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돌바람 2005-06-18  

이미지 바뀐 것 보고 들렀습니다.
이미지 바뀐 것 보고 들렀습니다. 얼마 안 됐지만 저도 님 많이 보고 싶었어요. 혹, 주소 알려주시면 <내가 사랑한 개, 율리시즈> 보내드리고 싶은데 괜찮으시다면요.
 
 
 


물만두 2005-06-18  

돌아오셨군요^^
오시길 기다렸어요^^ 몸 추스리시고 다시 전진...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돌아오셔서요^^
 
 
 


날개 2005-06-18  

마태우스님...
서재에 글 남겨주신 거 보고 달려왔습니다.. 님의 글을 다시 보니 얼마나 기쁜지요.. 다행입니다.. 정말로 정말로 다행입니다.. 너무 반갑고 기쁘고 그리고, 눈물도 찔끔... 좋은 기억만 오래오래 가지고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클리오 2005-06-18  

마태님...
보자마자 너무 반가워서 들렸습니다. 서재에 아무리 많이 그리워하고 애도해도 님께서 안보시면 무슨 소용이 있나 싶었는데... 요즘 들어 님을 그리워하는 글들이 너무 여기저기서 많이 보여, 그 마음이 느껴진다면 돌아오실 때도 되었구나... 싶었는데... 너무 반가워서 눈물날라 합니다... (참, 진/우맘님께서 그 다음 서재 지붕도 만들어놨는데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울보 2005-06-17  

마태님!!!!!!!!!!!!!
마음껏 아파하시고 마음껏 우시다가 마음껏 그리워하시고 마음껏 슬퍼하세요,,,,,,,,,,, 그리고 기분이 조금 나아지면 툴툴 털고 우리들 앞으로 돌아오세요, 그냥 그 슬픔으로 오셔도 되요, 저희들이 보듬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