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해 여자아이 종이접기 뿌듯해 종이접기
이시카와 마리코 지음, 김수정 옮김 / 진서원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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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택배가 왔어요.

5살언니 위한 살림장만 할 기회가 온

진서원 출판사의 뿌듯해~ 여자아이 종이접기가 왔어요.


반지, 왕관, 지갑, 꽃편지지, 주방기구 까지

소꿉놀이 , 공주놀이 하기에 필요한 여자아이를 위한 종이접기하고 놀면

완전 뿌듯해요.


1일 1종이접기 놀이~! 내가 만든 종이접기로 67가지 놀이를 할 수 있어요.

〈하루 만에 나도 집콕 놀이왕〉

공주 놀이,  소꿉놀이, 파티 놀이

<하루 만에  나도 집밖 놀이왕〉

 소풍 놀이, 마트 놀이, 식당 놀이

종이를 접고나서는 스스로 잘했다고 책 부록에 담겨있는

 쓰담쓰담 "뿌듯해" 스티커를 붙여주면 자신감 뿜뿜 생겨요.


<뿌듯해 여자아이 종이접기>는  감수성 풍부하고, 공감력 뛰어난 여자아이들이

 종이접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템이 많이 수록돼 있어요.

 이 책에 나온 종이접기 아이템을 다 접으며 책 맨 뒤에 있는 표창장을 줘요.

뿌듯해~!

똥손도 금손 된다~

!

테크노퀸 <뿌듯해 여자아이 종이접기> 보면서 젓가락 받침 만들었어요.

색종이로 만들어 손님오면 꼭 사용해야겠어요.

완성하고 뿌듯해 스티커를 붙였어요.

5살언니 완전 잼나하네요.

왕과 왕비도 만들어 봤어요.

5살언니 호기심 유발시키고,   소근육· 두뇌 활동에 도움주며

 5살언니와 테크노퀸이 함게 놀 수 있도록 만드는

<뿌듯해 여자종이접기> 깨끼책꽂이로 찾아와 넘 좋아요.

오늘은 "또 무엇을 접을까??" 하며 즐거운 고민해봅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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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도시의 하루 불빛 그림책 12
캐런 브라운 지음, 스테프 머피 그림, 고영이 옮김 / 사파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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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세상에 이런책이??

불빛 비추며 읽는 고퀄리티 창작그림책

사파리의 활기찬 도시의 하루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도시의 생활을 보여주는 활기찬 도시의 하루는

 숨어 있는 그림을 찾아가는

흥미 유발, 호기심 자극하는 책이예요.


월요일은 다른 날보다도 더 일찍 일어나 서둘러야해요,

도시 곳곳 거리는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자동차로 항상 붐벼요.

아파트 창문 안쪽에 무엇이 보이는지 알아봐요.


스마트폰으로 빛을 밝여 책 뒷면을 비춰 봅니다.

세상에 이런 책이??

창문으로 가족들이 식사를 하는 것이 보여요.

책장을 넘겼어요.

한가족이 아침을 먹고 있어요,

아파트에 대해서 설명해주네요.

 활기찬 도시의 하루는

박물관, 공항, 일터, 공원 등  바삐사는 우리의 하루 일상을

알아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도시가 온통 고요해졌어요.

활기찬 내일을 위해 쉬고 있나 봐요.

.

.

.

아침이 밝을 때까지 모두 좋은 꿈꿔요

잠자기 전 불빛을 비추며 책을 읽으니 더욱 재미있어요.

하루의 일상을 보여주는 그림책

사파리 활기찬 도시의 하루라는 책은 정말 대단해요.

도시에 대한 설명을 숨은 그림 찾아내듯 만든 작가는 천재 같아요.

우리집 5살언니 책꽃이로 온

활기찬 도시의 하루~!

최고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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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난빌 반짝커 가방스티커 : 바다동물 키난빌 반짝커 가방스티커
(주)잼팩토리 지음 / ㈜잼팩토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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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띵똥~

키난빌 반짝커 바다동물 가방 스티커가 도착했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키난빌 반짝커 바다동물 가방 스티커

혼자 완성하는 5살언니~! 넘나 기특기특~


국내 특허받은 키난빌 반짝커 바다동물 가방 스티커!!

콕콕 쓱쓱 누르고 문지르면 나만의 반짝반짝 바다동물이 완성돼요.


매직보드, 스티커, 틴트지와 바다 속 그림이 있는 배경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키난빌 반짝커 바다동물 가방 스티커 나만의 개성만점 바다동물 만들기>


1.매직보드에 있는 바다동물을 선택한 후

종이를 벗겨줘요.

2. 원하는 색깔의 틴트지를 위쪽으로 향하게 하고

바닥부분에 붙힌 후 눌러줘요.

3.꾹꾹 구석구석 틴트지를 누루고 떼어주면

4. 반짝반짝 나만의 바다동물 완성~!!


20장의 틴트지가 있어요
5살언니는 원하는 색을 쉽게 고르기 위해 틴트지를 정리해둡니다.

5살언니는 바다동물 중 제일 좋아하는 고래를 먼저 꾸미기로 했어요.

