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07-28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제가 먼저 인사를 드리려 했는데 또 늦었네요.
늘 한발 빠른 님의 민첩성에 놀라고 고맙고 즐거워요.
님이 쓰신 책은 사실 지나는 길에 살짝 읽어보고 잘 썼다고 맘 속으로 감탄한 후 보관함에 넣었었어요.
이번 여름에 읽어보려고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즐겁게 사시고,얼핏 글 읽어보니 약을 드신다고 하던데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온라인에서 얼굴도 안 보면서 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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