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커피우유 2005-08-11  

마태우스님 오늘 책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정성스럽게 친필싸인까지 해주시다니..감격의 눈물이 ㅠㅠ 제가 열심히 읽고 언넝 도서관에 꽂아두겠습니다... ^^ 보고싶은거 참고 오전에 일하느라 혼났어요 ㅎㅎ 시원한 하루 되세요 ^^
 
 
마태우스 2005-08-12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시면 안됩니다^^
 


새들 2005-08-11  

책 잘 받았습니다.~~~!!! 꾸벅~~~!!!
마태우스님... 책 잘 받았습니다. 역시 오지라 그런가 늦게 도착하네요... ㅋㅋㅋ 근데 너무하시는거 아니예요? 책이 너무 술술 (?) 읽히다보니 읽기가 아깝잖아요... 이 책은 너무 한꺼번에 읽기 아까우니 조금씩 조금씩 읽어나가야겠네요.... 그리고 아침부터 알라딘에서 가슴아픈 일이 있었네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행복하시구요... ^^
 
 
마태우스 2005-08-12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그런가봐요.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글구 책이 술술 읽힌다면 그건 제가 평소에 술을....하핫.
 


soulkitchen 2005-08-11  

마태우스님!!
책 고맙습니다. 뜻밖의 선물에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다른 때 같았으면 고인 빗물 발로 차며 터덜터덜, 투덜투덜 다녔을 길을 오늘은 날개 젖는 줄 모르고 날아댕겼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겠습니다. 곧 태풍이 온다니 살살 다니시구요..늘, 건강!
 
 
마태우스 2005-08-12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쏠키님, 주소 맞을까 싶어서 걱정했어요. 휴 다행이다.... 날개 잘 말리시구요
 


반딧불,, 2005-08-10  

이제사 확인했습니다.
무심하게 정기구독 책이 왔겠거니 했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잘 받았구요. 뜻밖에 받으니 더욱 기뻤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소곤소곤...실은 실은 저도 헬리코박터균이 있더이다. )
 
 
마태우스 2005-08-12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뜻밖의 기습이 성공했군요. 님이 기쁘시다니 전 더 기쁩니다
 


하루(春) 2005-08-10  

잘 받았어요.
집에 들어온지 한참 됐는데, 이제서야 책을 전해 받았어요. 책이 두껍네요. 말 싸인 직접 그리시느라 힘드셨겠어요. 다리 길이도 적당하고 좋군요. ^^ 그런데.. 면허번호는 왜 들어간 거죠? ㅎㅎ~ 아무튼 잘 볼게요. 고맙습니다.
 
 
마태우스 2005-08-12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면허번호가 왜 들어갔냐면요, 그거 방송 진행할 때 남들이 의사 맞냐고 문의전화가 많이 왔어요. 그래서 매번 면허번호를 부르고 시작했다는....