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미학, 성공하려면 티내라 - 성공의 절반은 헤어스타일이다
이지수 지음 / 지&선(지앤선) / 200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공하려면 티를 내라’라는 다소 엉뚱한 제목을 가진 이 책은 한국 최초의 헤어 컬설턴트라는 이지수님이 쓴 책입니다. 사람에게는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이미지 컨설턴트를 두고 그날 입을 양복이며 넥타이의 색깔을 선정하는 것까지 맞긴다고 합니다. 이지수씨는 헤어 컨설턴트입니다. 유명인들의 머리 모양에 유난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실 옷이나 넥타이, 구두등에 못지 않게 머리 모양이 그 사람의 이미지를 창출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빌 게이츠는 하루에도 그때 그때의 장소에 맞게 몇 번씩 머리 모양을 바꾸어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미 대선 주자인 힐러리 여사나 피오리나 여사의 머리모양은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나타내주는 이미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선거철을 맞아서 이 책은 국내 정치인의 머리 모양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2 : 8 가르마를 하는 것이 신뢰감을 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의 美 산책 - 철학하는 화가 최선호 교수가 직접 쓰고 찍은 단아.소박.절제의 한국의 절경 30
최선호 글.사진 / 해냄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요즘 외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중국은 중국 나름의 미학이 있고, 일본은 일본 나름의 미학이 있습니다. 속상하지만 외국인들의 저서를 보면 동양에는 중국과 일본의 문화만 있는 것처럼 기술하는 책들이 많습니다. 한국은 중국문화의 방계 쯤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문화가 중국의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우리만의 고유한 문화적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한국의 미이겠지요. 이 책은 바로 그 한국의 미를 찾아내어서 책에 담기 위해 전통문화학교 교수이자 화가인 최선호 교수님이 무려 30개월동안 전국을 다니며 얻은 사진들을 모은 책입니다. 그 긴 시간 동안의 문화기행을 통해 최선호 교수님은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카메라에 아름다운 우리들만의 문화적 유산에 대한 답사를 하였습니다. 이 책이 바로 그 결과물입니다. 교수님은 볼 것을 보아야지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면 볼 것을 못본다는 철학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분의 화면에 우리의 문화유산에 조금의 흠이라도 될만한 전기줄 하나라도 피하기 위해서 그토록 애를 쓰셨다고 합니다. 덕분에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진정한 한국미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괴짜 인재를 얻는 기술
앨런 C. 구아리노 지음, 정미나 옮김 / 비즈니스맵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인재가 중요한 시기라고 합니다. 한명의 유능한 인재가 전체 회사를 먹여 살리고, 수많은 직원들과 그의 가족들을 먹여 살릴 수가 있다고 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대기업의 사장이 직접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하러 다닌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인재를 발굴하는 기준에 문제가 있다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요. 요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업인 구글은 자신들의 인재 채용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고 합니다. 엘리트들을 모으는 인재 채용 방식이 진짜 능력있는 사람들이 구글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장벽의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공부 잘하고 시험 잘치는 사람이 아니라 정말 창의적인 발상을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진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인재라고 한다면, 그런 사람은 공부에 올인하는 요즘의 세상에서는 괴짜처럼 보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인재의 발굴, 배치, 지도 방식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합니다. 적절히 괴짜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야 전체 인력이 힘을 낼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식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능력 또한 감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괴짜 인재를 얻는 기술
앨런 C. 구아리노 지음, 정미나 옮김 / 비즈니스맵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인재가 중요한 시기라고 합니다. 한명의 유능한 인재가 전체 회사를 먹여 살리고, 수많은 직원들과 그의 가족들을 먹여 살릴 수가 있다고 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대기업의 사장이 직접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하러 다닌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인재를 발굴하는 기준에 문제가 있다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요. 요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업인 구글은 자신들의 인재 채용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고 합니다. 엘리트들을 모으는 인재 채용 방식이 진짜 능력있는 사람들이 구글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장벽의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공부 잘하고 시험 잘치는 사람이 아니라 정말 창의적인 발상을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진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인재라고 한다면, 그런 사람은 공부에 올인하는 요즘의 세상에서는 괴짜처럼 보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인재의 발굴, 배치, 지도 방식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합니다. 적절히 괴짜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야 전체 인력이 힘을 낼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식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능력 또한 감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즈니스 에너지 -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지는 비밀
권터 사토르 지음, 안성찬 옮김 / 비즈니스맵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때로는 몸에서 모든 힘이 다 빠져나간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기가 허한 것 같은 느낌, 혹은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 몸에서 모든 에너지가 다 빠져서 더 이상은 아무런 노력을 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느낌이 저만의 느낌이 아닌가 봅니다. 이 책에는 사람이 비즈니스를 할때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즈니스를 잘 하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에너지 자체를 늘리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기도 해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소중하고 한정된 에너지를 엉뚱한 곳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들의 주변에는 개인적인 에너지를 소모하는 엉뚱한 것들이 있습니다. 저자는 그런 것을 ‘에너지 약탈자’라고 부릅니다. 또한 에너지 트레이닝을 통해 장소, 직업, 심지어는 사람, 음식, 색깔 까지 에너지에 이롭고 해로운 것을 구별하는 훈련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에너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효율적인 에너지 전략이라는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