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좋다

그런데 오늘도 난 우울하다

울고 싶은데 눈물은 나지 않는다

어제밤 너무 울어 눈물이 말라 버린걸까?

요즘 그냥 하루하루가 너무 지루하고 짜증스럽고 힘들고

아프다

아픈데 답을 찾을 수 없다,

답을 찾았지만 방법이 없다

이 얼마나 모순인가 답을 앍고 있지만 해결 방법을 찾 을 수없다는것..

내 자신이 너무 밉고 싫어진다

싫어서 도망치고 싶어진다,

도망갈곳이 없다는것이 없다

정말 사면초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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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가끔 너의 속을 알 수가 없어서

너도 답답하고 나도 답답하지만 그래도 우리 아직 까지 잘 지내고  있지

앞으로도 우리 친하게잘 지내자,,,

별아 사랑한다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요즘 널 보고 있으면 엄마 마음이 불안하고 답답하고 무겁다

너도 그렇겟지

이제 좀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는데

왜 ?아직 이렇게 힘들게 ,....

이제 이 세상속으로 돌아와 엄마랑 즐겁고 재미있게 살면 안될까?

너도 답답하고 이유없이 짜증나고 화가 나겠지만 엄마도 그런 너를 보고 있으면 똑같이 그래 엄마가 아직 미숙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겟지만

류야 우리 함께 지구의 도착해서 즐겁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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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니?

어디서 왔니?

무슨생각하니?

언제나 내 옆에서 자기만의 세상속셍 살고 있는 별아

넌 정말 어느별에서 왔니?

너의 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난 네가 내 옆에 있어 행복하다.

 

류야

너는 어느별에서 왔니?

요즘 널 보고 있으면 엄마는 답답하고 힘들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너의 감정에 내 감정도 휘둘리고 이런 엄마가 너무너무 힘들어

미안하고 화나고 속상하고 그래

류야 다시 엄마의 세상속으로 너의 세상속으로 돌아와 우리 웃으며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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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나니 그 향이 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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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장
요즘 조금씩 내 책장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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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6-04-05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가진 책들이랑 겹친 책들이 많아서 친근감이 드네요. ^^

울보 2016-04-05 19:30   좋아요 0 | URL
그런가요.아래보시면 육아서적이 참 많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