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기차 치포의 기차 박물관
김혜준 지음, 김보경 그림 / 초록아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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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띵똥~


기차에 대한 모든 것~!


초록아이의 "로봇기차 치포의 기차박물관"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로봇기차 치포의 기차박물관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기차에 대한 모든 것이 실려있어요.



아이들은 기차놀이 하는 것을 좋아해요.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거든요.


로봇기차 치포의 기차박물관 책 순서는 기차놀이는 즐거워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기차, 외국의 기차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보고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기까지를 이야기로 만들었어요,



로봇기차 치포의 기차박물관 책의 시작은


기차놀이가 신나고 즐거운 친구들을 소개됩니다.


호기심 많고 모험심이 강한 준, 그림 잘 그리고 컴퓨터 잘하는 지후,


잘 웃는 준의 동생 라희, 씩씩하고 겁 없는 지후 동생 지민,


준네 강아지 칠빵이와 꼬마기차 치포가 함께 기차 여행을 떠납니다.



5살언니는 6명의 친구들과 기차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로봇기차 치포의 기차박물관으로 출바알~~



우리나라에는 도시철도가 있는데요.


전철, 지하철, 경전철이 있어요.


모두 전기의 힘으로 달리는 전동열차입니다.



도시철도가 있다면 여행할 때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여객열차가 있어요.


고속여객열차는 KTX와 SRT 가 있어요.


2004년 부터 시작된 고속열차는 한시간에 200KM이상을 빠르게 달려요.



우리나라에는 관광열차가 있어요.


전국 유명 관광지까지 관광열차를 타고 놀러가면 재미있고 신나요.



외국에는 노면전차 트램이 있어요.


우리나라에는 아직 없지만 곧 생길거예요.



로봇기차 치포의 기차박물관에는 우리나라 기차 역사가 있어요.


석탄을 이용해 가는 기차, 디젤 기차, 전기기차까지


기차의 종류도 배워봅니다.


로봇기차 치포의 기차박물관에서는 세계 관광열차 특급열차도 알려줘서 재미있어요.


기차 타기 좋아하는 5살언니는 기차 종류가 이렇게 많았냐고 깜짝 놀랍니다.


테크노퀸도 5살언니와 로봇기차 치포의 기차박물관을 읽으면서


기차 종류와 역사를 배워 넘 좋았어요,


로봇기차 치포의 기차박물관은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기차에 대한 상식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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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대상 수상작 밝은미래 그림책 52
린롄언 지음, 이선경 그림 / 밝은미래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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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띵동~~


밝은미래의 그림책 "집"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집"을 그린 대만의 작가 린랜언은


세계적 권위의 아동 도서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2021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어요.


라가치상은 1966년 제정되었으며 그림책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릴 정도로


 세계 아동 도서 산업에서 중요한 상으로 꼽힌다네요.



팬데믹시대 집은 가장 안전한 안식처예요.


아빠는 일하러 가요.



차를 타고 동네를 떠나 다른 동네로 가 물건을 팔고 있어요.


5살언니도 길을 따라 갑니다.



아빠가 탄 차는 길을 따라 쭈욱 남쪽으로 갑니다.


멀리서 본 집이예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따스한 보금자리인 집이 있는


우리동네예요.



아빠는 물건을 샀어요.


그리고는 트럭에 실고 다른동네로 가서 물건을 팔아요.



어디를 가도 아빠를 따라다니는 우리집 냥이도 있어요.


오늘은 물건을 다 팔았어요,


아빠는 기분이 무척 좋아요,


아빠가 물건을 판돈으로 우리는 책도사고 장난감을 살 수 있어요.





깜깜한 밤이되어서야 아빠가 돌아왔어요.


집에서 기다리던 가족들은 아빠가 돌아오자 저녁식사를 합니다.


세상에서 우리집 우리가족이 제일 좋아요.



글자가 별로 없는 그림책 밝은미래 "집"을 보면서


5살언니와 테크노퀸은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집"은 스토리를 마음대로 만들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유아를 위한  그림책 "집"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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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친해지는 법을 찾아서 풀과바람 지식나무 48
로라 놀스 지음, 레베카 기번 그림, 이은경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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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풀과바람의 <자연과 친해지는 법을 찾아서>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자연과 친해지는법을 찾아서>를 통해


 자연에서 다양한 활동을 함으로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며


녹색지구를 지키는 법을 스스로 알아갑니다.



이 책을 읽기 전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가까이에서 자연을 찾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도록


 아이들에게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적혀 있습니다.



자연에서 안전하게 지내기 


자욘애서는 항상 보호자 근처에 있어야 하고


물가에서는 조심해야해요.


날씨에도 대비해야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돼요.



나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요.


나뭇잎으로 책갈피도 만들고 나무와 친구가 되는 방법을 알아가요.



자연에서 놀다보면 많은 생물을 만날 수 있어요.


곤충과 나무 꽃 그리고 풀을 자연관찰하고 


생태계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부모님과 함께 새집을 만드는 목공예 시간을 가져봅니다.



