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서연사랑 2005-08-05  

저는 미녀가 아니지만~
마태우스님 술일기를 읽다보면 너무나 고전적인 '미녀'라는 단어가 왜그리 참신하게 느껴지는지요. 예전에 제가 '팝콘심리학'이벤트에 참여해서 덥석 책을 받았을 때조차 방명록에는 글을 남기지 않았던 것 같아요. 염치없게스리.... 저는 미녀가 아니지만 마태우스님 서재에 자주 와도 되겠지요^^
 
 
마태우스 2005-08-06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뭐 그런 걸 가지고... 제 서재에 자주 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시어요^^
 


하루(春) 2005-08-05  

출간을 축하합니다.
인사가 늦었어요. 너무 더워서요. '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이라니.. 그럼, 헬리코박터가 알려진 것보다 해롭지 않다는 건가요? 궁금하네요. 책 기다릴게요. 더위 잘 이기시구요. ^^
 
 
마태우스 2005-08-06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그렇다는 거죠^^ 더위 잘 이기겠습니다
 


LAYLA 2005-08-04  

오라버니!!
오빠라고 부르면 너무 가벼운거 같아서...............근데 되려 코메디 같네요 ^^ 다행히 컴퓨터 끄기전에 알라딘에 들어와서 빨리 수정했습니다. 근데 저 같은 분이 한분더 계시네요 하하하 ^^( 안도하고 있었습니다 ㅋㅋ)
 
 
마태우스 2005-08-04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이미 많은 남정네들이 받아적은 흔적이 보입니다 큰일났네요. 댁으로 쵸콜렛 같은 거 쇄도할지 몰라요^^

마태우스 2005-08-04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구..님을 보니 동지가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걸 확인하게 되네요^^
 


미완성 2005-08-02  

마태님!
부리님만 불러드리면 섭섭하실 것 같아서, 그냥 불러봤습니다.
 
 
마태우스 2005-08-03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저를 챙겨주시는 분은 사과님밖에 없으십니다^^
 


비로그인 2005-07-27  

마태우스님
어제 날세고 출근했더니.. 피곤해서 죽을 것 같습니다. 아니.. 어제 쉰밥 드셨다더니. 아직도 속이 안좋으신가요? 아프신게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 근데 전 너무 피곤해서 죽을 것 같습니다. ㅠ.ㅠ 흑흑흑
 
 
마태우스 2005-08-03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이걸 너무 늦게 봤군요! 죄송합니다. 저 속 아주 편안합니다. 제 장이 그 정도로 상처받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