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치유 2006-08-07  

님이 서재에..
아니 방명록에 글을 썼던가 싶어요.. 님의 서재에는 늘 즐거운 읽을 거리가 많아서 였던지 방명록까지 올 틈이 없었지요??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하루 하루지만 기분좋은 아침이네요.. 님에게도 이 아침 상쾌하고 기분좋은 아침이시길 바람니다.. 이번주도 건강한 웃음 잃지 않은 한주가 되시길.^^&
 
 
물만두 2006-08-07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새삼스럽게요^^;;;
저도 아마 안 남겼을텐데요 ㅠ.ㅠ
님도 즐겁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어린왕자_ 2006-08-04  

대단하세요.^^
서재..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새내기 예요,. 정말 대단하세요~. 앞으로 자주 오겠습니다.. 아차차..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좋은 추리 소설 한권 추천 부탁드려요^^.
 
 
물만두 2006-08-05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자주 오세요^^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796845
여기에 제가 초보자를 위한 추리소설을 올렸습니다. 님이 어떤 작품을 좋아하시는 지 몰라서요.
최근에는 <단 한번의 시선>이 좋았습니다^^
 


내이름은김삼순 2006-08-01  

축하드려요^^
만두님~~이런 경사가!!! 감축드려요!^^ 정말 서재의 달인다우세요~~~ 좀 더 일찍 축하인사 들였어야 하는데 제가 제일 꼴찌죠?ㅠ;; 그래도 축하 백배!!!ㅋㅋ
 
 
물만두 2006-08-01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삼순님
감사합니다^^
오신것만으로도 족한데요, 뭘^^;;;
서재의 달인은요~^^
좋은 8월 맞이하세요^^
 


파란여우 2006-07-30  

그저 놀랄 밖에!
내가 리뷰 당선되었을 때는 이리 축하 인사 수두룩하게 못 받았는데 그대의 당선에 축하 행렬이 문을 부술 지경이오! 문짝이 필요하면 내 집 창고 연장통에서 망치와 해머와 대못을 가져가시길. 암만해도 빌려 주어야 할 듯! 그래서 이왕 배 아픈김에 난 지난번 리뷰가 다섯번째라는 소식을 뜬금없이 알린다오. 흐흐 올 해 한 번 더 그대가 당선된다면 뭐, 이 말 취소해야할텐데..흑
 
 
물만두 2006-07-31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성님
왜 이러삼~
저야 늘 이렇게 동네방네 제가 나서서 자랑하고 다니니까 그렇죠.
성님은 가만히 계셔도 님들이 오시잖아요^^
그리고 성님의 5번째라는 사실은 가히 충격적입니다.
너무 적잖아요 ㅠ.ㅠ
그래도 저는 질보다 양이니까 아무리 그러셔도 제 양이 더 많을꼬야요^^;;;
어떻게 또 바래요~ 그럼 좋지만요^^
암튼 왕림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06-07-28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제가 먼저 인사를 드리려 했는데 또 늦었네요. 늘 한발 빠른 님의 민첩성에 놀라고 고맙고 즐거워요. 님이 쓰신 책은 사실 지나는 길에 살짝 읽어보고 잘 썼다고 맘 속으로 감탄한 후 보관함에 넣었었어요. 이번 여름에 읽어보려고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즐겁게 사시고,얼핏 글 읽어보니 약을 드신다고 하던데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온라인에서 얼굴도 안 보면서 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만두 2006-07-29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뭘요, 저도 가끔 잊을때가 있는 걸요^^;;
보세요. 재미있어요^^
네, 먹도 낫지는 않지만 위약효과라도 볼려구요^^
그럼요. 그게 우리 낙이잖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