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겨울 2006-12-23  

물만두님.
올 한해, 님의 바지런한 흔적들을 만나면서 많이 즐거웠어요. ^^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요. 님의 활기와 발랄함은 중독성이 강하다는 것 아시죠? 이후로도 내내 알란딘의 존속과 더불어 뵙기를 소망해요.
 
 
물만두 2006-12-23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몽님
님도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매일 매일 흔적을 남겼죠^^
예쁘게 봐주시는 님들 덕분입니다.
기력이 다하는 날까지 구염성을 간직하겠습니다^^ㅋㅋㅋ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내년에도 님과 함께 하고 싶답니다.
 


짱꿀라 2006-12-22  

성탄 인사드립니다.
알라딘에서 벌써 만두님을 만난지가 언 3달이 다 되어가네요. 물만두님과 같이 좋은 분을 만나게 되어서 기쁘고 행복하답니다. 올 겨울에는 감기가 들어서 고생 많으셨지요. 지금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올 크리스마스는 행복하고 웃음이 넘쳐나는 그런 날을 보내셨으면 하네요. 즐겁게 크리스마스 보내시기를 바라며...... 성탄 인사 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물만두 2006-12-22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 감사합니다^^ 아직도 약먹고 있지만 거의 다 낫어요. 님도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신 하루하루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비로그인 2006-12-16  

존경합니다
너무 감격했어요. 이런 환상의 컨텐츠가 있는 줄 몰랐거든요. 만두님의 열정에 너무 놀랐습니다. 여름에 삼청동에 있는 부엉이 박물관에 가서 그 관장님에게 - 60대이신데 20대부터 40년간 부엉이만 모아온 것에 그분의 열정과 노고에, 감명받았는데 오늘 만두님의 방에 들어와서 이것 저것 뒤지다가 까무라칠 뻔했어요.정말 대단하십니다. 저의 2007년의 생의 좌표을 여기에서 정했어요. 만두님의 리스트를 보면서 추리소설을 읽어볼 것. 갑자기 저의 무기력증이 열정과 흥분으로 변했습니다. 전 타 사이트와 가격비교 싸면 여기 알라딘에서 사는 뜨내기손님이었거든요. 존경합니다. 만두언니의 지속적인 열정을... 감기 빨리 나으세요
 
 
물만두 2006-12-18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끄럽습니다.
제가 좀 나으면 답방가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세실 2006-12-16  

후렌드 만두님~~
요즘 알라딘 마을 분위기 업 시켜주는 '만두의 이야기'가 빠져서 그런지 재미없어요. 많이 아프신가요? 바빠서 자주 못 들어오긴 하지만 님의 글은 꼭 읽는다우. 왜냐? 우린 후렌드잖아요.... 같은 나이라는게 얼마나 힘이 되는 건데..... 님의 팡팡 튀는 글 읽고 시포요. 주말 푹 쉬시고, 월요일엔 다시 밝은 모습으로 짠하고 나타나시길 기대합니다. 보.고.싶.어.요~~~
 
 
물만두 2006-12-16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렌드 세실님~
마이 아포요~
좀 낫나 싶으면 오후에 다시 아프고
오전에는 참고 그럭저럭 버티는데 안되네요.
지금도 좀 나아서 괜찮은데 안심할 수가 없네요.
약 한보따리 먹는 중이니 낫겠죠^^
기다리세요^^
댓글도 못달고 많이 미안해요~

세실 2006-12-16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구나.....그럼 투정부리지 않을께요. 무리하지 마세요.
당장 만두님께로 달려가서 안아드리고 싶지만 참을래요.
만두님 힘 내시고,
꼭 괜찮아 지실거예요.....
우리 모두 만두님 사랑하는 거 알죠?
제 하트~~~~
 


미래소년 2006-12-16  

이벤트^^
이벤트용 상품권을 어제 보냈는데 제가 처음 해 보는 일이라 제대로 한건가 걱정이 되서요... 마태우스님께서 가르쳐주신 이메일주소로 보냈는데 ^^ 서재방문 20만 미리 축하드리고, 더불어... "HAPPY CHRISTMAS" 되시길~*
 
 
물만두 2006-12-16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래소년님
죄송합니다.
제가 알려드렸어야 하는데 받으면 등록은 하는데 아파서 말씀 드리는 걸 잊었어요 ㅜ.ㅜ
감사합니다.
님도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