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빨강머리앤 2005-07-18  

덕분입니다. ^^
안녕하세요^^ 마태우스님 서재 구경하다 '의룡'이란 만화책을 보게 됐어요.. 아직 완결이 아니라 아쉽지만(아무래도 완결이 아님 뒷얘기가 궁금해 참질 못하는 관계로^^;;) 덕분에 참 재밌게 봤습니다. 만화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소재도 무척 새로왔구, 근데 일본 의료계가 진짜 그렇게?! 혹 우리도?!
 
 
마태우스 2005-07-19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접 찾아뵙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비로그인 2005-07-11  

별사탕입니다
마태님, 제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 감사드려요. 그런데 제가 마태님을 약간 들먹인 페이퍼를 하나 썼거든요. 나쁜 뜻은 전혀 없었는데 오해의 여지도 있지 않을까,해서, 혼자 괜히 발저려하고 있습니다. 이제와서 지우기도 참 뭣하고요. 어설픈 농담 같은 거 다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술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마태우스 2005-07-19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말을 너무 늦게 봤소...으으, 위가 아프다 위가!
 


돌바람 2005-07-04  

어머나, 빠른 우편으로 보냈는데
화요일쯤엔 도착한 줄 알았어요. 얼마 전 바람구두님께서 <밤은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라는 페이퍼로 제가 멈춘 부분에서 짧은 단상을 쓰셨더라구요. 이런 게 공감 맞겠지요. 즐거운 날들입니다. 부디 가라앉지 마시기를...
 
 
마태우스 2005-07-04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바람님, 저희 시스템이 좀 그렇습니다. 이해해 주시어요^^
 


꾸움 2005-07-01  

ㅁ ㅏㅌ ㅐㄴ ㅣㅁ ㅏ~ ^^
여기서 마태님을 부르니까 또 새로운데요. 왔다가 그냥 가면 예의가 아니겠지요~ 그래서, 이렇게 방명록에 인사 남기고 갑니다. ^^ 종종.. 이 곳에 와서 마태님의 글 들, 읽는 재미를 붙여볼랍니다~
 
 
꾸움 2005-07-01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하우투 입니다. ^^ 꾸움 으로 나오네요. 못알아보실까봐..ㅎㅎ..

마태우스 2005-07-02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하우투님...여기서 뵈니까 반갑습니다!!
 


생각하는 너부리 2005-07-01  

좋은 책 많이 알고 갑니다.
마이리스트에서 읽고 싶은 책 많이 골라가요. 고맙습니다. 가끔 어떤 책을 읽을까 막막할때가 있거든요.
 
 
마태우스 2005-07-01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마이리스트...옛날에 만든 건데요...요즘은 잘 안하죠... 하긴, 그때 만들 땐 정말 정성들여서 만들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