5살언니는 원하는 틴트지를 골라 반짝반짝 알록달록 멋진 고래를 만들었습니다.

바다동물을 다 완성하고 바다배경 그림판에 바다동물들을 붙여둡니다.


바다동물 스티커는 바닷 속 구석구석에 무서운 상어를 피해 숨겨서 붙여두었답니다.

반짝반짝 나만의 개성만점 바다동물 혼자 만들어 스스로 기특해

 자랑하기 바쁜 5살언니예요.

키난빌 반짝커 바다동물 가방 스티커는 혼자 할 수 있는 자신감과 성취감

그리고 창의력을 쑥쑥 키워주는 재미난 놀이책입니다.

 

[출판사를 통해 교재만을 지원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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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파닉스 Visual Phonics
마더텅 편집부 엮음 / 마더텅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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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왔어요,

마더텅 <비주얼파닉스> 예요.


5살언니 마더텅 비주얼파닉스로 영어공부해요.

영어공부가 이렇게 재미있고 신난거였나요??

5살언니 마더텅 비주얼파닉스로 영어공부 혼자서도 잘해요


초등영어 교과서 파닉스를 한권으로 쉽게 끝내는 마더텅 비주얼파닉스 (Visual Phonics)~!

실감나는 이미지와 체계적인 구성으로, 아이들에게 익숙한 700여개의 단어가 실려있어요.

 비주얼파닉스 장점 하나~!

원어민의 발음이 들어있는 듣기 파일은 QR코드를 이용해 편리하게 재생할 수 있으며,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 하며 파닉스를 배울 수 있어요.

CD에는 39곡의 파닉스송 실려있어

노래를 들으며 그림따라 율동하면서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참고하세요>

마더텅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요.

https://www.toptutor.co.kr/book/book_view.jsp?tcid=6&id=2963

 

비주얼파닉스 장점 두울~!

 듣고 쓰기, 철자 조합하기, 발음 구별하기 등 복합적인 형태의 연습 문제를 통해

 파닉스와 단어를 반복적으로 연습합니다.

유닛을 마칠 때마다  다양한 게임을 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단어를 다시한번 더 확인하고 배웁니다.

 

비주얼파닉스 장점 세엣~!

부록에는 여러 가지 응용 활동을 위한 플래시 카드가 있고

해답도 있어 테크노퀸은  영어공부하는 5살언니 지도하는데 막힘이없어요. ㅋㅋ

 


알파벳부터 문장까지,  초등영어 교과서 파닉스를 비주얼파닉스 한 권으로

  어려움 없이 재미있고 확실하게 완성할 수 있어요.

 교재를 마치면 아이에게  성취감 팍팍 올려 줄 수료증이 있어요.

 


5살언니 비주얼파닉스 CD듣고 발음 따라하며 열공해요.

그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

 


부록에 있는 스티커를 붙이며 단어 공부하고 게임도 하고

비주얼파닉스 처음 영어공부하는 어른들이 배워도 좋겠어요. ㅋㅋ

 


5살언니 매일매일 CD들으며 춤추며 영어 단어 발음 따라해요.

5살언니 책꽂이로 찾아 온 마더텅 비주얼파닉스~!

 영어공부 너무 즐겁고 재미나게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출판사를 통해 교재만을 지원받아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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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 올리버
안네 소피 알레르만 지음, 안나 마르그레테 키에르고르 그림, 김상미 옮김 / 베틀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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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람 카페를 통해 만난 책 올리비아 &올리버!!

책 표지 그림에서 알수 있듯이

  성에 대한 주체성과 나를 알아과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2019 덴마크 그룬트비 아동문학상에서 우승을 차지한

 "올리비아 & 올리버  작가 안네 소피 알레르만은

 개개인이 매우 다양한 세계를 갖고 있으며, 우리 안에 서로 다른 개성이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우리 아이를 정해진 성별로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나다움"이 무엇인지 자유롭게 찾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썼다고 합니다


올리버는 바닷가에서 돌을 주웠습니다.

마치 돌은 펭귄 같아 보였습니다.


친구 오데트는 "물개 같다"고 말합니다.

오데트 말처럼 물개 같기도 했습니다


오토는 펭귄도 물개도 아닌 "상어 같다" 고 말합니다.

올리버 눈에도 상어로 보였습니다.

올리버는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모양이 바뀔 수 있구나~"


친구들이 바다에서 수영을 하자고 합니다.

올리버는 무서웠지만 오토 말대로 상어라고 생각하고 물 속에 뛰어 들어갔습니다.


앗~~ 올리버 수영복이~~

올리버는 창피해서 울고 싶었습니다.

친구들은 아무 일도 아닌듯 웃었고... 올리버도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오데트, 오토, 올리비아! 간식 먹자!”

엄마 아빠가 불러요.

올리버는 "나를 왜 올리비아로 불러요??

내 이름은 올리버예요.” 말합니다.

 


그리고는 올리버는 엄마, 아빠에게 자신이 찾은 멋진 돌을 보여줍니다.

펭귄, 물개, 상어 로 보이는 멋진 돌을요.

올리비아인지 올리버인지 3번을 읽고서야 이해를 했습니다.

책의 표지 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

"올리비아 & 올리버"에서는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위서평은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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