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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거나 술 취해 있거나, 잔다.
  • yamoo  2025-04-16 14:07  좋아요  l (0)
  • 아우~~~별 다섯 또 출현이네욤!! 이번엔 밴빌..
    요것도 질러야 겠습니다.. 또 한 권이 추가되네요...제게도 별5개였으면 좋겠슴돠!!
  • blanca  2025-04-16 16:10  좋아요  l (0)
  • 혹시 <바다>와 비교해서 어떠셨어요? 저는 그 작품이 너무 좋아 이게 그 아류인가 싶어 안 봤거든요. 풀스타프님 별 다섯 개 주신 거 보니 읽어야겠다 싶어요.
  • Falstaff  2025-04-16 17:56  좋아요  l (0)
  • <바다>는 읽은 지 꽤 오래라 기억이 아스름합니다. 아류...는 아닐 겁니다. ㅎㅎㅎ 아류 아닙니다. 이 책도 다른 독자에게 권하고 싶을 정도로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바다>보다 좀 더 좋았습니다.
  • coolcat329  2025-04-16 19:52  좋아요  l (1)
  • 오~이것도 별다섯!
    친구의 엄마와 사랑이라니...내용이 심상치 않네요. ‘쓸쓸한 아름다움 속으로‘ 저도 들어가고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 Falstaff  2025-04-16 20:10  좋아요  l (1)
  • ㅎㅎㅎ 추천작이 대개 그러하듯이 너무 기대가 크지 않기 바랍니다. ^^;;
  • 그레이스  2025-04-18 21:15  좋아요  l (1)
  • 와 ~정영목을 칭찬하시니 제가 기분이 좋네요.
    저도 이 책 궁금했는데,,, 폴스타프님의 별 다섯은 읽어야죠!
  • Falstaff  2025-04-18 21:31  좋아요  l (1)
  • 그레이스 님이 정영목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뭐 이랬다 저랬나 장난꾸러기인 걸요. ㅋㅋㅋ
    이 책 괜찮더라고요. 엇그제 읽은 장바티스트 앙드레아가 쓴 <그녀를 지키다>도 좋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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