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메이즈리크 2006-01-30  

2006년에드거상.
미국 추리작가 협회 미니홈피에 들어가시거나, 제 블로그에 오시면 2006년 에드거상 후보작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국내 출판작들중에는 브라이언 프리맨의 진실게임이 들어있더군요.
 
 
물만두 2006-01-30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실게임이요~~~ 달려갑니다~
 


메이즈리크 2006-01-29  

설날 잘 지내세요.
설날에도 책 많이 읽으시구요, 복 많이 받은 설날 되세요^^
 
 
물만두 2006-01-29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승주나무 2006-01-28  

만두님의 서재에 좋은 책이 가득 하기를 기원합니다
물만두 님의 아이디의 기원을 추적하다가 손을 놔버려 아직도 그 기원을 알 수는 없지만, '만두'와 연루되는 것에 대해 상당히 반감을 가지고 계신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인사에 '만두소'를 집어넣을 생각을 애초부터 접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향해서가 아니라, 님을 향해서 글을 씁니다. 명절을 맞이해서 '즐찾' 이웃들을 대상으로 순회 인사를 다니고 있거든요. 밑에 보니 만두님은 상당히 일찍 글을 접하시고, 댓글을 다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 글을 남기고 시간을 재 볼까요. 사실 저는 타향에서 설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라, 시간이 좀 됩니다. 그 시간을 재미있게 채울 수 있도록 몇 가지 프로그램을 담았는데, 그 중의 하나가 '순회 인사'입니다. 만두님의 서재는 '추리'라는 독특한 이미지로 많은 독자층을 거느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서재를 개편한다면, 이 아이디어를 꼭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추리소설'은 저 같은 '소설가 지망생'에게는 꼭 필요한 '짜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쓰고자 하는 글에도 '추리'가 들어가 있고, 제가 좋아하는 소설가 '도스토예프스키'도 '추리'나 '법정'이 주 소재가 됩니다. 아무래도 저의 '독서 안테나'를 '추리' 쪽으로 일찍 향하게끔 조정해야겠군요. 설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물만두 2006-01-28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 아이디가 궁금하셨군요. 제가 지금 병중입니다. 그런데 입맛이 아주 없을때 물만두만 먹고 있었습니다. 그때 알라딘 서재를 만들었고 그래서 물만두를 아이디로 쓰게 된 겁니다. 별 뜻은 없고 단순한 인간이라 그냥 생각난 걸 쓴 거예요^^
그리고 백조로 아침부터 밤 11시까지 컴 앞에 있기 때문에 제가 댓글을 좀 빨리 다는 편입니다.
책을 쓰신다니 꼭 좋은 추리형식의 책을 쓰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좋은 작품 쓰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연사랑 2006-01-28  

저도 잠깐 서재에 들렀어요~
모두들 명절 준비때문에 바쁘신지 알라딘에 낯익은 이름들이 별로 안 보이네요^^ 새해 기분은 1월 1일에 더 나는데, 정작 한 살 더 먹었다는 느낌은 구정이 되어야 드니 저 참 이상하죠? 올해는 한 살 더 먹은 나이만큼 많은 것을 이루는 게 제 소원인데요, 물만두님께도 같은 소원을 빌어 드릴게요~
 
 
물만두 2006-01-28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창 일하시느라 바쁘시겠어요~
서재가 모두 고향가시고 일하시느라 바쁘셔서 텅 비었어요.
저는 뭐, 나이 생각은 이제 안하고 삽니다.
나이만큼이면 욕심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 나이만큼 님께 더 많은 복이 생기시길 기원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숨은아이 2006-01-27  

만두 언니, 제 이벤트에 뽑히셨어요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06173 <- 여기 보시고 선물을 골라주세요. 선물 고르시면 설 지나고 나서 보낼게요. 설 편안히 보내시길 빌어요. 다음주에 씩씩하게 뵈어요!
 
 
물만두 2006-01-27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