가족 자연보호봉사단이 되어 


쓰레기를 줍고 지구환경 살리기에 앞장서봅니다.



자연과 친해지는법을 찾아서에는 


실제 자연을 구한 영웅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고 


자연관련 상식 퀴즈가 있어 유익해요.



5살언니와 공원에 나갈 때 


<자연과 친해지는법을 찾아서> 책을 들고 가서


책에 있는대로  자연관찰도 하며


자연보호 환경지킴이가 되어 환경정리도 해야겠어요.


<자연과 친해지는법을 찾아서> 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 읽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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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행복했다면 거짓말이지 - MZ 아빠의 ‘행복51+고통49’ 그림육아일기
권기범 지음 / 해요미디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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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해요 미디어의 <매일 행복했다면 거짓말이지>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해요 미디어의 <매일 행복했다면 거짓말이지>는


행복하고 고통스러운 육아에 대한 일상을


그림과 함께 수록한 육아일기예요.


MZ아빠, 육아대디 저자 권기범은 신문기자입니다.


딸을 낳고 키우면서 딸과 함께 커나가는 엄마, 아빠의 일상을 기록한 책입니다.




아기의 탄생부터 육아 일상을 적은 책


매일 행복했다면 거짓말이지~!


제목부터 육아하고 있는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합니다.



테크노퀸 딸이 4개월에서 5개월로 넘어갈 즈음


친구부부가 테크노퀸 집에 놀러왔습니다.


그런데 이유없이 너무 울어 무척 곤란했던 적이 있았습니다.


왜 우는 거야 도대체??


울음을 그치지 않아 병원 응급실로 갈까?? 까지 했는데요.


알고보니 딸이 낯을 가려서 울었던거였습니다.

  



아기 하나 낳고 키우는데... 짐 보따리는 왜케 많은지.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님 생각이 정말 많이 납니다.


사진 잘찍는 법 꿀팁을 두번이나 읽었습니다.


진즉에 알았다면... 돌 사진 찍을 때 써먹었을 텐데


우리집 5살언니 돌사진 찍을 때 너무 울어서 얼굴이 발갛게 변했거든요.



해요 미디어의 <매일 행복했다면 거짓말이지>는


테크노퀸이 육아하면서 느꼈던 점이 그대로 적혀 있어


책장이 술술 넘어갔습니다.



미래의 딸에게 쓴 아빠의 편지


남편이 만든 육아일기 책을 읽은 아니의 독후감까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따뜻한 가족 이야기을 엮엇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아빠라면


해요 미디어의 <매일 행복했다면 거짓말이지> 한번쯤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서 추천 강력히 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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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민한 엄마입니다 - 예민한 내가 만난, 예민한 아이
송희재 지음 / 북드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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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북드림  육아 도서 길잡이


"나는 예민한 엄마입니다" 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예민한 내가 만난, 나의 예민한 아이


너와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게 되기까지


나를 돌아보며 반성하게 만드는 육아 길잡이 책


<나는 예민한 엄마입니다.>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예민한 엄마들과 공유하고 있는 저자  송희재 씨는


간호학을 전공하며 인간의 성장 발달과 정신 건강에 관련된 지식을 탐구했습니다. 



엄마라면 누구나 느끼는 힘든 육아~!


예민해서 힘들었지만 그 예민함을 전환해 강점이라 생각하고


일상을 이겨나갈 것을 응원합니다.



<엄마들이 육아 공부에 목매는 이유는?? 불안하기 때문이다.>


Queen 의 노래  "Too much love will kill you"는


"사랑이 너무 크면 자신을 잃어버리고 그에 압도되고 만다." 뜻이 있습니다.


아이에 대한 나의 사랑은 늘 차고 넘쳤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닥달이라는 것을 했습니다.

생각이 너무 많은 엄마라면.... 뇌가 너무 할 일이 없어도 스트레스 받는다를


뒤집으면 늘 잡생각이 많아 피곤한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테크노퀸은 5살언니를 키우면서 육아일기를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다시쓰는 육아일기를 읽으면


간간히 "육아 참 힘들다" 라고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남편 덕에 간간히 코에 바람을 넣고 있어


그나마 힘든 육아를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




<나는 예민한 엄마입니다> 읽다보니


육아 우울증을 겪은 엄마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테크노퀸은 산후 우울증에 걸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울증이 엄마나 힘든 것인지 압니다.




<나는 예민한 엄마입니다> 책에서는


육아 우울증에 대해 공감하고 치료 받을 것을 조언해주네요.


우울증 치료법은 약물치료와 상담이 있습니다.


정신과 치료 또는 심리상담센터를 비교해서 안내합니다.




테크노퀸은 육아로 힘들고 지칠 땐 남편에게 부탁합니다.


남편은 흔쾌히 테크노퀸의 청을 들어줍니다.


그러면 테크노퀸은 친구를 만나 카메라를 듣고 당일 또는 길게는 2박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러면 감사한 마음에 가정주부로 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내편인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북드림의 <나는 예민한 엄마입니다>는


반성하는 나를 바로 잡으며 감사함을 일깨워줍니다.


일상이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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