻤답니다. 요즘은 예전만큼 자주 뵙진 못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마음 속에 자리하고 계신 밀키님- 올 한해 내내 정말 기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ㅡㅡㅡ^
 


마냐 2005-01-01  

판다판다님...
올 한해, 님 덕분에 제 막눈이 정말 호사 많이 했더랍니다....(아니, 올 한해..라 쓰고 보니..'지난해'로 써야했다는 걸 알았슴다...^^;;;) 암튼,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기왕이면, 저 신기한 판다들은 어디서 오는 건지 궁금증을 풀어주셔도 좋으련만...하지만 영업비밀이리라, 생각하구 참겠슴다. 흐흐. 그저 감상만 앞으로도 쭉 잘하렵니다.
 
 
panda78 2005-01-04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ㅂ^ 마냐님 덕분에 작년 한해 동안 좋은 책들을 얼마나 많이 알게 되었는지 셀 수도 없습니다. (정작 읽는 것은 미루고 있습니다만.. ;;;) 감사드려요! 더구나 좋은 책을 여러권 주시기까지.... <(_ _)> 꾸벅.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판다들은 인터넷 검색으로 수집한 아이들입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예쁜꼴 판다들은 모조리 데려오지요. ^^;;
마냐님, 올 한해 정말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올 한 해동안 보게 될 마냐님의 멋진 리뷰들이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ㅡㅡㅡ^
 


H 2005-01-01  

판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서재를 소홀히 하고 있어서 자주 못 놀러왔었어요. 2005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panda78 2005-01-04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이스트님--- 에고이스트님도 행복하고 멋진 2005년 보내세요- ^^
작년 한 해동안 에고이스트님이 올리신 그림과 광고 사진들, 즐겁게 감상 잘 했습니다. (퍼 오기도 많이.. ;;;)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 <--뻔뻔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