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모1 2006-04-09  

머리 안길어요.
길었는데 2달전쯤에 잘라버렸죠.머리 길면 머리가 엉켜서 머리감으면서 뭉텅이로 뽑혀서요. 후후.... 그리고 유행이긴한데요. 그래도 사람들 보는 눈이...후후....
 
 
물만두 2006-04-09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전 삔에 관심을 가지셔서 머리가 기신 줄 알았죠^^
 


모1 2006-04-08  

레나크리스는 핀 브랜드예요.
http://dnshop.daum.net/front/search/DnshopSearchResult?search_text=%B7%B9%B3%AA%C5%A9%B8%AE%BD%BA&flag=1&collection=Product1&TARGET_TYPE=1&SEARCH_KEYWORD=%B7%B9%B3%AA%C5%A9%B8%AE%BD%BA 이쁜가요? 한동안 요기에 버닝중이었음...
 
 
물만두 2006-04-08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뻐요~
머리가 길으시군요^^
한 컷 올려주시죠^^;;;
 


내이름은김삼순 2006-04-07  

만두님!
사실 허접한 제 서재에 자주 놀러와 주시고 썰렁한 그 페이퍼에 댓글도 여러차례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만두님이 있어 그래도 외롭지 않은 서재생활에 접어든거 같아요^^ 한달동안 적립금도 몇 번 받구,,제가 이 적립금 모아서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위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페이퍼 혹시 보셨나요? 아직 머 마땅한 이벤트 하나 준비하지도 못하고 그냥 그대로 두고 있어서 4월을 맞이하여 만두님께 감사의 표시로 조그만한 책 선물 한권 해드리고 싶어서요~제 진심이니깐 거절마시고 부담도 마시고,, 정 그렇담 만원 이내에서 읽고 싶은 책 골라주세요~아셨죠?^^ 이름이랑 주소 연락처는 제 페이퍼에 몰래 남겨주시는거 아시죠?^^
 
 
물만두 2006-04-07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아니 이런...
감사합니다~
생하고 달려가겠습니다.
거절 안하는 만두라서요^^:;
 


미설 2006-04-03  

물만두님..
잘 지내시죠? 요즘 자주 못들어와서 소소한 일들은 잘 모르고 넘어가네요. 항상 영우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조금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제가 너무 영우 걱정거리만 페이퍼에 남기다 보니.. 저에게도 이 공간이 제 맘을 풀어 놓고 쉬는 공간이다 보니 더욱 그렇구요.. 영우는 여러가지로 역시나 상황이 좋은것은 아니어요. 몇일전에도 또 응급실 신세를 졌고, 물론 심각하게 결론이 나진 않지만 정말 거의 매일 병원에 갈까말까 고민하게 하는 아이어요. 요즘 같아선 내가 왜 의사가 안되었나 싶을 지경이랍니다. 아 그렇다고 심각한 건 아닌데 부모입장에서 애가 바싹 타는 정도라고 해야 할까요... 아마도 우리 엄마도 저를 이리 키우셨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오늘은 기침이 문제가 되고 있긴 하지만 일단 변은 보았으니 한시름 놓은 날입니다. 효도하고 살려구요. 앞으로. 얼마나 지킬 수 있을지 모르지만요^^ 늘 걱정해 주시는 것 같아 소식 전합니다. 더 걱정하시는건 아닐지 모르지만요. 중요한건 큰 일은 없다는 겁니다. 이런 횡설수설....
 
 
물만두 2006-04-04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걱정이 크시겠어요.
그래도 낫는 아이들이 있다고 하니 님 건강도 돌보시면서 걱정하세요.
자라면서 점점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그럼요, 저희 엄마는 지금까지 노심초사시니 제가 님 마음 압니다.
영우도 건강해져서 엄마 편안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일꺼예요.
힘내세요~ 아자!!!
 


모1 2006-04-01  

아니..터줏대감으로서 그리 약하신 모습이라니..
물만두님..터줏대감으로서 그리 약하신 모습이라니요. 다른 분은 몰라도 물만두님만은 다 찾으실꺼라..생각했었습니다. 전...사실 처음 할때부터 포기했어요. 이번에 몇번째 만우절 이벤트인지는 기억이 안나긴 하는데..너무 어려운 것 같아서요. 후후...이벤트 상품이 아무리 좋아도...뭐 그래도 금송아지쯤이면 생각해볼지도..하하....그냥 포기...
 
 
물만두 2006-04-01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사실 상품이 땡기질 않아서 포기한 겁니다^^;;;

모1 2006-04-01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그러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