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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거나 술 취해 있거나, 잔다.
  • Falstaff  2025-04-26 21:22  좋아요  l (0)
  • 이왕 벌어진 일, 확 해버리는 게 낫잖습니까. 저도 마음이 좋지는 않답니다. ㅎㅎㅎ
  • 망고  2025-04-26 22:00  좋아요  l (1)
  • 우왓 아까워요ㅠㅠ 버린다고 내놓으면 누군가 새주인이 나타났으면 좋겠어요ㅠㅠ
  • Falstaff  2025-04-27 06:02  좋아요  l (1)
  • 아내가 당근에 내놓으면 가져갈 사람 있다고 하네요. 일단 현관에 내놓기만 해야겠습니다.
  • hnine  2025-04-26 23:18  좋아요  l (1)
  • 저도 버리는 거 잘 해요^^ 비워야 또 채울수 있지요.
  • Falstaff  2025-04-27 06:03  좋아요  l (0)
  • 맞아요! 미련하게 짊어지고 있는 것보다 낫습니다. ^^
  • 우끼  2025-04-26 23:43  좋아요  l (1)
  • 헉.. 태고의 시간들과 푸코의 진자.. 업어오고 싶네요 ㅠㅠㅠ
    양선형 소설이 망설여질정도로 좋나요??
  • Falstaff  2025-04-27 06:05  좋아요  l (0)
  • 양선형, 읽은 지 오래라 다른 누구와 기억이 헛갈렸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헛갈려도 그걸 확인하려 하지 않는다면 버려도 괜찮을 거 같지 않으셔요? ㅎㅎㅎ
  • 꼬마요정  2025-04-26 23:43  좋아요  l (2)
  • 음... 이 책들의 자리를 다른 어떤 책이 차지하게 될 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ㅎㅎㅎ
  • Falstaff  2025-04-27 06:05  좋아요  l (0)
  • 이젠 책 안 살거라, 책장에 숨 쉴 공간이 생기는 거에 만족합니다. 수제 책장이라서 가로목이 막 휘어져요. ㅜㅜ
  • 건수하  2025-04-27 09:48  좋아요  l (1)
  • 체스터튼 전집 저도 1권 읽고 그 다음부터 재미없어서 안 읽었어요 ^^ 그래도 가지고는 있는데…
  • Falstaff  2025-04-27 15:45  좋아요  l (1)
  • 앗, 이런 댓글이 이렇게 반가울 수가 있나요!
    저만 그런 게 아니었다는 ㅋㅋㅋㅋ
  •  2025-04-27 16:48  
  • 비밀 댓글입니다.
  •  2025-04-27 19:41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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