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5-03-03  

책 받았어요^6
아직 뜯지는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바쁘신데 참 죄송합니다. 추위에 감기 안 걸리셨나 모르겠네요. 님 서재에서 보고 싶어요 ㅠ.ㅠ
 
 
panda78 2005-03-07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만두님, 우리 물만두님- 제가 받은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 재미있게 읽으셨음 좋겠어요. 오늘은 바람이 엄청 불긴 했지만 그래도 어제보단 따뜻한 것 같더군요. 봄이 오긴 오려나 봐요. ^^
물만두님은 즐거운 봄맞이 하고 계신가요---? **
 


하이드 2005-03-03  

미스 하이드 페이퍼 요약집중정리
-판다가 봐야할 집중 페이퍼 2개 1. 이벤트 - 7777이벤트 과제 - 이메일 어드레스 남기기 2. 잡담 - 판다가 만두잡네 과제 - 판다가 만두잡는, 미스 하이드 페이퍼에서 흔치 않게 추천을 5개나 받아버린 페이퍼에 와서 추천 꾹 눌러주고 가기. ^^ 바쁘신거 끝났나요? 판다님? 아, 판다님이 어서 빨리 서재로 복귀하시길 눈빠져라 목빠져라 기다리고 있답니다. 책 받으면 금새 알려드릴께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하이드 2005-03-03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책 받았어요 ^^ 집에 와보니 와 있네요~ ㄱ ㄱ ㅑ! 드뎌 어스시 1,2,3권이 채워졌네요. 아직 바쁘신거군요. 서재는 미스하이드가 지키고 있겠습니다. 좋은일! 만 왕창! 생겨요!

panda78 2005-03-07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스 하이드님- 아아 - 격려 말씀에도 불구하고 좋은 일이 왕창 생길 것 같지는 않사옵니다.. ㅜ_ㅜ 크흑!
아 참참, 그리고 빠진 책은 이 달 안에 꼭 보내드릴게요. ^^
쥔없는 서재 찾아주셔서 친히 브리핑까지 해 주시구- 감격의 눈물- 주륵!
 


하치 2005-02-21  

그래
시험 끝나고 보자....시험이 이번 주 일요일이야? 화이팅이오....^^;
 
 
panda78 2005-03-10 0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화이팅에도 불구.... - _ -;;;
 


새벽별을보며 2005-02-18  

판다니임~~~.
아, 쑥스러워라. 어제 오늘 모종의 사정으로 인하여 보내지 못했답니다. 괜시리 경비실에 왔다 갔다 하셨을 판다님을 생각하니 눈물이. 어흑! 월요일에 꼭 보내겠습니다! (다짐!)
 
 
panda78 2005-02-19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 아으아으- 저 오늘 안나갔어요...;;;
별 언니 댓글 보구 미뤘는데.. 부디 심려치마시고 천천히 보내주시옵소서. 어차피 3월에 갈 거라니까요. ^ㅡ^;;
작은 별은 잘 있나요오?

새벽별을보며 2005-02-21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보냈어요~~~~. 재미나게 보셔요.
 


수퍼겜보이 2005-02-04  


생일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