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산사춘 2006-12-15  

헤에~
무쉰 말쌈이쉽니까. 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머리가 나빠서 이벤트 주최나 참여는 못해도, 이 정도는... (개뻥이야요. 시스템 파악하느라 나름 고생했어요.) 이 추분 겨울, 따땃하게 보내시고, 최고서재 영광 이빠이 오래오래 뿜어주서여. 추카추카~
 
 
물만두 2006-12-15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사춘님
저는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바쁘시죠? 연말이라서요^^;;;
술 많이 드시지 마시고 건강 돌보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06-12-10  

물만두님
별장에도 썼으니 모른척 마시고 빨리 주소랑 전화번호 불러보세요!
 
 
물만두 2006-12-11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딸기 2006-12-12 0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언니, 제 서재에도 주소 살짝 남겨주세요. :)
 


마노아 2006-12-09  

물만두님~ 선물이 도착했어요^^
어제 새벽 한시에 귀가한 지라 늦은 글을 올려요~ 너무 재밌는 게 세 사람이 제게 책을 보내주셨는데 서점이 다 다른 겁니다. 그래서 상자가 책상 위에 쌓여 있는데 알라딘과 그래24와 아침 365가 포개져 있는 모습이 익살스러웠어요^^ 알라딘에서 추가된 '카드'를 처음 받아 보았거든요. 감동 찡!이었답니다. 덕분에 책 잘 읽을게요. 아주 멋진 선물이었어요~ 카메라가 없는 지라 언니것을 빌려 저녁에 찍을 예정이에요. 아흑.. 디카 갖고 싶다ㅠ.ㅠ 아, 또 놀라웠던 점이, 만두님 본명이 제 언니의 이름과 겹치는 겁니다. 끝에 '주'자만 붙이면 큰언니 이름이어요. 그래서 전 순간 얼라, 언니가 나한테 뭘 보냈나? 했다니까요6^^;;;; 아, 그런데 주소가 없더군요ㅠ.ㅠ 원래 안 나오는 건지, 만두님이 지우신 건지... >_< 흠... 제가 사람을 풀어서(?) 만두님의 주소를 꼭 알아내겠습니다. 마태우스님이 올린 페이퍼를 보았어요. 곧 대대적인 이벤트가 열릴 모양이에요. 한껏 즐길 준비를 하고 있어요. 아, 너무 신나요.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지를 않는데, 이곳은 축제입니다. 물만두님 부디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주말 시간 보내셔요~ 덕분에 행복해진 마노아가 적고 갑니다^^
 
 
물만두 2006-12-09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했다니 다행입니다.
주소는 보내는 사람은 안 적힌답니다^^
인연인가보네요. 언니 이름도 예쁘시군요^^ 님도 그렇구요.
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비로그인 2006-12-06  

야수는 죽어야 한다
세계 호러 단편집,그리고 물만두님께 땡스투 했던 야수는 죽어야 한다, 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세 권의 표지가 어울리니 아주 제대로 으스스하고 붉고 검은 것이 딱 크리스마스 분위기입니다. 호홋
 
 
물만두 2006-12-06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쥬드님
크리스마스의 유령 분위깁니다^^
즐독하세요^^
 


씩씩하니 2006-12-04  

너무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궁금한게 너무 많아요.. 님 엄마 팔을 이제 나으신거에요? 페퍼들 좀 뒤져봐야하는데..밤이 넘 늦었지 뭐에요... 글구 만순님은...교통사고 처리는 다 되었나요? 저도 그런 적이 있었는대...보험으로 처리했으니.돈보다 사람에 대한 배신감으로 한동안 정말,,치를 떨었었는데...쩝... 그냥 보험 처리하고 잊으시라하는 수밖에요... 님...모든 일..다 잘되시길.....그렇게 기도하는 마음 남기고 갑니다, 아,,제가 진짜,넘 게을르게 알라딘 속을 허부적거리나 봅니다.. 님..행복한,,밤 되세요~
 
 
물만두 2006-12-05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팔은 아직입니다. 며칠 더 고생하실 거 같아요.
교통사고는 그쪽에서 찍소리 못하고 갔습니다. 보험처리도 필요없는 살짝 긁힘인데요^^
님께도 좋은 일만 생기시길...
늘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