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를 나는 인간시장 때부터 좋아했다. 국회의원이 되어서도 국회의원부터 무노동무임금하자며세비 반납 운동도 하고 지식이 사회를올바르게 이끌어 가야 한다는 당연한진리를 몸소 실천하신 분의 글이기에더더욱 가슴에 와닿는다.
자신의 인생에 대한 예의란 말은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다고 본다. 모두가 다 공부를잘 할 필요도 없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공부를찾아 가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본다.다만 기초적인 삶을 살아가는 상식은 반드시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