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P(파리 지역 교통공사 Regie Autonome des Transports Paris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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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사들의 영혼이 머무는 낙원의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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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erance / Integration(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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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날이 소중하다 - 한 뉴요커의 일기
대니 그레고리 지음, 서동수 옮김 / 세미콜론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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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가 패티와 네가 떨어진 곳이야. 장애인의 세계 말이야. 네가 원했던 건 아니겠지만, 그리고 네가 살아온 것처럼 빠르고 신나지는 않겠지만, 그 삶은 깊고 진한 것이야. 너는 그 삶을 사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며 그것을 사랑하게 될 거야."-1쪽

나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내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 내는 헛된 생각들이다. 몽테뉴가 말한 것처럼, "나의 삶은 지독한 불행으로 가득한데, 그 대부분은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이다."(중략)
중요한 것은 오늘이다. 내 삶의 충만함을 있는 그대로 360도 모든 방향에서 바라보는 것 말이다.
생각지도 못했던 수많은 일들이 내게 일어났다. 하지만 내가 두려워하던 그 흉한 일들이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삶은 당신이 허락하지 않는 것을 당신에게 하지 못한다.-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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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뽀스의 추천작 : 프레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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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뽀스의 추천:
Annie Hall, 매치포인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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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님의 "백수생활 백서"에 언급된
 (무료한 백수 생활을 달래줄...)
 백수라면! 한 번쯤 읽어봐야 할 책!!

 

 

<아직 못 읽은 책>

















 

  






























다니엘 페나크, 소설처럼
마르그리트 뒤라스, 연인 /  태평양을 막는 방파제 / 북중국의 연인
파트릭 모디아노, 서커스가 지나간다
존 란체스터, 아주 특별한 요리 이야기
마르쿠스 베르너, 아버지의 연인
파스텔 키냐르, 떠도는 그림자
구효서,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마갈리 가르시아 라미스, 일주일은 칠일(난 여자들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폴 오스터, 브루클린 풍자극
아니 에르노, 단순한 열정
르 클레지오, 황금물고기
레몽 장, 오페라 택시 / 책 읽어주는 여자 / 카페 여주인
다카하시 겐이치로,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
일디코 폰 퀴르티, 여자, 전화
쉼보르스카, 여인의 초상
루이스 세풀베다, 감상적 킬러의 고백 / 핫라인
이선 호크, 웬즈데이
리처드 브라우티건, 미국의 송어낚시 / 워터멜론 슈가에서
한스 에리히 노삭, 늦어도 11월에는
더글러스 커플런드, 신을 찾아가는 아이들
시모, 릴라는 말한다
주느비에브 브리작, 나는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
소동파, 마음속의 대나무
타일러 코웬, 상업문화예찬
알베르토 모라비아, 우리는 투스카니의 별장에서 이십 일을 보냈다
브라이언 로그우드, 양을 세며 잠드는 책
아고타 크리스토프, 50년간의 고독(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김훈, 현의 노래
가타야마 교이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밀란 쿤데라, 이별
샐린저, 목수들아, 대들보를 높이 올려라
베르톨트 브레히트, 살아남은 자의 슬픔
잉게보르크 바흐만, 죽음의 방식
코니 팔멘, 자명한 이치

 
<이미 읽은 책>

와타야 리사,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
파트릭 모디아노, 잃어버린 거리
쓰지 히토나리, 사랑을 주세요
강석경, 숲속의 방
폴 오스터, 달의 궁전
아멜리 노통브, 적의 화장법
김영하, 포스트 잇
움베르토 에코,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에쿠니 가오리, 울 준비는 되어있다 / 낙하하는 저녁
와타야 리사, 인스톨
가네시로 가즈키, 레벌루션 No.3
베르나르 베르베르, 완전한 은둔자(나무)
무라카미 하루키, 토니 다키타니(렉싱턴의 유령)
요시모토 바나나, 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언급된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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