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짱꿀라 2006-10-20  

흔적 남깁니다.
오늘도 많이 올려 놓으셨네요 날씨가 흐렸는데 지금 화창한 날입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물만두 2006-10-20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좀 많이 올립니다^^
대부분 책에 대한 내용이지만요~
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짱꿀라 2006-10-19  

만나뵈서 기쁩니다.
저번 한번 와서 서재를 둘러본 것 같은데 오늘에 와서야 자세히 둘러보고 갑니다. 정말 굿입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 받겠습니다. 늘 좋은 하루되시기를 바라면서...... 오늘 행복이 가득하기를.......
 
 
물만두 2006-10-19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나서 반갑습니다^^
별로 도움될 게 있을지 모르겠지만 자주 뵈어요^^
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06-10-18  

만두님, 안녕하세요//
한동안 서재에 발길이 뜸했다가 요즘들어 다시 시작했답니다/ 다시 시작이라기 보다는 글 읽고 독후감 쓸 만큼은 되어야지,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사람이 삭막해지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이름도 마음에 담아두었던 걸로 바꾸고 이렇게 인사드리려고 왔답니다; 얼마전에 미리에라는 이름으로 잠깐 왔었...는데[...] 누군지 모르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예전에 만두님께 책도 한권 받고 해서, '언젠가 반드시 갚고 말겠어!' 라고 다짐 중이라구요>_<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만두님 페이퍼는 항상 즐겁게 읽고 있답니다//
 
 
물만두 2006-10-18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F. 하네노이 님^^
조사하면 다 나와요^^ㅋㅋㅋ
닉네임 또 바꾸셨네요? 한번 바꾸셨잖아요~
이제 좀 학교도 적응되셨나보군요.
그 마음 고맙습니다~
님의 글이 참 좋아서 늘 반성하게 된다구요.
자주 뵈어요.
안개때문에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비로그인 2006-10-09  

열심히 읽고 있는 중
음악을 사랑하는 사신이라니, 게다가 이야기가 미묘하게 어긋나는 그 고지식함이라니, 어쩜 이럴 수가 있을까요. 재미있다는 말을 하면 사신 치바는 `나는 일 이야기를 하는데 당신은 이게 재미있단 말인가?'하고 기분나빠하겠지만, 정말 재미있게, 야금야금 읽고 있습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물만두 2006-10-09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재미있게 읽고 계시다니 기분 좋네요^^
님도 잘 보내셨죠^^
 


씩씩하니 2006-10-09  

님..명절 잘 보내셨남여?
아~ 미혼시절의 명절이 때로 그립답니다.. 보고싶었던 영화 한편도 못보구 명절 연휴가 모두 끝났어요... 님은 어떻게 명절 보내셨어요? 뱃살은,,,,변함없어요? 전,,,어제 몸무게를 재보구,허걱 했지요..ㅎㅎ 님 명절 안부 전하고 갑니다..
 
 
물만두 2006-10-09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명절은 그저 똑같은 하루일 뿐입니다요^^
잘 지내셨어요?
제 뱃살은 변함없습니다. 쪄야 하는데 안찌는 걸 어떡하냐구요 ㅡㅡ;;;
저는 이제 기운이 없어 안부는 그냥 뻬빠로 합니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