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6-17  

더 있다 오셔도 돼요
저라도, 일 주일은 너무 짧아요 저흰 항상 있으니까, 그냥 편할 때 오세요 :)
 
 
 


아영엄마 2005-06-17  

그 날을 기다리며..
십년이 지나도, 이십년이 지나도, 비록 그 모습은 점차 아련해지겠지만 추억과 함께 늘 가슴에 남아 있겠지요.... 많이 아프고, 많이 그리우시겠지만 벤지와 함께 했던 좋은 기억들로 마음 다독이셔서 다시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__)
 
 
 


가을산 2005-06-17  

마태님~~!
이제 돌아오세요~~~!
 
 
클리오 2005-06-17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렇게 강하게 말하고 싶어서 들렸습니다. 아아~ 그립습니다.. 이제 돌아오세요~~~ !!!!!!
 


조선인 2005-06-17  

마태우스님, 이제 1주일입니다.
겨우 1주일만에 아픔을 잊으실 순 없겠지만, 님을 걱정하는 사람들을 떠올릴 시간은 되지 않을까요? 모두 마태우스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비로그인 2005-06-16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플만큼 아파야 상처는 낫는 법이니까요. 아플만큼 아파하고, 그리워할만큼 그리워하고 돌아오세요. 알라딘 식구들은 항상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