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arangbird 2006-10-08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보내주신 책 감사히 읽고 있어요^-^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
 
 
물만두 2006-10-08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추석 잘 보내셨죠.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LAYLA 2006-10-05  

좋은 추석 되세요 ^^
만두님 추석맞이 대문 이쁘네요 송편이 하늘에서 떨어지네요 호호호 ^^ 맛난 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추석되세요 ^^
 
 
물만두 2006-10-05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일라님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해피 추석!!!
미리 이날을 기다려 지붕 개량을 진/우맘님께서 해주셨답니다^^
 


하늘바람 2006-10-05  

만두님
인사가 너무늦었나요 제가 이번 명절 아무데도 안간다고 너무 맘을 놓아버렸나보아요 남들은 분주한데 저만 한가하니 말입니다. 만두님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셔요 무엇보다 님 건강하셔야 해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요. 알라딘에 만두님 게셔서 언제나 든든하답니다
 
 
물만두 2006-10-05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무슨말씀을요~ 저는 방명록 인사가 조금 벅차서 올부터는 건너뛰고 뻬빠로 대신하고 있는데요^^;;;
님도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많이 드시고 체하지는 마시고요.
아기랑 맞이하는 첫 추석이니 더욱 뜻깊게 보내세요^^
 


울보 2006-10-04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만두님,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송편 적당히 드시고 알라딘이 한가하더라도 잘 지켜주세요,,
 
 
물만두 2006-10-04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기분은 좋으신가요?
몸은 괜찮으시구요?
님도 즐겁게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님도 체하지 마시구요~
넵, 제가 잘 지키고 있겠습니다^^
 


가넷 2006-10-04  

물만두님...
오랜만에 몸을 썼더니 후들후들 거리네요.ㅋㅋ; 우리 가족들은 어디 가지도 않고 집에서 항상 보내는지라, 조용한 동네를 지키고 있죠. 어렸을때는 그런 텅빈 동네를 돌아 다니다가 영화에서 본 것 처럼 정말 다들 사라진건가 하는 공상도 해본 적도 있었죠.ㅎ; 그래도 올해는 조카가 있어서 시끄러울 것 같네요.^^ㅋ; 물만두 님도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물만두 2006-10-04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로님
저도 내내 집안만 지키고 있을겁니다.
추석 하루만 친척들 오시고 또 바로 성묘 내려가고 아이들도 없어 시끄러울 일도 없네요^^
님 그래도 즐겁게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