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자림 2007-01-07  

축하드립니다^^
물만두님, 200401이네요, 축하 드려요! 잔치 하는데 못 와 죄송해요. 사실은 오긴 왔었답니다. 마태우스님 방명록 글 읽고 달려와 보니 정말 풍성한 잔치여서 마음이 흐뭇했어요. 한두 분의 페이퍼만 보고 추천만 누르고 갔었는데 마태우스님을 비롯하여 님을 사랑하는 여러 알라딘 사람들의 푸근한 정을 느껴 제 마음도 덩달아 훈훈해지고 따스해지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도 캡쳐라도 할까 했는데 그만 놓쳐 버렸네요. 용서해 주실꺼죠? 책을 사랑하고 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이 곳, 컴퓨터로 대화하지만 정말 어떨땐 막역한 친구처럼 살갑게 느껴지는 분들이 있는 곳이에요. 물만두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님이 밟아가는 시간의 길 어딘가에 비자림의 맑은 공기 보내 드릴 날이 있을 거라 꿈꾸며..
 
 
물만두 2007-01-07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활발한 서재 활동하실꺼죠^^
지켜봐주시는 님들 덕분에 무사히 끝났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럼요. 잊지 않게 잘 보관하겠습니다.
일요일 잘 보내세요~
 


비로그인 2007-01-05  

드디어 200,000 hit 넘으셨군요. 뒤끝게 축하드립니다.
오랜 만에 알라딘에 들어와 물만두님 서재 열어보니 방문 횟수 200,000만이 넘으셨네요. 축하드려요. 그 동안 애쓰셨네요. 여전히 열심히 독서 하시고 ...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축하합니다 아,참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만두 2007-01-05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지금도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바쁘셨나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세요!!!
 


하루살이 2007-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건강하세요. 재미있는 추리소설 세계의 나침반 역할, 올해도 흔들림 없이 잘 해주실거죠? 혹시 복을 너무 많이 받으신다면 꼭 나누어 주시고요.^^
 
 
물만두 2007-01-02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살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럼요. 나눠드리죠~
올 해는 추리소설을 주로 읽을 계획입니다^^
즐겁게 한해 잘 지내보아요^^
 


승주나무 2007-01-02  

만두님, 만두님
짧은 새해인사, 만두님! 만두님! 헌복주고, 새복가지셈^^(한복 아님) 책방이 더욱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물만두 2007-01-02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주나무님
신혼재미는 어떠신지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둘이 하나가 되었으니 두배로 행복하시고
그 행복 나날이 늘어나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모1 2006-12-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6년 연말 근처에서 많이 아프셨잖아요. 지금은 좀 괜찮은신지요. 2007년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서 물만두님 잔병치레가 꼭 없어졌으면 합니다. 아울러 물만수님과 물만돌님 사이에서 첫째로서의 권위(?)를 세우면서 멋지게 살아가시길..빕니다. 후후..
 
 
물만두 2006-12-31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네, 이제 약도 안먹고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권위는 물건너 갔어요 ㅜ.ㅜ
그래도 힘내서 살아볼랍니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