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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수이 블러팅 페이퍼 - 100장
안나수이
평점 :
단종


복합성 피부라 코에 기름이 잘 생겨 기름종이를 잘 애용해요.

보통은 클린 앤 클리어 제품을 사용하는데, 이번엔 안나수이 페이퍼를 사용해봤거든요.

약간 비싼건 아닌가 생각들었지만, 100장이 들어있어서 사실 그렇게 비싼것이 아니예요.

그리고 지금 알라딘에서 세일을 해서 싸구요.

케이스도 이뻐서 가지고 다닐때고 왠지 세련된 느낌이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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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든남자 컬러 로션 핸디세트[여성용] - 35ml
소망화장품
평점 :
단종


가격도 저렴하면서 여러가지 효과를 한꺼번에 거둘수 있어 선택한 제품이예요.

게다가 지금 알라딘에서 립글로즈까지 이벤트로 주고 있으니, 정말 알뜰상품이네요.

가격대비 크게 만족한 제품입니다.

가볍게 외출할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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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3-year-old daughter said "Mom, look at this,"

and stuck out two of her fingers.

Trying to entertain her, I stuck her fingers in my mouth and said,

"Mommy's gonna eat your fingers!" pretending to eat them.

Then I went out of the room again.

When I returned, my daughter was staring

at her fingers with a sad look on her face.

I said, "What's wrong honey?"

"Mommy, where's my booger?"


어구풀이:

to entertain:기쁘게 해 주다

to pretend to: ~하는 척 하다

to stare at: 노려보다, 계속 쳐다보다

with a sad look on s/o's face: 얼굴에 슬픈 기색을 띠고

honey: 아가야, 예쁜아, 여보.. (사랑하는 사람을 부르는 호칭)

booger:코딱지



전문해석:

우리 세살짜리 딸이 "엄마 이거봐요" 하며 손가락 두 개를 내밀었다.

딸을 재밌게 해 주려고 그애의 손가락을 내 입에 넣고

"손가락 깨물어 먹어버리자!" 라고 하며 먹는 시늉을 했다.

그리고는 다시 방 밖으로 나갔는데..

다시 방에 돌아왔을 때 딸은 슬픈 표정으로 자기 손가락을 들여다 보고있었다.

"왜 그러니 우리 예쁜아?" 라고 내가 묻자,



"엄마, 내 코딱지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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