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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리뷰
[봄]
Falstaff | 2025-04-28 05:12
내일 내다버릴 책 - 2
페이퍼
Falstaff | 2025-04-26 18:16
유토피아 건설 실패기
리뷰
[산하는 잠들고]
Falstaff | 2025-04-25 04:22
배꼽 잃은 인간에 관하여
리뷰
[나?]
Falstaff | 2025-04-23 06:10
예술은 왜 예술일까? 밤이 새기도 전에 제일 사랑하는 동무를 세 번 배반한 늙은이의 모습은 어땠을까? 십자가 형을 받고 죽어 이제 내려와 엄마의 무릎에 뉘었어도 성 아드님은 해부학 적 예외가 가능했을까? 예술 ..
100자평
[그녀를 지키다]
Falstaff | 2025-04-21 19:26
오늘 내다버린 책 1
페이퍼
Falstaff | 2025-04-21 13:55
홀로코스트와 팔레스타인
리뷰
[샤일록 작전]
Falstaff | 2025-04-21 05:58
대표 작품을 모은 책, 좋지 않을 수 없다
리뷰
[현대일본희곡집 10]
Falstaff | 2025-04-18 05:34
세상에 일어났던 적이 없던 일은 없으니
리뷰
[오래된 빛]
Falstaff | 2025-04-16 06:13
다양하게 팔자 드센 사람들
리뷰
[창궁의 묘성 1]
Falstaff | 2025-04-14 06:07
김칫국물 벌컥벌컥 마셔버린 나
리뷰
[중국인 맹인 안마사]
Falstaff | 2025-04-11 05:40
공백이라는 근사한 호소
리뷰
[바다와 양산]
Falstaff | 2025-04-09 05:48
취권, 당랑권, 외팔이 드래곤에 이어
리뷰
[파쇄]
Falstaff | 2025-04-07 05:37
사랑과 인생. 곳곳에 지뢰가 매설된 이차 함수. 발밑에서 언제 터질 지 모르고 아예 안 터질 수도 있는 지뢰. 명작은 아닐지언정 사람 마음 속의 소심하지만 귀여운 비루함을 스타르노네는 귀신처럼 포착해 독자를 ..
100자평
[은밀한 속삭임]
Falstaff | 2025-04-06 09:13
살기 위해서는 못할 일이 없다
리뷰
[인간은 이 세상의 거..]
Falstaff | 2025-04-04 04:52
신파만큼 사람의 가슴을 미어지게 하는 게 또 있을까
리뷰
[겨울 여행]
Falstaff | 2025-04-02 05:20
김유정의 점순이가 그리운 밤
리뷰
[여덟 마리 말 그림]
Falstaff | 2025-03-31 05:36
1부 <복사꽃 그대 얼굴>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편. 책을 5년이나 팔고 있음에도 Sales Point 19는 심했다.
100자평
[산하는 잠들고]
Falstaff | 2025-03-29 16:13
내겐 너무 익숙한 풍경이라서
리뷰
[누운 배]
Falstaff | 2025-03-28 05:34
카프카의 체세포 복제품
리뷰
[그림자 없는 사람들]
Falstaff | 2025-03-27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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