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5-02-02  

책이 어떤가요??
판다님.. <장난꾸러기 판다> 책이 어때요? 가격이 무척 비싸잖아요.. 가격 값을 하던 가요?? 전 실물은 보지 못해서요...
 
 
 


책읽는나무 2005-02-02  

책 신청했어요..^^
금방 책 신청을 했습니다. 민이 때문에 알라딘에 조금 늦게 들어왔네요! 이번주 내로 판다님 손에 책이 들어가질지 조금 의문이군요!...ㅡ.ㅡ;; 암튼....님! 설 잘 지내세요! 미리 인사드려요..^^
 
 
 


ceylontea 2005-02-02  

저도 판다님...
새벽에 알라딘 들어와 방명록 남기다가 자꾸 집에 있는 컴이 죽어버려서리...이제야.. 저도 판다님 보고 싶은데.. 아쉬워요.. 전에 강남에서 번개 할때 제가 너무 늦어서 못가는 바람에 뵐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말입니다... 나중에라도 광화문, 시청 근처 오실 일 있으시면 연락하세요.. 아니면... 제가 보고 싶어지면...(우훗~~ ^ㅅ^) 교보문고에 가야한다 핑계만들어 오세요... ^^ 그리고... 400년전 대도록이요.. 아직 제대로 펼쳐보지도 못했어요... 저희 집은 대충 이런 것 살때 대도록을 사는 편이랍니다.. 히히.. 글씨도 빽빽하니.. 무겁고 좋더군요... (내용은 묻지 말아주세요..)
 
 
 


새벽별을보며 2005-01-28  

판다님.
400년전 아직 안 다녀 오셨죠? 그거 초대권이 한 장 남아 돌거든요. 보내드릴까요? 그 전시회 오래 하는 거니까 괜찮을 것 같은데...
 
 
panda78 2005-01-28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ㅁ<)/ 만쉐이! 만쉐이! 별 언니 만만쉐이!
어차피 3월달에 갈 거니까요, 책 보내실 때 끼워넣어 주세요. ^^
정말 감사합니다- ^ㅂ^ 와- 신난다-
별 언니, 알라뷰-----!! ♡
 


Laika 2005-01-28  

판다님,
서양미술 400년전에 다녀왔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공기가 탁할 정도였고, 시설이나 조명등엔 좀 실망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그런 그림 볼 기회는 흔치 않잖아요... 판다님은 꼭 학생들 방학 끝난 다음게 가셔서 여유있게 관람하세요..^^
 
 
panda78 2005-01-28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제 친구는 마라의 죽음 말고는 그저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두.. ^^
기대가 됩니다. 전 3월에 갈 건데, 그 땐 사람이 좀 적으려나요?
샤갈전 때 생각하면 안 그럴 것 같기두 하구... ;;;
아, 참 라이카님, 오렌지.. 다 읽었는데 집밖으로 나가질 않아 못 부치고 있습니다. ;; 잘되면 담주, 아니면 다음달에.. ^-^;;;

Laika 2005-01-28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날 풀리면 움직이셔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