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12-04
너무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
님 엄마 팔을 이제 나으신거에요? 페퍼들 좀 뒤져봐야하는데..밤이 넘 늦었지 뭐에요...
글구 만순님은...교통사고 처리는 다 되었나요?
저도 그런 적이 있었는대...보험으로 처리했으니.돈보다 사람에 대한 배신감으로 한동안 정말,,치를 떨었었는데...쩝...
그냥 보험 처리하고 잊으시라하는 수밖에요...
님...모든 일..다 잘되시길.....그렇게 기도하는 마음 남기고 갑니다,
아,,제가 진짜,넘 게을르게 알라딘 속을 허부적거리나 봅니다..
님..행복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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